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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당 당사 인근서 흉기 소지한 30대 남성 체포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전 11시 26분 영등포구 여의도동 민주당 당사 인근 노상에서 칼을 소지한 3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가방에 10㎝ 길이의 칼과 가스충전식으로 추정되는 BB탄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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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문화·예술 산업 분야 공약... "K-콘텐츠 세액공제 신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0일 지역별 '10분 문화 생활권' 등 문화·예술 산업 분야에 대한 공약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정책 협약을 맺고 이러한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고 당 정책총괄본부가 전했다. 당은 문화정책의 패러다임을 중앙에서 지역으로 전환해 모든 지역을 문화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방국립박물관과 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의 지역 분관을 설치하고, 지역 수요에 맞게 국립미술관의 분관을 건립하기로 했다.정책 펀드 확대 및 K-공연 콘텐츠·게임 제작비 관련 세액공제 신설을 통한 창작 환경 조성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학교예술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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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우자 TV토론' 제안... 이재명·이준석 날선 반응으로 일축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대통령 후보 배우자들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이를 사실상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배우자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이에 대한 검증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TV 토론을 제안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김건희 여사를 소환하며 역공에 나섰다. 조승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통령 선거는 국난 극복의 적임자가 누구인지, 누가 준비된 대통령인지 후보 검증에 주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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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메가주 일산'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
모두투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에 현장 반응이 뜨거웠으며, 3일간 220여 명의 예약과 3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모두투어는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브랜드 '모두N펫'을 홍보하는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나트랑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모두투어 부스에는 베트남 호이안의 명물 '바구니 배'를 비롯해 현지 분위기를 살린 의상과 소품으로 포토존이 꾸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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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반궁·테루 중심으로 주요 거점가맹사업 확장
이랜드이츠는 오는 22일 생선구이와 솥밥 반상을 중심으로 한 한식 다이닝 브랜드 반궁의 가락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반궁 가락점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로드숍 형태의 매장이다"라며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에서 각각 도보 5분 거리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난 매장이다"라고 전했다. 가락점의 오픈으로 반궁은 직영점 1곳과 가맹점 25곳을 운영하게 된다. 반궁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NC송파점(4월 16일) △NC불광점(4월 23일) △구미점(5월 15일) 등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가맹점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반궁 NC송파점의 경우 점주가 업종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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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민간 시험·검사기관 대상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5월 20일 민간 시험·검사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식품 분야 분석 기술지원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차는 10월 15일.이번 교육은 식품의 자가품질위탁검사 등을 수행하는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향상과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 중 장출혈성 대장균 유전자 분석법에 대한 이론과 실험 실습 등이며, 시험·검사 분야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으로 식품 분야 시험법에 대한 이해도와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높여 식품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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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연 3.21%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특판 선보여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이인섭)은 업계 평균을 웃도는 금리와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크크크'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금융 상품인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상인 관계자는 "총 판매 한도 500억원 규모로 출시된 이번 특판은 연 3.21%의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저축은행 업계는 지속적인 금리 하락 기조 속에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2.9%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이번 특판 상품은 평균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디지털금융 플랫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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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준석에 연일 화살표... "같이하는 것에 계속 노력"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0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정책 협약식을 가진 뒤 "(지난 18일) 토론하는 걸 보셨겠는데 우리 둘이 전혀 다른 게 없다"며 "우리 당의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이 후보가 밖에 나가 계시는 데 같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점에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지원 유세를 시작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많이 활동하고 지지해주시는데 저하고도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잘 모셔서 더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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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AI 기술이 미래 치안 행정의 핵심 도구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분야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첫단계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문해력 향상 교육 및 실무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대구경찰청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부터 챗GPT 활용법까지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과정은 응용소프트웨어개발업체 ㈜ 아이디어콩의 박정길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5.7.09:30-11:00)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2차(5.13.14:30-16:00) ‘챗GPT등 기본 기능 활용법’ △3차(5.20.09:30-11:00) ‘챗GPT등 고급 기능 활용법’ 등의 주제로 이뤄졌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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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中 8개 도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중국 8개 핵심 지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중국은 약 14억 명의 인구로 인도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내수 시장을 보유했다. 