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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칭따오, ‘칭따오 1903’ 공식 출시 外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라거 ‘칭따오 1903’을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은 매장용 330ml 병 제품과 가정용 500ml 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식 론칭으로 그동안 일부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칭따오 1903을 전국 식당,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인 ‘오거타(Augerta)’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세계 4대 노블 홉 중 하나인 체코산 사츠(Saaz) 홉과 청정 자연의 캐나다, 호주산 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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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 2호’ 취항 대비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2호(127톤)’의 공식 취항을 앞두고, 5월 20일 연안부두 역무선 부두를 방문해 선박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서 유정복 시장은 선박의 최종 건조 상태와 주요 제원, 장비 탑재 현황, 안전 운항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지도선 승선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옹진갈매기2호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 해난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서해5도의 바다를 늠름하게 지키는 상징적인 선박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옹진갈매기2호’는 선령 30년이 된 기존 어업지도선 ‘226호(46톤)’를 대체해 신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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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제7회 ‘꿈 만들기 in 싱가포르’ 실시
노랑풍선은 AIA생명,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제7회 노랑풍선 꿈 만들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 꿈 만들기’는 여행업계 최초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노랑풍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및 청년에게 전액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을 자립 준비 청년까지 확대해 더욱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꿈 만들기’에 최종 선발된 18명의 자립 준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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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플랫폼 현대이지웰이 소비자 권익 인식 제고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한다.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몰 업계에서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에 나선 건 현대이지웰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이란,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을 맡는다.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이번 CCM 도입을 계기로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선임하고, 소비자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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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직원 AI 역량강화로 교통혁신 이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일 본사에서 TS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TS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날 TS아카데미에서는 김지현 SK mySUNI 부사장이 ‘초거대 AI가 바꿀 미래 도시 속 교통의 AI전략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최신 AI기술 동향과 활용 방법들을 소개했다.김지현 부사장은 “기존의 인터넷 검색 방식이 단순히 결과를 찾는 여정이었다면, AI를 활용한 검색은 정답을 끌어내는 여정”이라고 강조하며 “보다 상세한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 AI가 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미래 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효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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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가유산청과 ‘옛 서울역 복원’ 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대전사옥에서 국가유산청과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1925년 지어진 옛 서울역의 가치를 높이고 철도 유산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역사 원형 복원 및 보수 △서울역-광장-철도 공간 연계를 통한 유적 환경 개선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활용 방안 △100주년 기념행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앞으로 ‘구 서울역사에 대한 관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용역’도 공동으로 진행한다.한문희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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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모바일 앱’ 다국어 서비스 이용 가능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부터 SRT 모바일 앱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고객 맞춤형 철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번 SRT 앱 다국어 서비스는 SRT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만 지원되던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를 SRT 앱에도 도입, 외국인 고객도 쉽게 승차권 예매, 열차 시간표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에스알은 이번 SRT 다국어 앱 서비스 도입으로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열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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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스마트건설 본격화…건설현장 외벽도장로봇 실증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파일럿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주관하고 약 300여개의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관계자들도 참석했다.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이 발굴한 자동화기기 전문업체 ‘드블류피에스(WPS)’의 외벽도장로봇 ‘롤롯(Rollot)’은 와이어를 따라 수직 이동하면서 원격으로 롤러 도장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건설장비다. 이 로봇은 분당 최대 10m의 표면을 도장하는데, 이는 현장 인력 작업 대비 2.5배 빠른 속도다. 고층 외벽 작업에서도 날씨 영향을 적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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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실물형 기프트카드 출시…편의점 GS25서 판매
대한항공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실물 카드를 20일 출시했다.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한국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이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살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한항공과 GS리테일과의 협업으로 실물형 기프트카드는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한다. 선불 형식의 POSA(Point of Sales Activation) 기프트카드를 GS25 서울·경기권 약 1000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까운 구매 가능 지점은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 검색하면 된다.GS25 계산대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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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선 전 수도권 1만1천가구 분양 예정…실수요 잰걸음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여파로 상반기 분양 자체가 많지 않았던 데다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전에 공급되는 수도권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9400가구에 달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만655가구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이지만, 공급량 자체가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권 교체기라는 변수와 맞물리면서 향후 일정이 불투명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청약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실제로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의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와 부천 대장지구의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분양가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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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물량, 80% 이상 ‘정비사업’…지연 속출에 희소성 커져
지난해 서울 분양 물량 중 약 85.5%가 정비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서울 아파트 시장은 올해는 유독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4월사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는 2곳뿐이다. 지난 해 9곳(소규모 재건축 포함)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이처럼 서울 아파트 분양이 줄어든 이유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여러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며 분양이 늦어졌기 때문이다.정비사업은 서울 분양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38개 단지 가운데 29개 단지가 정비사업 현장이다. 단지수로는 76.3%에 해당하며 총 가구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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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구문제는 교육은 물론 우리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고,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청년들의 이탈을 막고 출생률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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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여행온 70대 노부부의 전재산 든 가방 찾아준 부산 기장 경찰
택시에 두고 내린 70대 부부의 전재산이 든 가방을 무사히 찾아 안겨준 부산 기장 경찰이 화제다. 기장지구대 조성재 경위와 김가영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기장지구대는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여행차 서울에서 부산을 방문한 70대 노부부가 부산 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에 다급하게 찾아왔다. 해당 노부부는 전 재산인 현금 천 만원과 금 2돈이 든 여행 가방을 택시에 놓고 내렸다며, 떨리는 목소리와 손으로 가방을 꼭 찾아달라며 거듭 부탁했다. 서울에 거주하며 평소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는 이들 부부는 노년에 큰 마음을 먹고 부부여행을 떠나면서 불안한 마음에 전 재산을 캐리어에 담아 들고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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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3천대 판매한 강병철 영업이사 포상
현대자동차가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시행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한 주인공이 탄생했다.현대자동차는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이사(만 54세)가 상용차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1997년 현대차에 입사한 강병철 영업이사는 28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강병철 영업이사는 앞서 지난 2022년 2월 상용차 누적 판매 25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강병철 영업이사는 “28년 간 판매활동을 하며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공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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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 할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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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피해자 단체 고소인 조사
검찰이 홈플러스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 대해 20일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검찰에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MBK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무 상환을 못 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유동화증권이 발행되도록 만들었다는 주장이다.고소장에 이름을 올린 개인·법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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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HL클레무브 ‘제60회 발명의 날’ 수상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전인욱, 박제상 책임연구원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은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최첨단 전동화 부품 개발,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최초 상용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연구에 전념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다.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의 주역이다. 제동 소음 저감 솔레노이드 밸브(Solenoid Valve) 발명, 해당 부품 독자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라는 부분을 특허청이 높게 평가했다. 차세대 브레이크 제품 역시 전인욱 책임연구원의 손을 거쳤다. 통합 전자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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