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강원 인제 산불 2단계…진화율 93%, 야간산불 진화 돌입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6일 오후 1시 18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2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6일 오후 7시 20분 기준 93%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32대, 진화인력 508명, 진화차량 100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 했으나 주불을 잡지 못하고, 야간산불에 돌입할 계획이다. 산불영향구역은 63ha(추정)이며 총 화선은 5.3km로 0.3km를 진화중에 있고, 5km는 진화가 완료됐다. 기상 상황은 바람 남남서풍 , 평균풍속 4.2m/s(최대풍속 12m/s), 기온 15.6˚C, 습도 45%이다. 마을 인근 주민 34명이 기린 국민체육관으로 대피했다.
-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행복연구원 발대식 개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26일 오후 2시 부산시당 5층 강당에서 부산행복연구원(원장 조승환 국회의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조승환 부산행복연구원장 및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이복조 원내대표가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전⋅현직 부산시의원, 대학교수⋅현안 관련 전문가⋅공무원 출신 정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인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임명된 정책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제21대 대선 부산 공약 논의가 있었다. 특히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산업은행 부산이전⋅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구축⋅북항 항만재개발⋅가덕신공항 신속건설 등 산적한 현안 해결과 지방소멸 위
-
울산 중구 마트 창고 화재
26일 낮 12시 8분경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1시 36분경 완진됐다. 잔화 정리 중이다.울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구 성안동 상가 화재로 인해 대량의 연기가 발생되고 있다"며 "창문을 닫고, 화재 현장 주변 차량은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망향대 낡은 우체통에 희망을 칠하다’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동민)는 4월 25일 실향민의 애환이 서린 인천 강화군 교동면 소재 ‘먕향대’에서 보호관찰대상자 5명을 배치해 우체통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산뜻한 색으로 희망을 덧칠했다고 밝혔다.망향대는 고향을 떠나온 실향민들에게 그리움을 달래는 상징적인 공간이지만 오랜 시간 속에 곳곳이 낡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특히 빛바랜 우체통은 망향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방문객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지역 맞춤형 사회봉사 집행계획의 일환으로 망향대 우체통 정비에 나섰다. 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오래되어 색이 바랜 우체통이 깨
-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상담사 자원봉사자 위촉
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근)는 청주시 내 충청북도·청주시·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4명을 기관 내 상담전문 민간인력(자원봉사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법무부는 현재 초기 비행 청소년의 상담 및 진단, 교육 후 사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위기와 문제에 개입하고, 재비행을 방지하고 있다.이에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청주시 내 유관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들을 위촉, 상담사들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업무 협의 시간을 가졌다.김기근 센터장은 “이번 상담전문 민간인력 위촉을 통해, 센터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이 교육을 마친 후에도 사회정착지원 및 멘토링
-
평택준법지원센터,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4월 25일 오전 11시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도현석)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상호 인적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피해아동 원호 등 협업 체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대한 면밀한 상황 파악 ▲ 아동학대 보호관찰 사범의 철저한 지도 감독 ▲ 피해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범죄는 아동의 신체뿐만 아니라 평생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심각한 행위인 만큼, 지역 내 아동학대 범죄가 근절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
트럼프 무시하는 '러' "멈춰라" 압박에도 드론 100기로 우크라 폭격
러시아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류가 나온 직후에도 우크라이나 곳곳에 자폭 드론을 무더기로 날려보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를 불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103기의 샤헤드 자폭 드론(무인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해 5개 지역을 타격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州) 파블로흐라드에선 아파트에 드론이 떨어지면서 최소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피해가 발생했다.지역 국장인 세르히 리사크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와 76세 여성 노인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이밖에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
-
日닛산 中우한 공장 철수한다
실적 부진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 닛산자동차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 공장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닛산은 2022년 우한 공장 가동을 시작했으나, 이르면 내년 3월 이전에 생산을 종료할 계획이다. 사실상 3년 만에 철수하게 되는 셈이다.닛산은 연간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이 공장에서 전기차 '아리아'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트레일'을 만들었으나, 2022∼2023년 생산량은 매년 1만 대 전후에 그쳤다.2024년 이후에는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중국 합작사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닛산은 이미 지난해 6월 장쑤성 창저우 공장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우한 공장까지 문
-
봄 행락철 ‘고속도로 음주운전·안전띠미착용’ 집중단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봄 행락철을 맞아 5월 31일까지 ‘고속도로 음주운전·안전띠미착용’ 집중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사고 주요 위반행위로 행락철 나들이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과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운전자 · 동승자의 ‘안전띠 미착용’을 집중 단속한다. 이와 관련, 4월 25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 · 기동대 경력 총 50여 명을 동원해 경부고속도로 부산 톨게이트 등 3개소에서 일제 음주단속과 안전띠 미착용 단속결과 음주운전 1건(정지 1건)과 안전띠 미착용 위반자 21건을 적발했다. 부산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주야불문 스팟식 음주단속 실시로 음주
-
부산 강서구 자동차부품공장내 사망사고
4월 25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 내에서 작업대 위에 있던 1톤 상당의 금형틀이 넘어지면서 A씨(30대ㆍ남, 외국인)을 덮쳐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원인 등 조사 중이다.
-
“오늘 뭐먹지?”…‘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선 이런 걱정 ‘NO’
“오늘 점심엔 뭐먹지?”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서 저녁 준비 안하고 푹 쉬고 싶다.” “애들 방학인데 오늘은 또 뭘 해먹이지?” “이번주에 손님들 오시는데 어떤 걸 대접해야 하나.”누구나 쉽게, 또는 자주 되뇌며 한숨을 쉬기 일쑤다. 집에서 한 끼를 해결하려면 재료를 구입한 후 손질하고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더구나 매일 메뉴를 바꿔가며 밥상을 차리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대다수가 배달음식에 의존하곤 한다.하지만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들은 이런 걱정이 전혀 없다.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트리니티 라운지’에서는 중·석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데, 특히 한·중·일·양식을 끼니마다 다른
-
화순군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화순군은 2025년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남산공원 무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 자랑 무대로 구성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석 신청을 받아 누구나 무대에 올라 본인의 끼를 발산할 기회를 제공,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언제든지 다시 관람할 수 있다.
-
태안군 '2025년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 개최
태안군은 ‘2025년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1개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81명
-
평택시 '2025년 제1차 경기도-평택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접수 시작
평택시는 2025년 제1차 경기도-평택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9세 이상 평택시민 중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교재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으며, 지원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49명, 등록 장애인 105명이다. 추후 2차 모집은 청년(19~39세),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경기도
-
김제시 '2025년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 참가
김제시는 ‘2025년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과 지원정책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했으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됐다. 박람회는 귀농귀촌 유치와 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방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 변화 및 식량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농업 기술과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농업의 미래, 김제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귀농귀촌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김제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
-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 체결식' 개최
전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5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앞으로 5년간 위탁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전주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존 3개 위탁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실적과 공신력, 전문성, 운영계획, 재정능력 등을 평가했다.
-
신안군 '청년바다마을 사업' 최종선정
신안군이 ‘청년바다마을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청년바다마을’사업은 청년들이 귀어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지원사업으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한다.신안군은 대상 사업지구를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된 하우리항과 진리항이 있는 임자도로 선정했으며,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촌인구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의 성과는 철저한 지역 분석과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끌어 낸 결과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