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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중고창 2월 비수기 ‘모닝·레이’ 하락세” 소비자 주목
중고차 시장에서의 2월은 보통 영업일수가 짧고 중고차 비수기 시즌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중고차 가격 약세 시즌이다. 여기에 연초에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 이슈가 여러 발표됨에 따라 일부 모델의 중고차 시세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실제 25년 2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6.86% 하락했다. 다만, 3월 중고차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일부 모델은 시세 상승으로 전환될 여지는 있다.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는 소비자에게는 이번 2월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현명하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보인다.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5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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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마은혁 권한쟁의' 헌법소원 심판 앞두고 "헌재 결정 존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모든 국가기관은 헌재의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따라야 한다는 취지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 권한대행은 추 의원이 "헌재의 임명 결정이 나오면 즉시 마 재판관을 임명하겠느냐"고 재차 묻자 "아까 말씀드렸다"면서도 "말씀하신 (헌법재판관 임명) 내용들은 헌재에서 심리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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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한 액티언 출시
KG 모빌리티(KGM)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도심형 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KGM에 따르면 이번 액티언에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는 틸팅 및 슬라이딩 기능을 지원하며, 가로 840mm 및 세로 1270mm의 대형 글라스로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웃 슬라이딩 방식으로 작동돼 높은 실내 헤드룸을 유지하는 동시에 동급 상위 수준인 511mm의 글라스 열림량을 바탕으로 넓은 채광 면적과 우수한 환기 성능도 갖췄다. 또 편의성과 고급감을 향상한 전동식 롤러 블라인드 형태의 선 쉐이드는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실내 온도 조절은 물론 햇빛 차단 시에도 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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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포인트’ 개헌 무게... 권력구조 중심 개편 논의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권력구조 중심의 원포인트 개헌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6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국회 최다선(6선)인 주호영 의원을 당 개헌특별위원장에 임명하고 다음주 당 개헌특위를 출범해 자체 개헌안 마련을 본격화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가 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에 참석해 "1987년 체제 이후에 8명의 대통령이 나왔는데, 성공한 대통령이 누가 있었는지 선뜻 답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개헌에서) 정치 체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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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 채택
헌법재판소가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증인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6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재판부 직권으로 조 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13일 오후 5시에 신문한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내부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는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지시를 부하들에게 전달하고, 특수전사령부가 국회의원들을 데리고 나가는 통로를 만드는 걸 도와주라고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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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암살단' 채팅방 수사 요청 고발장 접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위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전날 "'이재명 암살단'이라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대해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이 경찰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고발인 조사를 거쳐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한 뒤 법리 검토 등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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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 주장 논란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만약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거슬러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국민은 헌재를 두들겨 부수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김 상임위원은 지난 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글에서 그는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한답시고 하는 짓이 일주일 두 번 재판에다가 하루에 증인 세 명씩을 불러 조사한다고 한다"며 "이건 재판도 뭣도 아니고 완전 미친 짓"이라며 줄곧 강경한 어조를 내세웠다. 검사 출신인 김 상임위원은 앞서 윤 대통령의 헌재 방어권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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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6차 변론... ‘대통령 지시’ 관련 진술 쟁점 지속
헌법재판소는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관 등 주요 인물들의 증인신문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되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는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지난 4일 5차변론 때와 마찬가지로 이들에 대한 신문은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번갈아 할 예정이며, 윤 대통령은 각각의 증인신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어 증언에 대한 의견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쟁점은 ‘대통령 지시’와 관련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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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추진키로... 선거 공천개입 의혹 등 규명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도화선이 됐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직전까지만 해도 명태균 국정농단이 정국의 핵이었다. 창원지검은 명태균의 '황금폰'을 입수했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여론조작 의혹, 각종 공천에 대한 불법적 개입 등에 대해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고 소화된 정치인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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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국부동산원,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5일 한국부동산원과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코레일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 대구 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과 권순일 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 채널 구축 △전문분야 인력지원 △우수 정책 및 감사기법 상호 전파 △감사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 확대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또 최근 글로벌 감사 트렌드에 맞춰 AI를 활용한 감사기법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의 핵심 분야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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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형욱 부부 '메신저 무단열람' 관련 무혐의 처분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 아내 수잔 엘더씨를 '혐의 없음'으로 지난 5일 불송치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강씨가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강 씨 부부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강씨 부부는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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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관위 채용 비리' 권익위 고발 28명 모두 무혐의 불기소 처분
검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비리 의혹으로 고발한 28명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권익위가 2023년 9월 고발한 선관위 채용 관련자 28명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기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4월 감사원이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의 부정 채용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사건 등은 계속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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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승객이 항공기 비상구 건드려 1시간 출발 지연
제주공항 내 이륙을 앞둔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구 커버를 건드려 한 시간가량 출발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제주공항경찰대와 대한항공 관계자 등은 전날 오후 8시 20분 제주발 김포행 대한항공 KE1326편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으로부터 비상구 위치 등을 안내받는 과정에 30대 남성 A씨가 비상구 손잡이를 건드려 커버가 분리돼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과 승무원간 실랑이가 벌어졌고 공항경찰대가 출동하면서 A씨는 비행기에서 내려 임의동행 후 조사가 진행됐다. A씨를 별다른 혐의점이 없어 훈방 조치됐으나 해당 여객기는 예정보다 1시간가량 지연 출발하면서 탑승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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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영호 장남 '대마 투약' 무혐의 처분.... 국과수 감정 '음성'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장남 태모(35)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고발인의 진술 외에 태씨의 대마 등 투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전날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태씨의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류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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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정차된 트럭 미끄러져 70대 운전자 숨져
전북 진안군 부귀면의 한 골프장에서 5일 오전 10시 40분께 경사로에 주차된 3.5t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하차해 있던 70대 운전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럭 운전기사인 A씨는 경사로에 트럭을 정차한 뒤 내렸으나 갑자기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그 아래 깔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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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수도관 동파로 20t 누수… 당국 빙판길 안전 조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6일 오전 2시 19분께 도로에 매설된 수도관이 동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20t 상당의 수돗물이 터져 나오면서 영하의 날씨에 주변 도로는 빙판으로 변했다. 소방 당국은 단수 조치와 함께 염화칼슘 도포 작업 등 대응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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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 곤지암분기점서 화물차 등 2대 추돌 사고... 1명 사망
경기도 광주시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곤지암분기점 인근 1차로에서 6일 오전 6시 35분께 화물차와 픽업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픽업트럭 60대 운전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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