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창원국가산단 개입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해 혐의 부인... "아이디어만 제공"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정부의 창원국가산업단지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2일 창원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명씨 측은 창원국가산단 아이디어를 낸 것은 맞지만 이로 얻은 이득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명씨 변호인 남상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검에 출석해 "오늘 명씨가 공직자의 이해 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는 것으로 안다"며 "명씨는 창원국가산단 아이디어만 제공했을 뿐 그 정보를 제3자에게 전달한 적도 없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바가 없어 혐의를 부인한다"고 말했다.
-
TS-삼성화재, ‘무사GO 착한 드라이버’ 안전운전 챌린지 진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화재 앱을 활용한 ‘무사GO 착한 드라이버를 찾아라!’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자동차 운행기록을 분석할 수 있는 운전 플랫폼(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활용하여 ▲운전점수 ▲교통안전퀴즈 등 안전운전 미션을 수행한 운전자에게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안전운전 점수 산정은 ▲급출발 ▲급정지 ▲급가속 ▲급감속 ▲급회전 ▲과속 등 7개 분야의 운전습관을 분석해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TS는 월간 안전운전 점수가 높은 운전자와 전월 대
-
홈앤쇼핑,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본격 도입
홈앤쇼핑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하여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홈앤쇼핑 관계자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에 맞는 가상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방송 화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면서 시청자에게 제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도, AI 기술 덕분에 고품질 영상과 다양한 연출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단순한 이미지 제공을 넘어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
-
TS, 車 화재 일으키는 제작결함 직접 조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과학적인 자동차 화재 원인 규명과 신속한 결함발견을 위한 핵심 시설인 ‘화재조사분석동’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TS는 화재 차량의 제작결함 여부 확인을 위해 화재원인 규명 등 확보 증거물에 대한 분석 수행 시 소방기관이나 민간 분석기관에 의존해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이로인해 다양한 분석과 신속한 조사를 수행함에 있어 한계가 있었다.이에 TS는 지난해 말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화재조사분석동을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단계적으로 장비 도입,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TS에 따르면 화
-
'햄버거 회동' 군 간부 "노상원, '계엄 며칠 전 尹 만났다' 해" 법원 진술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이른바 '햄버거 회동' 멤버 군 간부가 비상계엄 당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으로부터 '며칠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 전 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구 준장은 계엄 당일 경기 안산시 롯데리아에서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 팀장과 함께 노 전 사령관으로부터 2수사단 관련 임무 지시를 받은 멤버 중 한 명으로 당일 노 전 사령관
-
기아, RV 라인업 감사 이벤트 ‘Inspiring Story With Kia’ 실시
기아가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셀토스 등 주요 RV(레저용 차량) 라인업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위드 기아(Inspiring Story With Ki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아와 함께한 추억’ 공모전으로 시행되며, 기아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객들은 기아와 함께한 행복했던 일상을 사진과 함께 사연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참여 고객을 선정하는 체험 프로그램 3개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 하나를 함께 선택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추첨 프로그램 중 ‘HMG 캠핑 익스피리언스’는
-
이재명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경제’... "개혁 산적해 있지만 민생 경제 회복 급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민생과 경제였다. 이 후보는 2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주민교회에서 한 기자회견 후 '대통령 취임 후 무엇을 첫 번째 업무로 지시할 것인지 생각한 것이 있나'라는 물음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생 문제"라며 "(대통령 당선 시) 경제 상황 점검을 가장 먼저 지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사법 개혁과 관련한 구상을 묻는 말에는 "개혁해야 할 과제는 각 부문에 많이 산적해 있지만 지금은 개혁보다 급한 것이 민생 회복, 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젝시믹스, "이너웨어 매출 200% 증가했다"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신규 이너웨어 ‘멜로우데이’ 라인업 출시 후 한 달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0%이상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새롭게 선보인 ‘멜로우데이’는 아시안 여성의 체형과 사이즈에 맞춰 자연스러운 핏과 볼륨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심리스 언더웨어 라인이다"라고 말했다. ▲멜로우데이 후크형 브라, ▲멜로우데이 런닝형 브라, ▲멜로우데이 쇼츠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자연스러운 체형 보정과 부드러운 촉감, 가벼운 소재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진 덕분에 전체 이너웨어 매출에서 멜로우데이 라인 비중이 80%를 돌파했다.특히, ‘멜로우데
-
