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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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명태균 관련 검찰 출석 조사 마쳐... 허위 왜곡 바로잡히길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사건과 관련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이종현 민생소통특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오 시장은 명태균 사건 관련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지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다. 이 특보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허위와 과장, 왜곡이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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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생명보험금 편취 목적 필리핀으로 유인 항거불능 살인 무기징역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김영환·조지희 고법판사)는 2025년 5월 22일 강도살인, 사기, 사기미수,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피고인 A(40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월(소송사기미수의 점) 및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다만 피고인 B의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자신의 친구인 피해자에게 사전 작업으로 자신을 사망수익자로 지정한 생명보험을 미리 체결하게 하고,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외국(필리핀)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여 기존의 채무(6,000만 원)를 면탈하고 생명보험금(7억)을 편취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안이다.1심판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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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연구원, 이재명·김문수 공약 내용 우려... “나랏빚·청년부담 폭증”
민간 정책 연구기관인 정책평가연구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공약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연구원은 "두 후보 공약 일부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2055년 기준 나랏빚(GDP 대비 국가채무 D1 기준)은 이 후보 공약 이행시 202.5%, 김 후보 공약 이행시 195.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나라 살림 게임에 반영된 공약은 두 후보가 제시한 공약 중 일부에 불과하다"며 "공약 전체를 적용한다면 미래 세대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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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간편 영유아식 소스 ‘맘스쿠킹 소스’ 선보여
남양유업은 자사 영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를 통해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국내 소스류 중 유일하게 ‘영유아식품’ 표시된 제품으로, 까다로운 영유아용 식품 기준을 충족했다"라고 전했다. 국내 간편 영유아식 시장이 저출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골드키즈’ 트렌드와 맞벌이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장 규모가 2015년 680억 원에서 2020년 1,67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3,3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신제품은 국내산 소고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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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선양오크소주’ 200만병 판매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27일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GS리테일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640ml 페트 상품으로 출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라며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라고 말했다. GS25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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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혁신당에 단일화 재차 제안... "단일화 조건 제시해달라…기적 만들 것"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개혁신당을 향해 단일화를 재차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닐 것"이라며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반전의 길목에 확실히 올라섰다. 바람은 바뀌고 있고,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다"며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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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1699억원 편성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6일 올해 본예산 대비 3.2% 증가한 1,699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추경의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1,807억 원 및 자체 수입 등 84억 원에 전년도 이월금 감소분 192억 원을 반영한 것이다.추경예산안은 김석준 교육감의 새로운 3대 정책 방향인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이 살아있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학교 ▲가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맞춰 관련 분야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아이(AI) 좋은 디지털교육,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성 교육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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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직구 명품 부티크 ‘어도어럭스’ 입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해외직구 명품 부티크 ‘어도어럭스’를 입점시켰다고 26일 밝혔다.G마켓 관계자는 "어도어럭스는 유럽 등 글로벌 현지 인기 부티크 및 최신 트렌드의 명품 브랜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라며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Z세대 인기 브랜드 큐레이션은 물론, 실속형 아이템, 한정수량 리미티드 소개 등 다양한 테마의 명품 쇼핑을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라고 전했다.G마켓과 옥션은 어도어럭스 입점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토우런던 ▲스카로쏘 ▲마이테레사 등 어도어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브랜드와, ▲이세이미야케 바오바오 ▲더로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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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장애인들 정서적·성적학대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집유·실형'
울산지법 형사1단독 어재원 부장판사는 2025년 5월 15일 장애인복지시설(장애인보호작업장)에 근무하던 청각, 뇌병변, 자폐, 지체, 정신장애 등을 가지고 있는 피해자들(10명, 20대~50대,남 6·여 4명)에게 정서적 학대행위를 해 장애인복지법위반,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남·시설 원장)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5년간 장애인관련기관에 대한 취업제한을 명했다. 피고인 A는 2020. 4.~5.경부터 2021. 4. 7.경까지 총 5회에 걸쳐 3급이라서 고용지원금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질책하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를 하거나 신체적 학대행위를 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정당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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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정책 공약 발표... "한미일협력 견고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외교안보 정책 발표문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펼칠 것"이라며 "불법 계엄으로 훼손된 한미동맹의 신뢰 기반을 복원하고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한미일 협력을 견고히 하겠다. 일본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과거사와 영토 문제는 원칙적으로, 사회·문화·경제 영역은 전향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대응해 일관되고 견고한 한일관계의 토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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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노무현 장학금' 관련 해명... "노무현정부 '과학장학생'과 '노무현재단 장학생'은 완전히 달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국비장학생인 '대통령 과학 장학생'이 된 것과 노 전 대통령 사후 생긴 노무현재단의 '노무현 장학생'이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에게 장학 증서를 받은 이야기를 하니까 무슨 제가 '노무현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가 노무현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후보는 "저는 노 전 대통령 시절 노 전 대통령이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의 장학 증서를 받은 것이지 노무현재단의 노무현장학금을 수령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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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kt wiz 팬 위한 직관 응원 행사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kt wiz 팬들에게 스카이박스 직관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관 응원 행사는 kt wiz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준비된 행사다.타이어뱅크는 지난 10년 동안 kt wiz를 공식 후원 중이다. 올해도 kt wiz의 V2를 기원하며 프로야구 시즌 전 업무 협약을 진행, 팬들과 함께 kt wiz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스카이박스 직관 행사는 kt wiz의 선전을 기원하며 준비한 것이다. 행사는 오는 30까지 타이어뱅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참여 희망자는 타이어뱅크 인스타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게재된 게시글에 댓글로 응원문구를 남기면 자동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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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노선 할인코드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 1일까지 한주간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중앙아시아, 동남아, 일본, 중화권 등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한 주 동안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5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참여방법은 티웨이항공 해외 노선 예약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 명시된 ‘할인왔오’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5% 즉시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율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노선 최대 15% 할인 △유럽 △중앙아시아 노선 최대 10% 할인 △대양주 노선 최대 8% 할인으로 각 노선별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또 프로모션과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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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네팔 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찾아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앞서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하지만 전기, 가스,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한항공 연합신우회 소속 봉사단원 및 가족 22명은 네팔 치트완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소망의 집’ 보육원을 찾아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먼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지속해 공급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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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MADEX’서 K-해양방산 청사진 공개
HD현대중공업이 ‘MADEX 2025’에서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HD현대중공업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꾸리고, 수출형 호위함과 무인전력 운영에 최적화된 미래형 전투함 등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MADEX는 우리나라 해군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 방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등 12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30여개국 해군 대표단 및 1.5만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차세대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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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타운의 완성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6월 분양
GS건설은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1·A2·A3 블록)을 통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 총 1238가구다. GS건설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천안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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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前707단장 등 '내란 혐의' 군인 7명 첫 재판 내달 5일로 정해져
12·3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국회에 진입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군 지휘관 7명에 대한 첫 재판이 내주로 정해졌다. 26일 군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내달 5일 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령 등 군인 7명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판 대상은 김 대령과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소장),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 국군정보사령부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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