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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창립 48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9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돌봄 위기와 삶의 질, 그리고 사회복지 방향’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4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0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했다.김지미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동·노인 돌봄의 사회화 프로세스에서의 가족화와 탈가족화’를 주제로 공적 돌봄 서비스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이 해소되지 않는 가족주의 복지체제의 한계와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김새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의료와 돌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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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선 부산방향 14km지점서 소주병 실은 화물차 교통사고
6월 19일 오후 2시 53분경 남해2지선 부산방향 14km 지점(강서구)에서 소주병을 실은 A씨(60대·남·경상,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화물차가 원인불상 타이어 펑크로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에 적재된 소주병이 낙하 파손되어 4개 차로 중 2개 차로 통제중이며, 사고원인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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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5 중소기업 함께성장 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19일 오후 1시 한국발전인재개발원(대전 소재)에서 중소기업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2025 중소기업 함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함께성장 포럼’은 한국동서발전이 협력사와 에너지산업 정책과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여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금만희 회장 등 77개 회원사에서 90여 명이 참석했다. 남석열 동서발전 부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5년 동반성장 추진전략 △납품대금 연동제 △혁신조달 정책과 혁신제품 지정제도 등 다양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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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협력 강화' HDC현대산업개발, 업계 '상생' 관심도 1위…롯데건설 뒤이어
올 4~5월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상생'에 많은 관심을 보인 곳은 'HDC현대산업개발'로 조사됐다.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뒤를 이었다.19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국내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상위 12곳의 청약 관련 관련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두조사 대상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2개 건설사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롯데건설 △현대건설(000720)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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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혁신 성과가 우수한 9개 기업 26개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는데, 올 해도 전년에 이어 ▲신기술, ▲융복합, ▲제품, ▲서비스, ▲사회적가치/ESG, ▲경영혁신 등 6개 전 분야에서 수상기업이 선정되었다.‘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 제품 · 서비스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관·기업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 ▲사회적가치 · ESG혁신을 통해 공동의 이익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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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여름철 장마·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이번 주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에스알은 지난 18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장마와 돌발성 집중 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철도운행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수립에 나섰다.집중 호우로 인한 선로 침수, 낙석, 토사 유출 등에 대비해 선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배수시설 정비, 취약 구간 순찰 확대, 비상 복구장비 및 인력 사전 배치 등 단계별 조치에 나섰다. 특히, 장마기간 자체 ‘경계’ 발령 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승객 안내를 위한 비상 연락체계도 점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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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 엔비디아(NVIDIA)와 디지털 제조 혁신 위한 기술 파트너십 체결
셰플러 그룹이 엔비디아(NVIDIA)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를 통해 셰플러는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 즉 공장과 장비를 재현한 디지털 가상 공간을 개발, 구축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셰플러 그룹의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 전반의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 및 표준화해 제조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셰플러 직원들은 AI 기반 솔루션을 사용해 원료의 물성과 가공, 그리고 생산 공정까지 시뮬레이션하여 더욱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옴니버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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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2025 두바이 K-푸드 페어’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주메이라 비치 호텔에서 ‘2025 두바이 K-푸드 페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동 프리미엄 식품시장에서 K-푸드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식품기업 30개 사와 중동·터키 지역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여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이틀 동안 총 251건의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한 결과,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딸기, 배, 오미자 음료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7건, 총 2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aT는 수출 상담과 함께, 국내 업체들의 중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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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565명 인사…7월 1일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9일 발표했다.이번 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46명, 전보 288명, 휴·복직 100명, 신규 3명, 공로연수 등 총 565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 6기 김석준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인사 운영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교육청․학교(기관) 간 순환전보를 통한 현장 지원 강화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한 주요 보직 인재 발탁 ▲2025. 7. 1.자 업무 및 정원조정 등을 반영해 단행했다.5급 승진 임용자는 교육행정, 공업, 사서, 시설 직렬 등 총 8명이며, 기관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했다. 전보 인사는 전보점수제와 함께 기관(부서)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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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기업 상생 협력 선언·공공서비스 개발 추진
