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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연세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 멸균팩 출시 外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유당 걱정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는 ‘연세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을 멸균팩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연세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은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유당 분해 효소 처리를 통해 소화 부담은 줄이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한 제품이다. 여기다가 180mL 한 팩에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230mg이 함유되어 소화가 편안한 우유와 간편한 영양 간식을 찾는 소비자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이번에 출시되는 ‘연세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 멸균팩은 기존 냉장 제품을 6겹 구조의 멸균팩으로 담아, 보관 및 음용 시 안전성과 신선도를 높였다. 연세유업은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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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강간당했다' 주점 손님 공갈 600만 원 뜯으려 한 커플 '집유·벌금'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2025년 7월 23일 손님인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을 기화로 강간당했다거나 임신했다며 공동으로 공갈해 600만 원을 뜰어내려다 미수에 그치고, 피해자의 주거지를 공동 침입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혐의로 기소된 연인관계인 피고인 A(30대·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B(20대·여)에게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A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들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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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인근 단지, 지역 내 최고가에 거래…시세 주도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 형성에 따라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전과 경남 창원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원 ‘스마트시티 2단지(2008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대전에서 거래된 동일면적 최고가로, 이 단지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역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앞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주변으로 초등학교와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점이 집값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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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일자리 연계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선발
HDC현대산업개발은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교육생 발대식을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진행했다.희망드림빌더는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자립 준비 청년이 건설 기술과 진로 역량을 갖춰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약 2600명의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보호조치가 종료되어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현실에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훈련과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찾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희망드림빌더 3기로 선발된 교육생 30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HDC심포니기술교육장에서 건설 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전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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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생활 지원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주거지원에 이어 생활 지원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LH는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한국씨티은행,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서기 지원사업’ 2차년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 전무,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함께서기 지원사업’은 LH에 주거지원을 신청한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물품 지원부터 자립생활백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등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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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혹서기 근로자 보호 위한 현장안전관리 지속 추진
DL건설이 한달 넘게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 안전보건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DL건설은 지난 6월부터 ‘보급’, ‘보호’,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더위사냥 3보 활동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7월 9일부터 16일까지는 전 현장에서 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발생이 급증하자, 강화된 추가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DL건설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의 옥외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안전보건팀장의 일일 단위 사전 승인을 받도록 ‘옥외작업 사전허가제’를 시행했다. 냉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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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건설부문,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제로’ 캠페인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더위가 극심한 올여름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달까지 온열질환 ‘제로(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SM스틸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에서 ‘팥빙수, 대표님이 쏜다!’, ‘삼계탕 데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근로자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체온을 낮춰주면서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간식과 음료를 상시 제공하고, 현장별로 에어컨이 마련된 휴게실도 설치∙운영하는 상황이다.현장 업무도 외부기온과 체감온도, 근로자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더위체감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에 기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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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파주시 문산초서 ‘학교 주변 환경정화의 날’ 진행
동문건설은 지난달 23일 파주시 문산초등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문건설이 공급 중인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의 지역사회 기여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 개선 및 주민과의 교감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동문건설 및 협력사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하절기 근무복을 착용하고 통일된 복장으로 통학 시간대에 맞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문산초 후문에 집결한 뒤 청소 도구, 홍보 피켓, 어깨띠, 이온 음료 등을 준비해 통학로 환경 개선과 폭염 대응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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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열차 좌석상태 공유 ‘SEAT:ON(좌석을 켜다)’ 우수과제 1차 통과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 좌석상태를 공유하는 ‘SEAT:ON(좌석을 켜다)’ 서비스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에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에스알에 따르면 ‘SR 국민디자인단’이 아이디어로 제시한 ‘SEAT:ON(좌석을 켜다)’ 서비스는 열차에서 고객의 행동과 원하는 편안함이 각각 다르다는 발견에서 착안했다. 노트북 사용, 유아 동반, 반려견 동반 등 좌석상황을 공유해 고객 간 이용환경을 예측하고, 서로 배려하는 철도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국민디자인단은 해당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에스알 임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가 실험과 의견을 계속 수렴할 예정이다.에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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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종사자 자격시험 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우송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에서 교육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종사자 자격시험 권역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철도종사자 자격시험은 철도종사자의 자질 향상과 철도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으로 나뉘어 매년 시행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철도종사자 자격시험에 관심 있는 교육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도자격 시험과목 및 시험 일정 ▲시험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시험 정보 제공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토론회는 사전 대본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즉문즉답’(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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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목소리 기부 활동 진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임직원의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양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행사 ‘KE-OZ STUDIO’를 열었다. KE-OZ STUDIO는 시각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독서 소외계층에게 동화책 낭독 목소리 녹음본을 담은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기부함으로써 문화 실조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아나운서·리포터 경력 등을 보유하거나 기내방송 경험이 풍부한 양사 임직원 20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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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담양고속도로서 대형화물 추락해 차량들 파손·운전자 1명 중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대형 화물이 떨어져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9분께 전남 담양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분기점(JC)에서 주행 중인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금형 틀이 밖으로 떨어져 중앙분리대를 덮쳤다. 충격으로 중앙분리대가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면서 맞은편 승용차 2대, 화물차 1대가 잇달아 2차 사고를 당했다. 2차 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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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건물 천장 붕괴…3명 부상·1명 심정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펼쳤으며 사고로 30대 A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고 50대 B씨는 심정지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건물의 2층은 주택 용도이며, 1층은 식품 소매점인 것으로 소방이 추정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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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서 방송3법·노란봉투법·상법 등 처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3법·노란봉투법·상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상정해 심의한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에서 법안 처리를 주도한 데 이어 법사위에서도 사실상 단독 처리 수순이 예상된다. 여야 합의로 상임위를 통과한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법 역시 처리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5일 종료되는 7월 임시국회 내에 쟁점 법안들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 본회의에서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한다는 방침을 정함에 따라 8월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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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취임 첫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소비쿠폰·재난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광역단체장과 만나 현안 논의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등 전국 17개 광역 단체장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정책의 안정적 집행을 당부하고, 여름철 폭우·폭염·태풍 등 자연 재난의 대응 방안도 공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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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건기식 다이소 철수 종용' 약사회 '갑질' 제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약사회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 중단에 개입한 혐의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이로써 제재 절차의 공식적인 시작에 들어간다.공정위는 대한약사회가 2월 일양약품·대웅제약·종근당건강 등 주요 제약사에 압력을 행사해 다이소에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당시 다이소는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건기식을 약국 판매가의 1/5 수준 가격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초도 물량 판매 이후 제약사들은 돌연 공급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3월 대한약사회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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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산학협력가족회사 협약 체결
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2025년 8월 1일자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 △산학 공동 프로젝트의 개발 및 수행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진로지도 및 취업 정보 제공 △산업체 전문가의 교육 참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슈퍼캣은 자사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인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이하 SDA)’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SDA는 21년 9월 첫 기수 모집을 시작으로, 검증된 슈퍼캣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강생들에게 실무형 멘토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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