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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굿즈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관련 굿즈 신제품 17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KR 굿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신제품을 포함한 철도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철도 기술과 국내 철도 인프라를 소재로 한 생활용품과 기념품으로 구성됐다.대표 제품인 마우스패드는 한국형 레일인 KR60 레일의 도면을 활용했으며, 고려청자 운학문 시리즈는 고려청자의 문양과 색상을 적용한 여권 케이스, 명함지갑, 러기지택 등으로 제작됐다.공단이 건설한 철도교량을 활용한 상품도 포함됐다. 서해선 아산고가교와 한강철교를 형상화한 마스킹테이프를 비롯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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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안전체험관 5주년… 체험형 교육 33만명 참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을 이어가며 재난 대응 교육을 확대한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약 33만5천 명을 기록했으며, 기후재난에 대응한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체험관은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재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소방기관, 해양경찰,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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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 워크숍 개최…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10일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하고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하동근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경영진 워크숍으로, 새 경영방침인 '실용·상생·안전·소통'을 공유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전환(G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사내 전략 발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경영진은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 전략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미활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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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지원 근거 마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간호인력지원센터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피해 회복 지원 근거를 담은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간호인력지원센터의 업무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을 포함하고, 간호인력 실태조사 항목에 인권침해 실태와 대응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은 최근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간호현장의 예방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간호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함께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 및 경찰 수사를 지시했으며, 유사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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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흉기로 매점 점주 찌르고 돈 빼앗아 달아난 40대, 2심도 '징역 7년' 선고
매점 점주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2형사부(이선미 부장판사)는 10일, 강도상해·특수감금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누A씨는 지난해 12월 9일 오전 4시 40분께 충남 태안의 한 펜션 매점에 들어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와함께 매점에 있던 차량 열쇠를 훔쳐 B씨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고 B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결박해 16분 동안 감금하기도 한 혐의도 있다.1심 재판부는 "철저히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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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징역9년' 구형
검찰이 상가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 심리로 열린 사회복무요원 김모(21)씨의 상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고지 등도 함께 요청했다.검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또한, 올해 1∼4월 같은 화장실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 4명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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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 선정
한국중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재생에너지 계통포화지역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에 따른 계통 접속 지연과 전력망 포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중부발전은 공모를 통해 배전선로 1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받아 ESS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한국중부발전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된 배전선로에 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 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력망 운영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전력망 관리시스템과 연계한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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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연수 중 동료의원 성추행한 전 부천시의원 항소심도 '벌금 700만원' 선고
국내 연수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전 경기도 부천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10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52) 전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추행의 고의가 없었다거나 추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며 "원심은 자세한 판단 근거를 들어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퍈부는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위법이 있다고 볼 수 없고 검사 측 양형 부당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검찰에 의하면 A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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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창업지원 거점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0일 경기 시흥비즈니스센터에 조성한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식을 열고, 시흥산업진흥원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로컬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시흥시 관계자, 로컬 창업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로컬창업타운은 지역 유휴 건물을 활용해 교육, 협업, 보육 기능을 갖춘 창업지원 공간으로, 시흥 로컬창업타운은 경기도 내 첫 번째 거점이다.시흥 로컬창업타운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공유오피스, 교육장, 회의실 등이 마련됐으며,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업 활동과 교류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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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화오션, 영광 칠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협력
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서는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개발과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1,020메가와트(MW)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9년 9월 착공과 2032년 10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사업관리, 해양플랜트 및 해상구조물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한화오션은 해상구조물 제작과 해양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과 운영 경험을 활용해 사업 추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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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사회과거 서울시가 운영한 아동강제수용시설, "7명에 3억씩 정부가 배상하라" 선고
과거 부랑아 정책으로 서울시가 운영한 아동시설에 강제 수용당한 피해자 7명에게 정부가 총 3억여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최누림 부장판사)는 10일, 서울시립아동보호소 피해자 A씨 등 7명이 국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총 3억7천300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립아동보호소 사건은 서울시가 정부의 부랑아 정책에 따라 1958년 아동보호소를 설립하고, 보호자 동의 없이 아동들을 강제 수용한 사건으로 보호소에 수용된 아동들은 경기도 선감학원과 목포 감화원 등 전국의 아동수용시설로 보내지기도 했다.조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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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연구원,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3회 산업안전보건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국가승인통계로 생산하는 근로환경조사, 산업안전보건실태조사, 작업환경실태조사 자료의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연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3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은 고려대학교 정윤주 연구자의 '복합유해노출지수(CHEI) 기반 업무 관련 건강문제 예방가능분율(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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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LH,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향상 협력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입주민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열을 공급받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난방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 지원사업인 '부담↓ 따뜻함↑ 한난효율+'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LH는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단지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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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가상화폐 인도 의무 지체를 이유로 가상화폐의 시가하락분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가상화폐 인도 의무 지체를 이유로 가상화폐의 시가하락분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해 피고가 그 의무 이행을 지체할 경우 시가 하락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원고 일부승'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4월 24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2022. 9. 30.까지 원고에게 A가상화폐 2억 개를 지급하기로 약정하였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이에 위 이행기보다 변론종결일에 가상화폐 시가가 70% 가량 떨어지자 원고가 위 가상화폐의 인도와 더불어 시가하락분 상당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함이다.법률적 쟁점은 가상화폐 인도 의무 지체 시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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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전국택배노조, 단체교섭 개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양측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상견례를 열고 향후 교섭 일정과 절차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이번 교섭에서는 택배서비스종사자의 작업환경과 작업여건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교섭을 통해 택배서비스종사자와 상생·협력하는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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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서울 종로구 소재 원남교차로에서 이화사거리 방면으로 직진하던 중 충돌, 국민건강보험에 따른 보험급여를 받은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서울 종로구 소재 원남교차로에서 율곡터널 방면에서 이화사거리 방면으로 직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하여 맞은 편에서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하여 국민건강보험에 따른 보험급여를 받은것에 대 해중대한 과실이 전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것이므로 처분사유가 인정된다고 보아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지난 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국민건강보험공단)가 위 사고는 신호위반이라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로 인한 것임을 이유로 환수하자, 원고가 위 사고는 도로 구조 등을 착각하여 발생한 것이지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다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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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코레일·두산과 전통주 판로 확대 협력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해 코레일, ㈜두산과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철도역과 복합쇼핑몰을 활용해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aT는 지난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중구 두타몰에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했다.코레일과는 주요 철도역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의 전통주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확대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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