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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서울구치소 방문... 尹체포영장 집행 본격화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다. 문홍주 특검보는 1일 오전 9시께 특검팀 소속 검사 1명, 수사관 1명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우선 윤 전 대통령에게 특검팀 출석을 권유하고 이에 불응하면 수용실 앞까지 직접 가서 교도관을 지휘해 체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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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지 불법촬영 범죄 증가… 촬영 시도만으로도 처벌 가능
무더위가 이어지며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피서지를 찾는 인파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노린 불법촬영 범죄 또한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여름철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적 특성과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불법촬영 범죄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불법촬영은 성폭력처벌법 제14조에 규정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처벌된다. 이 조항에 따르면 타인의 신체를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촬영된 영상을 유포·전송·판매·소지한 경우에도 처벌이 가능하다. 촬영만으로도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유포 행위가 동반된 경우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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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남의 이야기 아냐… ‘짐 옮기기’ 부탁 들어줬다가 처벌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객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행객이 연루된 마약 밀수는 전체 적발 건수의 약 23%에 달하며, 수십 킬로그램 단위의 대형 밀수 사례도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 당국은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섰다.단순한 짐 운반 요청이 마약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는 더 이상 드물지 않다. 마약 조직은 최근 일반 여행객을 마약 운반책으로 삼는 수법을 점점 더 치밀하게 발전시키고 있다. 대가를 받고 운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 번만 도와줘”, “간단한 물건이야” 같은 말에 지인의 부탁을 들어줬다가 범죄에 연루되는 일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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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수사정보 제공 알선 대가 4천만 원 수수 검찰공무원 감형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 김영환·조지희 고법판사)는 2025년 7월 24일 다른 검찰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건설사 횡령 사건)의 알선의 대가로 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고, 실제로도 사건 당사자들에게 형사사건 수사과정에서 여러 정보를 제공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인정된 죄명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검찰 사무과장)의 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 주방을 받아들여 원심 판결(징역 3년, 벌금 4,000만 원 등)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 A에게 400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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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뜨겁게 응원하자!' 특별 프로그램 진행
강동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특별 프로그램 ‘뜨겁게 응원하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강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사고 함양을 위해 사례관리 및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중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더운 여름밤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아동에게는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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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실천 기술전달 연찬회' 개최
태안군이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각 읍면에서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실천 기술전달 연찬회’를 개최했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8개 읍면 내 주민자치센터와 읍면사무소 등지에서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원 총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촌지도자회의 결의와 농작업 안전 및 당면영농 등의 과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대학교 및 국립농업과학원 전문 강사를 초청,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사고 예방 요령과 폭염 대응 건강관리법 등을 알려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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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美 소부장기업 엑셀리스와 투자 확대 논의
평택시는 엑셀리스 코리아의 반도체 장비 100대 선적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지역 투자 확대 계획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엑셀리스 코리아는 1978년 설립된 미국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엑셀리스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반도체 및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의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반도체 8대 공정 중 핵심기술인 이온 임플란트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엑셀리스는 한국을 아시아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평택에 AAOC(a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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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농산물 가공 창업 심화 교육' 운영
화순군은 『2025 농산물 가공 창업 심화 교육』을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화 교육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시장 분석부터 상품 개발 ▲인허가 절차 ▲행정 대응 방안 ▲입점 제안서 작성법 ▲소스·음료 제품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식품 전문가, 유통·디자인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창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8월 4일부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통해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화순군민이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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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5 세외수입 우수사례 분야 ‘장려상’ 수상
부안군 세입징수팀 정지윤 주무관이 ‘2025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정지윤 주무관은 세외수입 세입증대 신규 수입원 발굴 분야로 ‘멈춰진 시계가 다시 돈다’라는 주제로 부안군의 침체된 상권, 불법상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과 구도심 활성화로 세외수입 증대”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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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무더위 장기화 속 시민 안전에 총력
전주시가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지난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지난 30일 덕진구 건산천경로당과 수암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냉방기기 상태와 실내 온도, 위생 상황 등을 세심히 확인하고, 노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폭염 대책 예산을 지난해(1억6700만 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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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 개막
‘제3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휴양지인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계곡의 품에서 쉬어가는 하루’를 주제로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다양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1일 오후 5시부터 휴양림 메인부대에서 진행된다. 장수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가수 앵두걸스의 축하무대, EXID 혜린이의 1회차 EDM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 밤 열리는 장수군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포차’는 한우, 사과 등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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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진안군은 폭염 대비를 위해 지난 30일 관내 상하수도사업장에 대한 폭염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안전환경국장이 직접 근로자들을 만나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요 상·하수도 안전에 중심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대응 조치를 철저히 살펴 안전 사고 예방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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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풍지구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김제시는 주민협의체 및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등 30여 명이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도시재생 관련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충주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자립적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충주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지현문화플랫폼’을 방문해 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이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간을 체험하며, 도시재생의 지속성과 자립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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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 직원 대상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원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교육’과 연계하여 추진된 것으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악성민원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 정책 및 제도 안내, 사례 기반 시뮬레이션과 질의응답 및 고충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민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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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8월의 독립운동가로 최용식 선생 선정
여수시는 8월의 독립운동가로 최용식(崔容植) 선생을 선정했다.최 선생은 여수 소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29년 여수공립수산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일본인 교사들의 모멸적 언행과 강압적 태도는 학생들의 큰 반감을 샀으며, 1930년에는 2학년 전원을 이유 없이 교무실로 불러 질책하고 퇴교를 압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에 반발해 1930년 11월 10일, 2학년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단행했으며, 학교 측은 경찰에 이를 알리고 일본 형사와 경찰을 교내에 들여 학생들을 감시하게 했다. 이에 11월 12일에는 1학년과 3학년 학생들도 동맹휴학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무자격 교사 퇴출, 노예적 교육 철폐 등을 요구하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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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적공부에 반영되지 않은 미정리 토지 일제정리 추진
고흥군은 지적공부(토지대장 및 지적도 등)에 반영되지 않은 미정리 토지 174필지에 대해, 올해 신규 시책으로 일제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적공부가 미정리된 토지는 지적측량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가 직접 정리를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소유자는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토지대장이나 지적도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으로 오인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군은 최근 5년간 지적공부 정리 미신청으로 정리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인허가 준공 여부와 현지 경계 부합 여부를 확인한 후, 정리가 가능한 174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적공부 반영 절차를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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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홍보에 박차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과 사용처 등 유용한 정보를 알리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비쿠폰은 접수 둘째 주에 접어든 7월 28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됐다.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9월 12일까지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통해, 오프라인은 읍면동사무소 및 지정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으로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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