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주군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과원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에 최적화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목소리를 반영해 인건비와 묘목 등의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품종갱신을 비롯한 관수·관비 시설, 방풍망, 방상팬 등 생산 기반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과수원을 정보통신기술 장비, 무인화시설, 재해 예방시설이 접목된 스마트 과수원으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계화, 무인화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현대화 및 집단화된 과실 생산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다축형 수형 전환과 국내 육성 품종 전환 등을 지원한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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