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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무민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몰스킨이 핀란드 캐릭터 '무민'을 주제로 한 '무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이번 에디션은 무민 원작의 아날로그 감성과 세계관을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기록과 창작이라는 몰스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기획됐다.제품은 패브릭 커버를 적용한 룰드 노트 2종을 비롯해 테마 박스로 구성된다. 노트는 라이트 블루와 라이트 퍼플 색상으로 출시되며, 북마크와 테마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테마 박스에는 무민 일러스트를 적용한 노트와 함께 카웨코 수성펜, 가죽 펜홀더, 무민과 스너프킨을 모티브로 한 심볼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무민과 리틀 미를 활용한 심볼 4종도 별도로 선보인다.몰스킨은 무민과 무민 가족, 리틀 미 등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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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소송 승패 가르는 핵심 쟁점
교통사고와 계약 위반, 금전거래 분쟁, 영업 손실, 명예훼손 등 손해배상 사건이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면서 민사소송을 준비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법원에서는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손해가 발생한 경위와 규모, 상대방의 책임, 양측의 인과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만큼 초기 대응 과정이 소송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실무에서는 지인 간 금전거래가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차용증이 작성되어 있더라도 상대방이 투자금이나 공동사업 자금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계약의 성격 자체가 쟁점이 되기도 한다. 계약서가 존재하더라도 실제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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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국정원, 계엄때 컨택포인트 구축 지시"… 김건희 22일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국정원이 계엄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한 사실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20일 브리핑에서 "비상계엄 실행을 위해 국정원이 매우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정황들이 파악됐다"며 "이 지시의 실제 진행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산하 부서에 '국군방첩사령부와 컨택포인트(연락망)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황원진 전 국정원 2차장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조사관을 파견하라'고 산하 부서에 지시한 정황 역시 밝혔는데 특검팀은 이런 지시 전달이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행위에 가담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한편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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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전북자치도-전북대, 미래산업 인재육성 협력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피지컬 AI, 로봇, 수소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0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로봇·에너지 등 첨단산업 계약학과 신설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 ▲기술협력 포럼 운영을 통한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공동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및 기술 이전·사업화 등이다.계약학과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멘토링 등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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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55)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조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재정 분야에 있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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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이 참석한다. 지난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연수생과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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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초과이윤 배분' 주제 회의 순연키로... 사회적 논의 의견 수렴 선행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려다가 순연 결정을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앞서 참모진 회의 과정에서 사회적 추가 논의와 의견 수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내 증시의 등락 속에 자칫 부정적 신호로 이어질 가능성이 원인으로 제기됐으나 청와대는 주가 동향과는 무관한 결정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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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갈월동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실시됐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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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종합특검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맞대응... 내일 표결 전망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예정대로 20일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실제 표결은 하루 뒤 이어질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특검의 요청으로 민주당이 추진한 이 법안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하려는 데 대해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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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4곳서 무상 안전점검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하계 고속도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양양 방향)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부여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등 4곳에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전문 엔지니어 팀이 타이어 공기압,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물티슈를 증정하며, 점검 및 설문조사에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는 3단 전자동우산이나 휴대용 선풍기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T'Station)’ 애플리케이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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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WRC 에스토니아 랠리서 ‘다이나프로 R213’ 안정적 성능 확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 ‘2026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9라운드 '에스토니아 랠리'가 에스토니아 타르투 지역 일대에서 성료됐다.이번 대회는 타르투 지역의 넓고 빠른 숲길과 좁은 기술 구간이 혼재된 초고속 비포장 코스로,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총 주행거리 301.8km로 진행됐다. 평균 시속 120km를 넘는 속도와 연속 점프 구간, 급격한 압축 구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블라인드 크레스트와 급변하는 노면 환경이 드라이버의 핸들링과 타이어 성능을 시험했다.한국타이어가 공급한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은 고속 주행과 반복 점프 구간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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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직 상실 선고에 내년 첫 국회의원 보궐선거 확정... 내년 4월 7일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혐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지역구인 강릉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진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를 내년 4월 7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내년 예정된 상반기 재보궐선거 첫 지역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기초의원 관련해서는 최근 성범죄 논란으로 사직한 최영중 청주시의원(바선거구)의 자리가 첫 사례로 기록됐다.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됐던 최 전 의원은 부임 15일만에 의원직을 사직하며 제6공화국 이후 역대 최단 기간으로 사임한 선출직 공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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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4라운드 포디엄 1~3위 석권…개막 4연승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1~3위를 모두 석권했다.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1위,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2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예선 1~4위, 결승 1~6위를 모두 차지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을 달성했으며, 개막 후 4경기 연속 해당 기록을 이어갔다. 또 4라운드 연속 ‘패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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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1심 선고 앞두고 공정 판결 강조... "오직 법리 따라야…시장직, 방패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정 판결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를 향해 "정치적 압박이나 정무적 고려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법리와 증거에 따라 단죄를 내려야 마땅하다"며 "오직 법리에 따른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직은 법의 심판을 피하는 방패가 될 수 없다"며 "법원은 법과 증거에 따라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정치브로커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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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Fender Next 2026’ 발표... 한국 밴드 ‘리도어’ 발탁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Fender Next 2026’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15팀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 속에서 기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로, 한국 밴드 리도어도 포함됐다.‘Fender Next’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유망 기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펜더는 변화하는 음악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역량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2026년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대한민국, 미국,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영국, 일본, 중국, 콜롬비아 등 8개국 출신이며, 록, 인디, 그런지, 컨트리, 펑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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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담, 사건 초기 대응의 분기점 될 수 있어
최근 형사사건과 민사분쟁, 이혼, 부동산, 기업 간 계약 분쟁 등 법적 갈등이 다양해지면서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법률 대응을 고민하기보다 초기부터 변호사 상담을 통해 대응 방향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실제로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확보된 증거와 진술 내용, 계약 구조, 자금 흐름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사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법조계에서는 상당수 의뢰인이 경찰이나 법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이후에야 법률 상담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실무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나 분쟁이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변호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법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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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네트워크 지속 확대…상반기 평균 탑승률 90%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도민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현재 티웨이항공은 제주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가오슝 등 정기 국제선과 계절별 부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다.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올 상반기 제주발 국제선 탑승률은 후쿠오카 91%, 오사카(간사이) 93%, 싱가포르 83%, 타이베이(타오위안) 92%, 가오슝 91%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균 탑승률은 약 90%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타이베이 노선 탑승객의 약 80%, 제주-가오슝 노선의 약 90%가 대만 국적 승객으로 나타나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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