'국토종단' 유세 나선 김문수 야간까지 강행군... 당 지도부 "골든크로스 구간 진입" 판단 투표 독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를 기점으로 경부선을 따라 올라가는 국토 종단유세 강행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처음 찾아 참배했다. 김 후보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주 4·3에 대해 "민족적 비극이고 건국의 비극"이라며 "대한민국이 이 아픔을 다 치유한 뒤에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희생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 대구 대전 등을 거친 김 후보의 유세 피날레는 이날 저녁 서울시청 광장에서 예정돼 있다. 김 후보는 이후 야간에도 청년층이 밀집한 마포구 홍대와 서초구 신논현역 일대를 돌며 막판 지지 호소
-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본편’(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11번가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라며 "11번가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서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특별 기획전 운영 및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으로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먼저, 11번가는 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숙박세일 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숙박세일
-
이준석, 새보수 미래 지지 호소... "제게 주는 한표, 범보수 새로 시작하라는 시드머니"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일 마지막 유세에 나서며 새보수의 미래를 강조하며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의 생존, 젊은 세대의 희망을 위해 여러분의 결단을 부탁드린다"며 "이준석에게 던지는 한표는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해보라는 투자의 시드머니"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을 면책하고 살찌우는 표"라며 "범보수 진영의 변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무는 보름달이 아니라 차오르는 초승달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국민의힘 ‘내란 책임’ 공세 집중... “형사·정치적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과 자신의 정치적 고향으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 등지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는 가운데 '내란세력 심판' 메시지를 집중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첫 현장 일정인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 이기냐, 김문수가 이기냐를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그들이 복귀한다면 내란세력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가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단 한 표라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들에게 엄중한 역사적, 형사적,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산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5건 감경 결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30일 부산서 회의실에서 해양법질서 확립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2025년 제1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법률에 학식 및 전문성을 갖춘 국민이 함께 참여해 죄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범행동기, 피해 정도, 반성여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하는 제도이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산해경서장을 포함해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행정사 등 외부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자원관리법위반 2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2건, 선박입출항법 위반 1건 총 5건의 경미범죄 사건을 심사해 즉결심판 2건, 훈방 3건으로 모두 감경 결
-
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불장난 청소년 대상 비행 예방 교육
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정현주)는 실화 혐의로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이틀간 비행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장난이나 안일한 생각으로 불을 낸 청소년들에게 실화로 인한 심각한 결과와 법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나아가 재범을 방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A군(13)은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듣고 산불 피해가
-
투자자 '짐 로저스 李지지' 진위논란... 민주 "소통했다" 국힘 "대국민 사기" 공방
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진위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로저스 회장과 지지 선언 주최 측이) 소통을 계속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문장을 가다듬는 과정이 있었던 것 같다"며 "'공작사기' 이런 표현은 과하다"고 말했다. 로저스 회장과의 소통을 주선한 송경호 평양과학기술대 교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가 당선되면 그나마 두 사람(로저스 회장·송경호 교수)의 공동 목표인 대북 투자 기회나 경제적, 상업적 접근 가
-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 일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월드컵빌리지(일광읍 원리 56번지 일원)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비는 총 10억 원으로 국비와 시비, 군비가 함께 투입된다.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부산시 도시숲 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이번 도시숲은 기존 체육시설이 밀집한 일광유원
-
경찰, 내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 발령... 이튿날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시까지
경찰이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서울 투·개표소 4574곳에 경찰관 1만800명을 투입하는 등 경비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대선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신임 대통령의 집무실 도착 때까지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갑호비상은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로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 100%까지 동원할 수 있다. 경찰은 4일 정오께 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직후 대통령경호처에 신임 대통령 경호 업무를 넘길 때까지 경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