AI(인공지능)로 문서를 작성하고, 자료검색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도 수립하는 AI행정시대가 이르면 내년 경기도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는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간 AI기업과 협업하고, 선도 AI기업이 중소기업에 관련 기술을 전수하는 AI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AI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과 ‘경기 생성형 AI 기반 혁신행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전석훈·심홍순 부위원장 등 도의원들을 비롯해 사업 수행사인 엠티데이타, 와이즈넛, 코난테크놀로지, 대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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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김동현 제자’ 고석현과 박준용, 오는 22일 새벽 UFC 아제르바이잔 대회 동반 출격
‘KO’ 고석현(31)과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첫 UFC 아제르바이잔 대회에 출전한다. 두 한국 UFC 파이터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언더카드에 출전한다. 절친한 두 선수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지난 17일 새벽 바쿠에 입성했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은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7∙웨일스)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지난해 9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해 웰터급(77.1kg)에서 할약한다. 박준용은 바로 전 경기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오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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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청렴 신고포상제’ 첫 적용
국가철도공단은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충북선 고속화 노반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개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 봉양읍까지 약 85.5km를 직선화 개량하는 사업으로, 해당 구간 중 2~4공구에 대한 설계심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이번 심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됐으며, 심의 과정에 대해 참여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청렴 신고포상제'를 처음으로 적용해, 입찰 비리 행위 신고자는 비리 행위자의 법률관계 확정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위약금의 최대 50%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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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기후보험’ 온열질환자에 첫 보험금 지급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사업 가운데 하나인 ‘경기 기후보험’이 올해 선보인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보험금을 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경기도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50대 도민이 6월 초 야외활동 중 어지러움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열탈진 진단을 받았으며, ‘경기 기후보험’ 온열질환 보장 항목으로 1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비하고, 기후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 전체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4월 11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보험이다. 가입 절차 없이 도민 전체가 자동으로 가입되며, ▲폭염·한파로 인한 온열·한랭질환(열사병, 저체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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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G7 정상회의 설명…의제 제한 없이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통령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한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을 할 계획이고, 기타 의제에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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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합병증도 주의해야"
최근 최 모(35)씨는 4살 된 아들과 함께 근교에 있는 수영장에 다녀왔다. 수영장을 찾기엔 이르지만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평소보다 서둘러 물놀이를 계획했다. 수영장을 찾은 날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아 수영장은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지만 최 씨의 아들은 수영장에 다녀온 날 밤부터 고열 증세에 시달렸다. 단순 감기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최 씨는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였지만, 다음 날 아이는 혓바늘이 심하게 돋고 손발에는 울긋불긋한 발진과 물집까지 생겼다. 최 씨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수족구병’을 진단 받았다.여름철 집단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아이들 중심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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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향후 20년 미래비전 담은 경기도 종합계획(2021~2040) 확정
경기도가 향후 20년 동안 경기도의 발전방향과 미래 청사진을 담은 ‘경기도 종합계획(2021~2040)’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포용과 기회의 경기’를 미래비전으로 제시한 ‘경기도 종합계획(2021~2040)’을 19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국토기본법’ 제13조에 근거한 도 단위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발전방향과 정책지침을 담은 향후 20년의 종합 청사진이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연계했으며, 경기도 종합계획(2012~2020)에 이어 13년 만에 새롭게 수립했다. 우선 종합계획의 비전이 기존 경기도 종합계획(2012~2020)의 ‘환황해권의 중심,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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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가슴 통증으로 시작되는 심장의 위험 경고"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관상동맥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협심증으로, 운동이나 스트레스 상황 등에서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좁아지며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이 유발된다.최근 국내에서도 고령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협심증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협심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8년 약 2만 3,000명에서 2023년 약 3만 1,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5년 사이 약 35% 증가한 수치다. 특히 60대 이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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