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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4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오프라인 전시 ‘동행’ 개막
말과 사람의 ‘동행’을 주제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시행한 ‘제27회 말 사진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5점이 발표됐다.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제27회 말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영광의 작품들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한국마사회 말 사진 공모전은 ‘말’을 소재로 하는 국내 유일의 사진 공모전으로, 1979년 시작되어 올해로 27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말 복지 증진과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위해 ‘동행’을 주제로 시행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말 사진 공모전에는 10월 한 달 동안 총 1938점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사진작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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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와 두바이레이싱카니발 출전
102년 역사의 한국경마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수 김혜선의 두바이 원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고의 호흡으로 그랑프리 우승컵을 들어올린 ‘글로벌히트’(4세 수말, 방동석 조교사, 김준현 마주)와 함께한다.2020년 2월생인 ‘글로벌히트’는 데뷔 이듬해인 2023년 코리안더비를 시작으로 그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 이어 올해 KRA컵 클래식, 대통령배 그리고 그랑프리에 이르기까지 우승을 차지한 7번의 대상경주에서 모두 김혜선 기수와 호흡을 맞췄다. 그야말로 천생연분, ‘혜선누나’와 함께라면 비행만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역만리 중동으로의 원정도, 기라성 같은 라이벌들이 즐비한 꿈의 레이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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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허가 재신청 추진
일동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인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물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Ensitrelvir fumaric acid)에 대한 품목 허가와 관련해 임상 데이터 강화 후 재신청을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일동제약은 최근 마무리된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의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목적 사용에 관한 글로벌 임상 연구인 ‘SCORPIO-PEP’ 결과를 품목 허가 신청 자료에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일동제약은 미국 FDA와 유럽 EMA 허가 추진 등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 관련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새로운 임상 데이터 확보 후 국내 허가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던 기존의 품목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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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화, 제27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후원금 3천만원 전달
일화(대표 김윤진)는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및 아동, 장애인을 위한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사단법인 자원봉사 애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 주최하는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이하 꿈사크)’ 축제는 1997년 당시 IMF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시작된 자선 공연으로, 이번이 27회째다. 일화는 2014년부터 매년 꿈사크 후원을 통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들을 지원해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전달식에는 일화 김윤진 대표이사가 참석해 후원금 3천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6월 일화가 개최한 제10회 KLPGA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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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 완료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해양 무인체계의 핵심인 무인수상정 연구개발과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의 완성을 향한 의미있는 진전이다.사업 규모는 398억 6500만원으로,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업체주관으로 개발한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자체 개발하며 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 추후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위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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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웹어워드 코리아 2024’ 제약 분야 최우수상 수상
셀트리온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4(WebAward Korea 2024)’의 공공·의료부문 제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21회를 맞이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 평가 어워드로,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한 홈페이지 구성과 독창적인 디자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세포(cell)를 형상화한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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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내년 ‘기후변화-조합부실’ 총력 대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기후변화 대응’과 ‘회원조합 부실방지’를 내년 핵심과제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연근해와 양식업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내년 5월까지 종합 대책을 마련하는 자체 연구에 돌입했다. 대출 부실로 실적이 부진한 회원조합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2,500억 원의 자금도 지원한다. 수협중앙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주요 예산편성안’을 발표했다. 수협중앙회는 먼저, 매년 ‘수산물 생산’에 타격을 주고 있는 기후변화 대처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르는 양식수산물 폐사가 급격히 늘고, 잡는 연근해 수산물 또한 어장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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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 ‘베이퍼 스틱’ 신제품 2종 출시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8일 ‘릴 에이블’의 전용스틱 브랜드인 ‘베이퍼 스틱(VAPOR STICK)’ 신제품 2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호에 따라 두 가지 취향을 즐길 수 있는 ‘베이퍼 스틱 탱고(VAPOR STICK TANGO)’와 색다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퍼 스틱 트로피(VAPOR STICK TROPHY)’ 2종이며, 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KT&G는 지난 7월 릴 에이블 전용스틱 통합 브랜드인 ‘에임(AIIM)’의 명칭을 없애고, 타입별 독자적인 특성을 강조한 ‘리얼(REAL, 각초형)’, ‘그래뉼라(GRANULAR, 과립형)’, ‘베이퍼 스틱(VAPOR STICK, 액상형)’을 각각의 브랜드로 리뉴얼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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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해체계획서 작성·검토 매뉴얼 및 사례집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은(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9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검토 매뉴얼(이하 매뉴얼)’과 ‘사례집’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개정, 배포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해체계획서 작성·검토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작성 방법과 예시 등을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사례집은 해체계획서 작성 우수 사례, 검토 시 고려 사항 등을 보완하여 이번에 새로 개정했다. 