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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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시공,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분양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오는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조성되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지상 48층, 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 호실이 일반 분양된다.일반 분양분의 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59㎡A 19세대 △59㎡B 9세대 △74㎡ 49세대 △84㎡ 29세대 △84㎡-1 10세대 △84㎡-2 7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와 오피스텔 △80㎡OT 74실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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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김장문화 활성화 조례’로 우수조례 개인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정책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이번 수상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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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명절·휴가때 최대 26% 증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의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이 명절 연휴 등이 있는 월에 평균 대비 최대 26%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제주항공은 지난해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수가 1만8200여명이며,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와 8월 여름 휴가철에는 월평균 1500여명에 비해 최대 26.6% 증가한 1900여명이라고 밝혔다.제주항공은 설 명절 연휴가 있는 이번 2월도 평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일 현재 2월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수는 2000여명이며, 명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월 14일 하루 이용객이 120명을 넘었다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제주항공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이 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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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운영계획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의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해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원중 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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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31명 교육공무직원에 정년퇴직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이다.도교육청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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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지방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을 비롯해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 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다. 교육비특별회계는 5조 2,887억원으로 88억원 줄었으며, 기금은 375억원으로 2,671억원 감소했다.세출예산 구성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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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대상 ‘학생 진로검사 활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 과정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진로검사 절차와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기 초 실시한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이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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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5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인천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나 우대 요건 충족 시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시는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했으며,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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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꽃게 TAC 유보량 추가 확보…어업인 1,093톤 추가 배정
인천시는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TAC)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해수부 유보량에 자체 유보량을 더해 총 1,093톤을 어업인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꽃게 조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획 한도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 꽃게 TAC를 3,891톤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6,702톤 대비 42%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인천 배정 물량은 5,883톤에서 3,076톤으로 48% 줄어 지역 어업인들의 우려가 컸다.인천시는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수부와 지속 협의한 끝에 유보량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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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접근성 강화한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구축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에는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 인근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도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 도서관 1층 로비의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 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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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애주기 맞춤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로 저출생 대응 정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대응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섰다.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 8~18세 아동에게 월 5만~15만 원을 지원하는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과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비 150만 원 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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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교복 복지 2.0 제안...대여 시스템+생활복 무상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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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야간 현장 지도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동계방학 기간 중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야간 현장 지도를 10회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관내 5개 지역(대구광역시·경산시·영천군·청도군·칠곡군)의 PC방, 카페, 코인노래방, 당구장, 공원, 골목을 소년담당 직원 6명이 함께 야간 순찰을 돌며 집중적으로 귀가 지도 등을 했다.또한 야간외출제한명령이 부과된 대상자들이 정해진 시간에 귀가하도록 지도하고, 우범지역에서 대상자 여러 명이 어울려 무면허운전 등 위법행위를 할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도 병행했다.대구보호관찰소 문덕오 관찰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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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단기간 시공 가능한 욕실 리모델링 제품 '이지바스5' 출시
한샘이 욕실 리모델링 제품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한샘에 따르면 이지바스5는 타일보다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욕실 마감재를 통해 소음과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거주 중에도 2일 만에 욕실 시공이 가능하다. 바닥에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했으며 항균 기능이 더해져 곰팡이 번식을 차단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벽면을 채우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고유의 질감을 구현했다. 주로 강마루 시공 등에 사용되는 'T&G 결합 방식'을 욕실 환경에 맞춰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해 시공 오차를 줄이고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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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장기복역후 10개월 만에 동거했던 60대 여성 살인 징역 30년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관 부장판사,이유섭·윤고운 판사)는 2026년 2월 12일, 살인죄 등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장기간 복역한 후, 불과 10개월 만에 한 때 동거했던 피해자를 흉기로 4회 그어 대량 실혈로 사망하게 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살인범죄를 다시 저지를 위험성이 인정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의 부착을 명하고 준수사항을 부과했다.피고인에 대한 청구전 조사서에 따르면, 피고인에 대한 재범위험성 평가척도(KORAS-G) 평가 결과에서 총점 14점으로 재범 위험성이 ‘높음’ 수준으로, 정신병질자 선별도구(PCL-R) 평가 결과에서 총점 17점으로 정신병질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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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급증하는 고부갈등이혼 상담, 왜 법원은 '단순 불화'와 '혼인 파탄'을 엄격히 구분하는가
명절이 지난 직후 이혼 전문 로펌에 접수되는 상담 건수는 평시 대비 약 30% 이상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명절이라는 특수한 시공간이 가족 내 잠재되어 있던 고부갈등을 폭발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설과 추석 직후인 3월과 10월의 이혼 신고 건수가 전월 대비 유의미한 상승폭을 기록하는 현상은 통계청의 이혼 통계에 매년 나타날 정도로 이미 고착화된 사회적 패턴이다. 대한민국 민법 제840조 제3호는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를 이혼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심히 부당한 대우'의 객관적 입증이다. 재판부는 일회성 감정적 대립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이혼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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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전문분야연구회 회원증서 교부식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2월 12일과 13일 변호사회관 중회의실에서 ‘학교폭력예방법연구회’ 및 ‘영장실무연구회’ 회원증서 교부식을 각각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전문분야연구회 회원증서는 연구회 가입 1년 이상, 관련 세미나·심포지엄 5회 이상 참여, 1회 이상 발표 실적을 갖춘 회원에게 수여된다. 이는 변호사의 연구 실적을 공식 인정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지난 12일 열린 교부식에서는 김소정, 성수민, 전경민 변호사가, 13일에는 이재규, 최정연 변호사가 각각 회원증서를 받았다.한편 부동산법·조세법실무연구회 소속 권구철·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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