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BS한양,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 선포
㈜BS한양은 7~8월을 ‘혹서기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BS한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올해 평년 대비 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 관리 대상은 ▲고령자(65세 이상) ▲기저질환자(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옥외 근로자로, 특히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콘크리트 타설 근로자를 포함한 옥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BS한양은 특별대응 기간 동안 필수 작업 외에는 옥내작업으로 전환하고,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행한다.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
부산서 시내버스가 BRT구간 내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충격…60대 여성 사망
7월 22일 낮 12시 43분경 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시내버스가 BRT구간(가야→서면교차로 방향)을 운행 중, BRT구간(부전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내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 B씨(60대·여)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
한국타이어, 여름 휴가철 맞이 네이버 ‘브랜드데이’∙’쇼핑라이브’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오는 23일 단 하루 동안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특가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브랜드데이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브랜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한층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를 통해 일부 카드사 결제 시
-
TS, GTX-A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 최초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이 안전한 철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서울, 수서~동탄 노선에 대한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를 최초로 시행한다.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TS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받은 이후에도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이번 정기검사 대상은 시행사인 SG레일(주)와 운영사인 GTX-A운영(주)이며, TS는 사전에 제출받은 자료에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류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현장검
-
한화오션, 美 한화필리십야드 통해 3490억원 규모 LNG운반선 수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화오션 계열사인 한화해운(Hanwha Shipping)이 발주하는 LNG운반선 건조에 대해 한화필리십야드가 미국 조선소로서 계약을 체결한 뒤 한화오션에 하청 형태로 건조 계약을 맺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약 50년 만에 미국 조선소에 발주된 수출형 LNG운반선으로, 미국 조선∙해운 산업 재건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가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
-
HMM, 캘리포니아 오렌지 한국 운송 3년 연속 1위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해 HMM이 한국으로 운송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는 총 3062 TEU로 이 분야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2023년 시장점유율 25%(2380 TEU)에서 2024년에는 전년 대비 8%p 상승한 33%(2982 TEU)를 달성했다. 2025년에는 점유율을 37%까지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국내에 수입되는 오렌지는 대부분 캘리포니아산으로 통상 1~4월 사이에 운송되는데, 냉장·냉동이 가능한 ‘리퍼 컨테이너(Reefer Container)’로 운송된다. 장기간
-
에쓰오일,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은 지난 2023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이후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로의 진출을 돕는 ‘굿잡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총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금, 취업 캠프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에쓰오일 굿잡드림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
-
국정위, 변협과 간담회… "징벌적 손배제·집단소송 확대 논의"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를 만나 징벌적 손해배상 및 집단소송 제도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치행정분과가 어제 사법제도 개선을 위해 변협과 간담회를 열고 변호사 비밀 유지권 및 증거개시 절차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및 집단소송제도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을 짜고 있는 국정위는 지난 3일 이 대통령에게 조직개편안을 1차로 보고했고, 현재 2차 보고를 앞두고 개편안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
제주항공, 기단 현대화 프로젝트 속도…여섯번째 ‘B737-8’ 도입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지난 19일 B737-8 6호기를 구매 도입했다.제주항공은 이번 B737-8 6호기 도입을 포함해 최근 3개월간 매월 1대씩 총 3대의 항공기를 연속으로 들여오며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연말까지 동일 기종 2대를 추가로 구매 도입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기재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총 44대(여객기 42대, 화물기 2대)로 늘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B737-800NG 기종 5대와 차세대 항공기 B737-8 6대 등 전체 44대 중 11대의 구매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전체 기재의 25%를 구매 항공기로 전환했다.제주항공은 향후 계약이 만료된 리스 항공기를 반납
-
티웨이항공 순수 채식 기내식, 장거리 노선에서 선택 가능
티웨이항공이 승객들의 다양한 식문화 수요에 맞춰 순수 채식 기내식을 출시하고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서 선보인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순수 채식 기내식은 ‘양배추롤과 토마토 쿨리소스’ 그리고 ‘당근 라페 랩’으로 인천 출발 유럽(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시드니, 밴쿠버 노선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항공권 예매 시 일반식과 순수 채식 여부 선택이 가능해진다.아울러 티웨이항공은 해외발 인천 도착 장거리 노선에서도 다양한 채식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비건 콜리플라워 파스타’, ‘두부 스크램블’, ‘비건 타이커리’, ‘비건 파스타 페투치네’ 등이 있
-
“대출 추가 규제 예고”…비규제지역에 실수요 몰린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대응해 규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규제를 피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정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 상승에 대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대출 이후 6개월 내 전입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다주택자 주담대와 조건부 전세대출을 금지하는 등 ‘갭투자’ 원천 차단에 나섰다. 실수요자로 여겨져 대출 한도가 컸던 생애최초 주담대 담보인정비율(LTV) 역시 기존 80%에서 70%로 낮췄으며, 여기에 이달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
LH,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 ‘우수’ 등급 달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하는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국가정보원은 매년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 공격·위협에 대한 예방·대응을 목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관리적 보안·기술적 보안·위기대응 역량 분야 등 3개 분야 42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에 대해 진행됐는데, LH는 전년 대비 전 분야에서 향상된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LH는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해 지난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2급 ‘정보보안센터’에서 1급 조직인 ‘정보보안처’로 확대 개편하고,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매출 9062억원·영업익 2091억원 기록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2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2분기 매출 9062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을 기록했다.지속적인 글로벌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 전력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4% 감소했으나, 이는 지난해 일시적으로 발생했던 약 7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률의 경우 지난 2024년 20.1%로 20% 돌파한 이래 2025년 1분기 21.5%, 2025년 2분기 23.1%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했다.2분기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SUMMIT’ 리뉴얼 발표
대우건설이 11년 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SUMMIT’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이번 리뉴얼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사업경험과 고객 Needs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한 ‘하이엔드 2.0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SUMMIT’ 단일 네이밍으로 정제됐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이 함께 도입됐다. 이는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SUMMIT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
-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끝까지판다', 대한변협 채권추심 전문 변호사 합류
법무법인 소울의 비대면 법률서비스 플랫폼 '끝까지판다'가 대한변호사협회 채권추심 전문변 호사로 등록된 이상목 변호사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임금 체불과 관련해 합법적 채권 추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한변협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전문변호사를 등록하고 있다.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는 채권추심 사건의 특수성과 복잡성을 이해하고 초기 대응부터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변협이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국 4만명이 넘는 변호사 중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는 약 60명 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대 부분의 경우 채권추심 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기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
관세청, 마약밀반입 집중단속…“해외여행서 무심코 가져온 약, 실형 받을 수도”
관세청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자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행위에 대해 6주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여행자를 통한 마약류 밀수는 전체 적발 건수의 약 23%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 휴대부터 대형 밀수까지 다양한 수법이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는 상황이다.관세청은 이번 단속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해외 감기약·진통제, 그리고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여행 중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을 무심코 구매해 반입하는 행위조차도 법적 처벌로 이어질
-
“병원·약국·응급처치, 119 한 통화로 끝!”… 진주소방서,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전문 구급상황요원이 상시 대기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 안내 △야간·휴일 운영 약국 안내 △CPR·하임리히법·지혈법 등 실시간 응급처치 지도 △기타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현장의 구급대원이 환자 처치와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 상황요원들이 동시에 의료기관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가장 빠르고 적합한 병원을 선정·연결함으로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