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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78명 혜택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동안 78명의 경기도민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험금 수령을 위한 기후보험금 청구를 당부했다.4월 11일 시작돼 지난 19일로 시행 100일을 맞은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도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 시 사고위로금을 정액 보장한다.지난 5월 말라리아 등으로 8명이 혜택을 받은 이후 6월에는 첫 온열질환자 사례 등 21명이 늘었고, 7월 20일 기준으로 총 78명이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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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긴급대책’ 후속조치로 31개 시군에 옥외노동자 보냉장구 지원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옥외 노동자 보냉장구 지원사업비 15억9천만 원을 31개 시군에 전액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 중인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 가운데 하나로 소규모 건설현장이나 논·밭 작업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관련 예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지원했다. 도는 신속한 배부가 이뤄지도록 얼음조끼와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각 시군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이 폭염 예찰활동을 하면서 옥외노동자들에게 배부하도록 시군에 안내했다.이와 함께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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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2분기 영업익 21억원..."3년 9개월만 흑자 전환"
부광약품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5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고 22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3년 9개월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6억원, 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올해 상반기 누적으로 살펴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904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8% 상승한 수치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1억원, 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번 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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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 시대에 침실 인테리어도 진화… 한샘 ‘호텔침대’ 주목
잘 자는 것이 곧 경쟁력인 시대다. 스마트폰 사용,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이 늘면서 숙면을 위한 소비 문화를 뜻하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인 슬리포노믹스는 수면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키워드다.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국내 최초로 호텔침대라는 개념을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한샘의 전체 침대 프레임 매출 중 호텔침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분기 10% 대에서 2025년 1분기 50% 이상으로 확대됐고, 매출액 역시 3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 1분기 호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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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칸영화제 ‘라 시네프’ 1등상 ‘첫여름’ 단독 개봉
웰메이드 단편영화 발굴에 나선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올해 칸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여름’의 8월 6일 단독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첫여름’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41기 허가영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로, 손녀의 결혼식 대신 남자친구 학수의 사십구재(四十九齋)에 가고 싶은 영순의 이야기를 그린다"라며 "영순의 개인적 내면과 사회적 기대 사이의 갈등 속에서 자신을 찾는 여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서사와 영순 역을 맡은 배우 허진의 깊이 있는 연기가 큰 주목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 시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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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협약형 특성화고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김임식)에서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하이테크 특성화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하이테크 특성화고’는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다. ▲초지역적 협력(지자체) ▲초산업연계형 교육(기업) ▲초계열형 교육(교육청) ▲초학급적 유연성(학교) ▲초밀착형 연계(대학)의 다섯 축으로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성장을 견인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산업체․교육청 간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직업계고다. 올해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전국 10개교 중 1곳으로 선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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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행평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그리는 변화’를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임 교육감과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학생, 교사,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참여를 위해 개설한 유튜브 실시간 중계에도 270여 명에 이르는 교육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수행평가’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학습 과정 및 결과를 직접 관찰하고, 그 결과를 판단하는 과정 중심 평가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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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하이랜드, 유럽 최초 수출 선적 기념식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하이랜드푸드그룹과 손잡고,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산 닭의 가슴살과 안심살로 만든 간편식 제품의 첫 수출을 개시하며, 이를 기념해 하이랜드이노베이션 창원 소재 복합제조물류센터에서 검역 봉인식 및 선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U와의 닭고기 간편식 제품 수출을 위한 위생·검역 협상을 타결했고, 지난해 하반기 수출길이 공식 개방되었다"라며 "이에 BBQ는 유럽 현지 수요를 면밀히 검토한 후,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하이랜드푸드그룹 측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수출의 첫발을 내디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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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RTX 50’ 팝업 3천명 방문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성수 포탈에서 개최한 ‘202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및 ‘RTX 50 & 다나와 팝업’ 행사가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나와가 반기마다 발표하는 히트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개하고, RTX 50 시리즈 기반 최신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19일과 20일 각각 1천 5백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라며 "참관객은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여러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RTX 50 시리즈를 탑재한 최신 노트북, 모니터,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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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로보컵 2026’ 대회기 인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0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로보컵(RoboCup)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 상징인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로보컵(RoboCup) 2026 인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 인천의 개최 책무와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로보컵(RoboCup) 2026'은 2026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고 수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 기간 중에는 교육·산업·시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형 로봇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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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개러지세일(GARAGE SALE)’ 3화 선보여
오늘의집은 자사 유튜브 채널 ‘KNOW ME : 취향세대’를 통해 ‘개러지세일(GARAGE SALE)’ 3화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오늘의집 관계자는 "개러지세일은 ‘집안의 묵은 물건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선한 베풂으로 배출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라며 "MC 유병재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뚜렷한 트렌드세터의 공간을 찾아가 아이템을 수거하고, 해당 중고 상품들은 래플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러지세일에 나온 모든 물품의 판매 수익 전액은 키움증권과 함께 자립청년의 공간 지원 금액으로 기부된다"라고 말했다. 18일 공개된 3화에서는 댄서 겸 안무가 시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감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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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앞두고 실무역량·소통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시·구 출범준비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구·동구·서구 행정체제개편 출범준비단 총 8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7월 1일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이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월 30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시와 중·동·서구에 출범준비단을 신설하고, 총 3개 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하여 체계적 추진하고 있다.주요 과제는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지원 분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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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비용 6:4 분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10개 군·구는 7월 21일 열린 군·구 정책회의에서『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비 분담 비율을 ‘시 60%, 군·구 40%’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최근 11개 시도가 5:5 분담률을 확정한 가운데 인천시는 지난 6월 결산 추경을 마치고 가용 재원 조달에 한계가 있었지만, 열악한 군·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유정복 시장의 결단으로 시와 군·구가 최종적으로 6대 4의 비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광역시(인구 302만 명)는 총 8,000억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중 90%에 해당하는 7,2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나머지 800억 원의 지방비는 시가 480억 원, 군·구가 320억 원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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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본테라, 국내 블라인드 품평회서 1위 차지
아영FBC는 미국 유기농 와인 브랜드 ‘본테라(Bonterra)’가 국내 주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아영FBC 관계자는 "본테라는 2024년 롯데백화점이 주관한 <더 블라인드(THE V:LIND)>에서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Estate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으로 레드 와인 부문 1위를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 최고 영예인 ‘Best of 2025’에 선정되며 국내 블라인드 품평회에서 연속 1위를 기록했다"라며 "국내 와인 품평회에서 동일 와이너리의 1위 연속 수상은 드문 사례로 본질적인 와인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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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지속가능발전 전략 마련에 시민 의견 담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의견을 담은 인천형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7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확대하고자 주민숙의공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론회는 시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통해 인천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지난 5월 23일 1차 전문가 의견 수렴 이후 이어진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공론회에는 인천 시민들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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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에 공식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34대 ▲G80 전동화 모델 12대 ▲EV9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총 63대의 친환경 차량을 제공, 성공적인 장관회의 개최를 위해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APEC 에너지장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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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억 규모 ‘기술혁신기업 Jump-Up’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함께 지역 우수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비용 중점 지원에 집중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인천시는 7월 22일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넥스젠파워에서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술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기업 Jump-Up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협약보증사업’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해 올해까지 총 1,183개사에 2,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해 왔다. 특히, 보증 참여 기업 중 기술혁신형 기업의 성장 효과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앞으로는 기술혁신형 기업에 이자차액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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