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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터널 입구서 사고 후 차량화재…1명 숨져
충남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 터널 입구에서 23일 오후 11시 5분께 차량 단독 사고 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압됐지만,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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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농심 자갈치x부기’ 선보여
롯데마트∙슈퍼는 24일(목), 부산광역시와 협업해 ‘농심 자갈치x부기(141g)’를 단독 출시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지자체·제조사·유통사가 함께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지난 23일(수) 부산시, 농심과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해당 상품은 부산의 랜드마크 자갈치시장을 모티브로 한 국민 과자 ‘농심 자갈치’에, 부산시 공식 캐릭터 ‘부기’와 사투리 문구를 더한 한정판 패키지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며 부산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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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선우 낙마’ 연일 공세... “의원직도 사퇴해야…윤리위 제소할 것"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안규백, 권오을, 정동영 등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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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프리러브드 럭셔리 위크’ 진행
SSG닷컴은 오는 27일까지 중고명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리러브드 럭셔리 위크(Pre-loved Luxury Week)’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구구스·고이비토·리본즈 등 공신력 있는 중고명품 전문업체와 손잡고 검증된 제품만을 엄선해 최대 33% 할인된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라며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청구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구찌·셀린느 등 럭셔리 브랜드의 '민트급(Mint Condition, 신품에 준하는 중고 명품)’ 잡화부터 까르띠에·불가리·티파니·반클리프아펠을 비롯한 하이엔드 시계·주얼리까지 총 600여종을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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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하정우 와인’ 브랜드 ‘마키키’ 론칭
세븐일레븐은 배우 하정우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마키키’를 내달 1일부터 론칭한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해당 상품에 들어간 와인 라벨은 하정우가 쉴 때면 찾는다는 하와이 호놀룰루 내에서도 특히 경치가 좋기로 손꼽히는 ‘마키키’에서 그린 작품이다"라며 "하와이 원주민인 폴리네시안들의 모습을 선명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로 그려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와인애호가인 하정우 배우가 선택한 만큼 디자인 외에 맛에도 중점을 뒀다"라며 "쇼비뇽블랑의 대표 산지인 뉴질랜드 말보로산을 택했으며, 세계적인 와인 평가 앱 ‘비비노’에서 4점 이상을 획득한 초고득점 와인이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저도주 트렌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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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서머 탭 페스타’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푸드의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가 여름철을 맞아 ‘서머 탭 페스타’를 진행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데블스도어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센트럴시티점에서 1인당 2만원으로 데블스도어의 수제맥주 7종을 3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모션 기간동안 ‘트리오 파히타 플래터’, ‘에스퀴테 아보카도 콘 샐러드’로 구성된 2인 스페셜 세트와 ‘쿠바 스타일 로스트 포크’와 ‘잠발라야 파스타’, ‘타코 플래터’로 구성된 3인 스페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세트 메뉴 주문 고객에게 ‘엘로테 크림드 콘&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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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위원장 발의, 농어업 재해대책법·재해보험법 국회통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인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농업민생4법’으로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법안이기도 하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이상고온과 국지성 폭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반복돼 농어업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다. 그런데 현행 농어업재해대책법은 농어업 재해에 대한 복구비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의 60%로 제한하고 있어 농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게다가 농어업재해보험이 도입된 지 20년 됐지만 가입률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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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계엄 방조 수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전 총리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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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더현대 서울에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 열어
BGF리테일(이하 CU)이 이달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K리그 및 <주토피아> 팬덤을 겨냥해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원정 여행기’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 존에서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장은 약 100평 규모로 <주토피아> 캐릭터 피규어들이 전시된 DP존, 유니폼 전시존, 타투 및 캡슐토이 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 채워지며 <주토피아>의 주인공인 ‘닉’, ‘주디’ 캐릭터 테마의 포토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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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대면 두부공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 진행
풀무원은 오는 8월 14일, 메타버스와 온라인 실시간 체험을 결합한 ‘비대면 두부공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참가 신청을 7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풀무원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구현한 가상 공간 ‘풀무원 두부 팩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는 제페토 안에 조성된 테마파크형 두부공장을 둘러보며 실제 음성 두부공장의 생산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부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두부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집에서 ZOOM을 통해 강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두부를 만들 수 있다"라며 "참가자에게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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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사와킹위크’ 진행
니혼슈코리아(대표 양병석)는 오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0일(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여름 한정 사와 이벤트 ‘2025 사와킹위크(The 1st SOURKING Week)’를 개최한다고 24일 알렸다.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니혼슈코리아의 RTD 원액 브랜드 ‘사와노모토(SAWANOMOTO)’ 시리즈 3종을 중심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청량한 사와를 도심 속 핫 플레이스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이벤트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시소(Red Perilla), 진저(Ginger), 콜라(Cola) 중 원하는 사와 한 잔이 웰컴드링크로 제공되며 한 잔을 주문하면 트라이탄 보틀(500ml) 굿즈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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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해 현장 지원활동 계속… 정청래·박찬대도 참석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기 가평군을 방문해 복구 지원활동을 계속한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이 활동에 참여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 주 동안 수해 복구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하며 21일에는 충남 예산군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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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패스트파이브, 상반기 8대 전문직 입주 역대 최다 기록 外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2025년 상반기 전문 직군의 입주 계약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8대 전문 직군의 공유오피스 계약 건수는 직전 반기인 2024년 하반기 대비 약 65% 증가하며, 전문 직군의 실질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스트파이브가 분석한 2025년 상반기 전문직 입주 현황에 따르면, 전문직 고객의 평균 입주 기간은 약 1년 5개월(528일)로, 단기 이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개월 단기 계약부터 최장 7년(2,556일) 장기 이용까지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재계약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종별 니즈에 따라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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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지게차 면허 없는 근로자 상차 작업시켜 숨지게 한 대표이사 '집유'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5년 6월 26일 지게차 면허도 없는 반장에게 지체차로 납품물량을 트럭에 상차하는 작업을 하다 지게차와 트럭사이에 끼여 숨지게 해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위반,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자동차부품업체 대표이사인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법인(양벌규정)에는 벌금 1억5000만 원을 선고했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 주식회사 B는 1988. 9. 22.경 영천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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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장마철 자연재해라도 처벌 가능할까
매년 장마철이면 폭우와 침수로 산업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른다. 자연재해가 남긴 피해는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기업의 법적 책임으로까지 이어진다. 홍수, 태풍, 산사태 등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 기업과 기관은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단순히 ‘천재지변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더 이상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 법은 해당 사고가 예측 가능했고, 그에 따른 사전 예방 조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를 기준으로 기업의 책임을 판단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에 대한 법적 책임의 범위와 수위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사망 사고는 물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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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밀양성폭행 사건' 가해자인 것처럼 얼굴 사진 공개 30대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정우 부장판사는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들을 '2004년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것처럼 얼굴이 확인되는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4. 6. 3. 부산 동래구 B 내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C’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밀양 여중생 사건 가해자 맛집 식당 근무’라는 제목으로 2004년 밀양 성폭행사건 관련 게시글을 게시하면서, 마치 피해자 8명이 성폭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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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5부두 계류 선박 사이 이동 중 추락 50대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24일 오전 4시 34분경 부산항 5부두에 계류된 선박 B호(333톤, 석유제품 운반선, 부산 선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 배의 선원인 A씨(53·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23일 오후 11시경 부두에 계류된 다른 선박에서 B호로 넘어가던 도중 약 3미터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후 잠들었다가 24일 오전 4시 34분경 통증이 심해진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오전 5시경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켜 소방과 함께 육지로 이동시켰고, A씨는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다리 등에 골절로 추정되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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