관리원은 개정된 매뉴얼과 사례집을 각 지자체에 책자로 배포하고, 일반 국민도 손쉽게 열람과 내려받기를 할 수 있도록 관리원 누리집에도 게시했다. 김일환 원장은 “개정된 매뉴얼과 사례집은 해체계획서 작성 수준을 높이고 해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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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EP센터, ‘상속·증여 기업승계 주요쟁점과 대비방안’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상속·증여, 기업승계의 주요쟁점과 대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바른 EP센터(Estate Planning Center) 세미나에서는 상속·승계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유류분반환청구 △자본거래의 법적·세무적 쟁점 △LBO(Leveraged Buyout) 거래 등 상속·증여와 가업 승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들을 되짚었다.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유류분 제도에 관해 위헌 및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피상속인 형제자매의 유류분반환청구권 행사 불가 △피상속인에 대한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상속인 등 유류분 상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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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뒤늦은 법 개정' 친일파 이해승 땅 환수 못한다 "확정"
대법원이 친일파 이해승(1890~1958)의 후손을 상대로 한 정부의 토지 환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9일 정부가 이해승의 후손인 이우영 그랜드힐튼호텔 회장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고법은 정부가 친일파 이해승의 땅 138필지를 환수하려고 낸 소송에서 이 회장이 정부에 1필지(4㎡)의 땅만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당초 정부가 환수 청구한 138필지 중 1필지에만 환수 결정이 난 것으로, 사실상 정부의 패소가 확정된 셈으로 앞서 정부는 2007년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이 회장이 상속받은 땅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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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테라파워 SMR 기자재 공급사로 선정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의 첫 SMR 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초도호기 SMR 기자재의 제작 가능성 검토 및 설계 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부터 원자로 보호용기(Reactor Guard Vessel), 원자로 지지구조물(Reactor Support Structure), 노심동체구조물(Core Barrel Structure) 등 주기기 3종에 대한 제작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화력발전소 인근 부지를 활용해 345MW 용량의 SMR 1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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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국민 인식 개선 위한 미래형 주민친화형 복합변전소 청사진 제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9일 변전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형 변전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향후 건설되는 변전소는 사옥과 변전소 기능을 통합하고 미관을 개선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신뢰를 강화해 전력망 적기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사옥과 인근 변전소의 입지선정, 부지매입, 설계 및 시공 등을 개별 시행했으나, 앞으로는 '복합변전소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사옥과 변전소의 기능을 통합한 복합변전소로 건설할 계획이다. 변전소에 한전 직원이 상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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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의정부지법 형사11부(오창섭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에게 무기징역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등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아동에 대한 신체적 학대 행위는 목적과 의도가 필요하지 않다는 확립된 법리에 따라 그 자체로 고의가 없었다는 부분은 주장의 이유가 없다"며 "피고인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CCTV 영상을 삭제하기 위해 다시 관장실로 돌아왔으며, 이후 CCTV 장비 자체를 은폐하려 시도까지 했다. 살해에 대한 미필적 고의도 충분히 인정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구형 이유에 대해 "태권도장은 다수의 학부모가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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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 , 판례연구논문 공모전서 박선하·양인수씨 '최우수상'
특허청 특허심판원이 주최한 2024 판례연구논문 공모전에서 특허청 직원인 박선하·양인수 씨의 '신규성 상실의 예외 규정과 자유 실시 디자인의 항변에 관한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허심판원은 19일, 특허심판원 대심판정에서 열린 '2024 판례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우수 판례연구논문 6점(최우수상 1점·우수상 2점·장려상 3점)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19점이 접수됐다.우수상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춘련·장설경 씨가, 장려상은 정재용 씨(특허법인 다나), 배솜이 씨(성균관대 대학원), 박상철 씨(특허법률사무소 다반)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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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판결]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행해 세금 50억원 포탈한 60대,' 징역형' 선고
부산고등법원은근로소득자들을 대상으로 가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50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포탈하도록 한 아버지와 아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했다.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인 징역 2년, 추징금 9억5천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불구속 상태에서 2심 재판을 받은 A씨는 이날 법정구속 됐다.이와께 아들 B씨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근로소득자들을 상대로 부산의 한 사찰 명의로 연말 정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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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7년 8월…일부 감형 선고
수원고법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1부(문주형 김민상 강영재 고법판사)는 19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 8월(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8월·특가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7년)에 벌금 2억5천만원 및 추징금 3억2천595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방용철 쌍방울 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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