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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덕수 총리·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철회 촉구... “핵심 예산 복원 민생 첫걸음”
국민의힘이 14일 헌법재판소가 전날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 한덕수 총리,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로지 장기간 직무 정지를 목적으로 남발된 29번의 탄핵소추는 모두 국정 파괴, 보복 탄핵이자 이재명 방탄 졸속 탄핵이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작년 말 민주당의 탄핵에 이어 2차 보복 차원에서 일방 삭감 처리한 감사원 핵심 예산 60억 원, 검찰 핵심 예산 587억 원을 복원하라"며 "감사원, 검찰 핵심 예산 복원은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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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명태균 관련 위헌적인 특검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 의결
정부는 지난 2월 28일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등에 관한 법률안」은 과잉수사 가능성과 인권침해, 특별검사 제도도입 취지에 어긋나는 등 문제점이 있어 14일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문제점은 다음과 같다.1. 이 법률안은 최근 실시된 모든 선거 및 중요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수사대상 및 범위가 불명확하고 방대하며, 과잉수사 가능성이 큰 문제점이 있다.-수사대상은 ▴최근 실시된 선거와 관련한 불법·허위 여론조사 실시 및 공천거래 의혹 ▴정부와 지자체 등의 인사결정 및 주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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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화문서 현장 최고위...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장외 여론 집결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광화문 천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거듭 촉구하고 현장에 나온 시민 등과 장외 여론 집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신변 위협 우려가 제기돼 현장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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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직선거법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무효형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박영재)는 경선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금품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무죄 및 이유무죄 부분 제외)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3. 13. 선고 2024도19114판결). 이로써 당선 무효가 최종 확정됐다.-공직선거법 제264조(당선인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이 법(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징역 또는 100만 원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은 때에는 그 당선은 무효로 한다.박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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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중국 현지 바이어 방한했다"…성수동 무신사 N1 본사 기념 방문
무신사가 한국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해외 유통사 바이어들과 만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무신사 관계자는 "지난 12일 중국, 홍콩 등의 대형 유통그룹 본사 소속 바이어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성수 N1을 찾았다. 이번 방한 바이어 모임은 바이셩(Parkson), 링잔(Link Reit), 인리(Incity), 인타이(Intime), 타이구리(Taikoo Li) 등 현지 최대 규모 백화점과 쇼핑몰 등 8개 유통 대기업에서 브랜드 매입을 총괄하는 부사장급 임원 13명으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방한 바이어들은 무신사 본사에서 경영진과 비즈니스 부문별 리더들과 만나 현재 전개하고 있는 패션 사업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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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응원하며 월드비전에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의 시상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라며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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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72% ’레벨제’ 찬성한다"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구직자의 72%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 등을 이유로 레벨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859명을 대상으로 ‘레벨제(성과 중심의 레벨 기반 평가제)’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그 결과 72% 비중이 레벨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28%였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레벨제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43%)’를 가장 많이 꼽았다"라며 "이어서 ‘연차와 상관없는 빠른 승진(41%)’이 비슷하게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11%) △커리어 성장 가시성 확보(5%) 등의 의견도 있었다.반대로, 레벨제를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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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AHC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 출시 外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온 가족 피부를 지키는 순한 진정 선스틱,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을 16일에 홈쇼핑에 출시한다.‘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은 8년 연속 No.1 선스틱 브랜드1) AHC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무기자차 선스틱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 PA++++)은 물론 피부를 순하게 케어하고 자극 받은 피부 장벽 리페어까지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UVA, UVB 뿐 아니라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열기 등 ‘멀티 생활 프로텍션’ 기능으로 생활 속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또한 ‘원료’ – ‘포뮬러’ – ‘테스트’까지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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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기부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3일(목)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기부금 7천만 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를 비롯한 임직원 170여 명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26권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라며 "참여 임직원들은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환경 분야의 그림책을 듣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음성도서로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음성도서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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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참여... 최대 3만원 할인쿠폰 제공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가 3월 30일까지 개최되는 '2025년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숙박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 이용 시 1인당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웹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7만원 이상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쿠폰이, 7만원 미만 예약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이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어 선착순으로 소진될 예정이다.웹투어는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대상 숙소에 대해 8% 추가할인 행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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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넷제로(Net Zero) 시스템’ 구축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식품 기업 최초로 풀무원 자사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풀무원 넷제로(Net Zero) 시스템’을 도입하고, 글로벌 검증기관인 LRQA(로이드인증원)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 넷제로 시스템’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폐기 등 제품 생애주기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분석하는 방법론인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 평가)에 기반해 탄소 배출량을 정량화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풀무원은 중장기 4대 핵심전략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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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억울한 혐의에도 중형 선고될 수 있어 신중한 대응 필요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련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수만 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훈육 행위조차 아동학대로 오해받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아동복지법 제17조에 따르면,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아동학대 행위가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성적 학대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될 수 있어 처벌 강도가 상당히 높다.아동학대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은 정당한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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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창립 11주년 기념해 당첨 이벤트 진행
SSG닷컴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1주일간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100% 당첨이 보장되는 이벤트로 ID당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라며 "창립 11주년 기념 프로모션인 만큼 110원, 1100원, 11000원의 3가지 금액 중 하나에 자동 당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원금은 쓱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상품 5001원 이상 주문시 최대 5000원까지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보기 100대 상품도 추가로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고령 대가야 딸기, 국산 손질민물장어, 향진주쌀, 풀무원 아임뽀끼 오리지널, 청정원 클래식 돈카츠소스 등 인기 신선·가공식품을 행사 대표상품으로 새롭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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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돈 훌리오 하프보틀 4종’ 선보여
롯데마트는 지난 13일(목)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의 하프보틀 4종을 온·오프라인 유통사 최초로 출시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프리미엄 데킬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으로, 용량을 일반 데킬라의 절반인 375ml 줄인 대신 판매가격을 최대 50% 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다변화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블랑코(Blanco, 증류 직후 병입) ▲레포사도(Reposado, 8개월 숙성) ▲아네호(Anejo, 18개월 숙성) ▲1942(60주년 기념 상품, 2년 5개월 숙성)까지 총 4가지 숙성 연한의 ‘돈 훌리오’를 준비했다. 데킬라도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숙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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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삼랑진읍 농가 일손돕기 사회봉사
밀양준법지원센터(지소장 황철규)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농가에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NH밀양농협에서 선정한 수혜자 중 국민 공모제 신청을 통해 선정된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배치해 ‘단감나무 가지치기 및 퇴비 살포’ 등의 일손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밀양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 작물 수확, 지역 축제 환경정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일손을 지원해 왔다"며 "올해도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독거노인, 농가, 장애인 등 지원이 필요한 국민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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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대표발의 지방공기업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지방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 8월 대표발의 했던 지방공기업 일부개정안이 13일 국회 문턱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져 알다시피 지방공기업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적용범위는 (지방공기업법)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하지만 해당 시행령뿐만 아니라 상위법인 지방공기업법에도 신재생에너지사업이 명시돼 있지 않아 지방공기업의 에너지사업 진출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이에 문금주 의원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지방공기업의 사업범위로 포함시킬 수 있는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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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제1회 서울 바이오 혁신 포럼'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1회 서울 바이오 혁신 포럼'에 참석해 서울의 바이오‧의료산업 경쟁력과 규제철폐‧인프라 조성 등을 통한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 서울홍릉강소특구가 공동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 대표 바이오기업의 성과 발표와 바이오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패널토론, 기업 네트워킹 및 지원사업‧규제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바이오‧의료 산업은 AI, 반도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출할 산업군”이라며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견인차, 심장 역할을 하기 위해 미래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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