그 중에서도 외식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5조 위안(한화 약 1,00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BBQ 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을 진행한 8개 도시의 경우, 중국 내에서 소득이 특히 높은 지역으로 2023년 기준 근로자 평균 월 소득이 약 1만5,000위안에서 1만9,000위안(300만원에서 350만원)에 이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베이징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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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지귀연 판사 의혹’ 사실 확인 절차 돌입... 당사자·관계인 조사 수순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에 대한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관의 비위 사항 등에 대한 감사는 대법원장 직속 최진수(64·사법연수원 16기) 윤리감사관이 총괄한다고 전해진다. 윤리감사관실은 지난 16일 "국회 자료, 언론보도 등을 토대로 가능한 방법을 모두 검토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지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동석자 두 명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형국이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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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인 정책 토론회 마련...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디지털자산위원회 주최로 '스테이블코인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이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연동한 가상자산을 말하는데 주로 미국 달러나 유럽연합(EU)의 유로 등 주요 법정화폐에 연동된다. 토론회에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필요성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산 문제와 관련한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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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서, 이웃상대 상습 주취 폭력 피의자 구속… 36명 처벌 촉구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문영근)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경 팔거천 산책로에서 술에 취해 이유없이 피해자들에게 시비를 걸며 멱살을 잡고 폭행한 주취 폭력 피의자 A(50대·남)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피의자는 평소 밤낮없이 술에 취한 채 이웃들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 소란 등을 일삼아 온 자였으며, 특히 피해자 중 1명은 피의자의 상습 주취 폭력을 피해 이사를 갔다가 산책 중 우연히 마주친 상태에서 다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주변 이웃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탐문수사를 거쳐 피의자의 폭력적 성향으로 주변 이웃들이 겁을 먹고 신고를 꺼리거나 심지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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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새미래 전병헌 회동... '반명 빅텐트' 논의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 앞서 새미래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동은 양당이 개헌, 정치개혁 등 대선 국면 전반에 대한 논의와 '괴물국가 저지'라는 공감대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대선을 14일 앞두고 성사된 이날 회동에서 '반(反)이재명(반명)' 빅텐트 문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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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방송이슈] 당근알바, 지역별 일자리 연결 데이터 공개 外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지난 1년간(2024.05.16~2025.05.15) 성사된 일자리 연결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당근알바 전체 공고 중 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진 거리는 1~2km(15.6%)로, 일상적인 생활권 안에서 일자리를 찾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지역별로 살펴보면 평균 채용 거리가 가장 짧은 시·도는 광주광역시로 평균 6.8km를 기록했다. 이어 인천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모두 평균 7.0km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도시 전체보다 세부적인 군·구 기준으로는 서울 강북구가 평균 4.5km로 최단 거리를 기록했고, 인천 부평구(4.6km), 미추홀구(4.8km)가 뒤를 이었다.급하거나 간단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이웃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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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절도사건 출석권 침해 소송절차 법령 위배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절도사건에서 원심의 조치는 피고인(우주베키스탄 국적)의 출석권을 침해한 것으로서 소송절차가 법령에 위배되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4. 24. 선고 2025도1701 판결).원심(수원지방법원 제9형사부 백대현 부장판사 2025. 1. 10. 선고 2024노1154 판결)은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한 제1심(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4. 1. 26. 선고 2023고단2481)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원심은 2024. 11. 6. 피고인이 제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자 검사에게 주소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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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뺑소니·난폭운전 후 ‘술타기’시도한 30대 피의자 구속·송치
부산 해운대경찰서(서장 경무관 이상탁)는 뺑소니·난폭운전 후 소위 '술타기'시도한 피의자(30대·남)를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도로교통법위반(난폭운전)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월 22일 오후 10시 50분경 해운대 반여동에서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신호위반으로 정상 진행하던 택시차량을 충격, 1차 사고로 총 3명(기사1·승객2명 경상)을 다치게 한 후,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하다 보도 펜스를 충격하는 2차 사고를 낸 후에도 구호조치 없이 차량을 현장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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