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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재차 불출석해 과태료 500만원 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후 세 번째 불출석하면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8일 열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불출석한 이 대표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검찰 신청에 따라 이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국회 의정활동이나 다른 재판 등을 이유로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이미 한 차례 이 대표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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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비비 4조8700억원 충분... 정부의 무능으로 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영남권 대형 산불과 관련한 예산 집행에 대해 정부여당의 태도를 지적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날 대전시당위원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사람이 심각한 피해를 본 현장 안에서도 국민의힘은 정쟁을 벌이고 있고, 심지어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까지 함부로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마치 예산이 삭감돼 산불 대책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예산은 충분하다. 현재 산불 대책에 사용할 국가 예비비는 총 4조8천700억원이 이미 있다"며 "무슨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나. 이 예비비 중에 한 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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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재원 충분하다' 발언 비판... “재난예비비 대폭 깎아놓고... 시급히 복원해야”
국민의힘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산불 대책에 사용할 예비비는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이번 산불은 변수가 많아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함에도 민주당은 '재난 예비비 추경'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이 대표를 향해 "재해 대응 재원이 충분하다며 또다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며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려 진실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민주당은 정부가 편성한 4조8천억원 규모 예비비를 절반인 2조4천억원(목적 예비비 1조 6천억원·일반 예비비 8천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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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복합휴게소에 지역 특산 비빔밥 선보여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안산복합휴게소에 안산의 전통장류 제조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협업하여 지역 특산품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활용한 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안산복합휴게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출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첫 번째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안산시 지역 전통장류 제조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협업하여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활용한 비빔밥 메뉴 4종을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대부도 포도 고추장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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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 현대건설×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서비스) ▲친환경(탄소저감, 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공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등 총 6개 분야며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8일까지다.설립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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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지원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3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사업과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HMM 관계자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모든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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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KOTITI 초청 MD 대상 교육 진행
W컨셉이 KOTITI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섬유 소재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W컨셉 관계자는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섬유, 생활소비재, 화장품, 생활화학제품, 환경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분석, 품질검사, 제품인증, 연구개발, 교육훈련, 기술지원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브랜드 입점과 상품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MD(상품기획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섬유 소재와 품질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직무 역량을 키우고, 품질 점검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금번 교육의 핵심 내용은 패딩 충전재 혼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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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절대적 우위의 초격차 기술로 위기 돌파”
포스코홀딩스가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주재로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그룹기술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의 절대적 우위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초격차 기술로 사업별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 수익 증대로 연결해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고 초일류 소재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이어 “지주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조직간 시너지를 내고 사업전략과 연계한 기술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Corporate R&D’ 체제를 구축해 기술 절대우위를 점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그룹혁신과제’ 운영을 통해 그룹 핵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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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韓대행에 회동 제안... 산불피해 방안 등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현안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총리에게 회동을 제안한다. 나라가 국난에 처했다"며 "헌정 질서 수호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오늘 중에라도 당장 만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정상화와 재난 대응 모든 시급을 다투는 중대한 과제다. 국론을 모으고 국력을 총동원하는 것이 권한대행으로서 한 총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한 총리의 긍정적 답변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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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고운 ‘경기유언상속전문센터’ 발족… 상속·유언 전문 법률 서비스 강화
법무법인 고운이 지난 3월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기유언상속전문센터’ 발족식을 개최하며, 상속 및 유언 관련 법률 서비스 강화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철현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다수의 상속전문변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최근 상속 분야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일부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형제자매의 유류분 청구권이 사라지는 등 유류분반환청구권의 법적 다툼 가능성이 확대되었고, 부모가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경우 자녀의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상속세도 개정안이 올라오는 등 관련 법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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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93%... 산림당국, 진화에 총력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오후 3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8일 낮 12시 기준 93%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3대, 진화인력 1,532명, 진화차량 234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산불영향구역은 1,785ha(추정)이며 총 화선은 70km로 5km를 진화중(산청 5km, 하동 -)에 있고, 65km는 진화가 완료(산청 44km, 하동 21km)됐다. 기상 상황은 바람 북동풍 3.6m/s(최대풍속 4~7m/s), 기온 11˚C, 습도 36%이다.산불 발생으로 마을 인근 주민 1,640명이 동의보감촌 등 18개소로 대피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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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변회,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는 이번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관련, 산불피해 복구와 인명, 재산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는 수많은 유가족, 이재민 등을 돕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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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몬드리안 호텔 앞 홈플러스 회생 투자 촉구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본부는 3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앞에서 MBK파트너스의 기업 사냥 행위를 중단하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투자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MBK파트너스는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국민 기업인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기업 회생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건전한 기업을 망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홈플러스 기업회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은 "MBK파트너스는 사모펀드이지만, 실질적으로 홈플러스를 경영하는 주체다"며 "홈플러스 매장에 MBK가 운영하는 모던하우스를 입점시키고, 홈플러스 직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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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김태우, 경북 의성군 산불피해 3천만원 기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28일 오전 그룹 god(지오디)의 가수 김태우가 경북 의성군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경북 구미 출신인 김태우는 “고향 인근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큰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상황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빠른 일상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나눔에 동참했다. 산불 진화에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김태우는 오랜 기간 희귀질환 소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선행을 베풀었으며, 최근에도 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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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수중낙하훈련서 훈련대원 다치게 한 소방 간부 등 무죄·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의 이 사건 수중낙하훈련에서 훈련대원들을 다치게 해 업무상과실치상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A(소방정)에 대한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무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피고인 B(소방령)에 대한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3. 13.선고 2024도11128 판결).대법원은 피고인 A에 대한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업무상과실치상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또 피고인 B에 대한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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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동구 싱크홀 원인 규명' 사고조사위 구성 재발책 마련
정부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가 이달 31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에서 착수 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사조위 운영 기간은 올해 5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관계자 청문을 해 사고원인을 분석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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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 현장서 공구 1천만원 상당 훔친 50대 노숙인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쳐 되판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최근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드릴 등 1천만원 상당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미 동종전과로 지난해 출소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재범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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