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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일본 비포워드와 중고차 수출 경쟁력 강화 협약
오토플러스가 일본의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중고차 수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고차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품질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22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토플러스 이윤석 대표와 비포워드 야마카와 히로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오토플러스의 B2B 온라인 경매 플랫폼 ‘리본카옥션’을 기반으로 한국산 중고차의 해외 유통망을 확장하고, 비포워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오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직영 인증중고차의 품질 관리 체계와 일본 플랫폼의 수출 인프라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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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한쌈 고추장 불고기 반미’ 신제품 출시
엔제리너스가 ‘한쌈 고추장 불고기 반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한국적 식문화를 반영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기존 반미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한쌈 고추장 불고기 반미’는 매콤한 고추장 불고기와 아삭한 무채, 깻잎페스토, 신선한 채소를 조합해 한국식 ‘쌈’을 반미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익숙한 맛의 조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한국의 맛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메뉴를 통해 고객의 선택지를 확장하고자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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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치킨 쿠폰 제공
제너시스BBQ그룹이 LG유플러스와 제휴해 VIP 및 VVIP 멤버십 고객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LG유플러스 멤버십 앱에서 발급받아 BBQ앱 또는 웹사이트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제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BBQ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회사 측은 이번 LG유플러스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보다 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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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동편에 ‘푸드엠파이어’ 개장
아워홈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4층에 프리미엄 푸드홀 ‘푸드엠파이어’를 새로 열었다. 이번 매장은 지난 7월 서편 오픈에 이어 두 번째 공항 입점으로, 총 192석 규모다.푸드엠파이어는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아워홈의 대표 컨세션 브랜드다. 이번 매장에는 ‘청진동 순두부’, ‘니맛’, ‘콘타이’ 등 3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청진동 순두부’는 순두부찌개 전문점으로 전통 조리법을 재현했고, ‘니맛’은 할랄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콘타이’는 태국 현지식 기반의 캐주얼 다이닝을 운영한다.매장은 ‘온정문(溫情門)’을 콘셉트로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설계됐다. 목재를 활용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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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카카오톡 쇼핑하기서 24시간 한정 이벤트 진행
고려은단이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을 통해 23일 하루 동안 ‘비타민C 1000 이지+비타민D’를 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제품은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정제 크기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고려은단은 환절기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계절에 맞춰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효율적이고 꾸준한 영양 관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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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자체 AI 플랫폼 도입으로 업무 혁신 추진
대상그룹이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체 AI 플랫폼 ‘대상 AI’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중심의 업무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이다.‘대상 AI’는 웹 검색, 자료 요약, 보고서 작성, 번역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임직원은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 과제를 수행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은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돼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대상그룹은 2022년부터 데이터 통합 플랫폼 ‘DAYS’ 구축, 연구개발 정보 허브 운영, CRM 도입 등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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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행사 5일 만에 방문자 750만 명 기록
CJ온스타일의 하반기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이 개막 닷새 만에 누적 방문자 750만 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방문자는 전년 대비 259% 증가하며 MZ세대 이용 비중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팝마트와의 협업과 셀럽이 직접 참여한 상품 큐레이션이 주목받았다. 팝마트 인기 캐릭터 10종의 한정 판매 방송이 연일 매진되며 고객 참여를 이끌었고, 모바일 앱 체류 시간도 전년 대비 68%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숏폼 콘텐츠 중심의 접근이 체류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거래액은 기온 하락과 함께 계절 의류 판매가 늘며 패션 부문이 성장세를 보였다. 식품 부문에서도 건강 관련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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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현대바이오랜드와 자생식물 기반 더마 원료 특허 출원
코스메카코리아가 현대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기반 화장품 원료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피부 재생과 보습, 피지 조절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원료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개발된 원료는 ‘별꽃 PDRN’과 ‘애기부들 PDRN’ 두 가지다. ‘별꽃 PDRN’은 염증 인자 억제와 항산화 활성, 세포 재생 효능이 확인됐으며, ‘애기부들 PDRN’은 오토파지 촉진을 통한 피지 조절 및 모공 케어 효과가 입증됐다. 두 원료 모두 현대바이오랜드의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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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0원?' 충남대, 4천 명 정보 유출되고도 보안 예산 '제로'
충남대학교가 반복된 인재(人災)에도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 예산을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의에 가까운 충남대의 '안전 불감증 시스템'이 지속되면서 총장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충남대의 개인정보보호 예산은 최근 5년간 매년 ‘0원’에, 개인정보 담당 인력은 1명(겸직), 정보보안 담당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정보보안 예산도 약 2억 2,000만 원에 그쳤다. 충남대에서는 최근 3년간 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8월에는 학사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오류로 졸업자 4,436명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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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IBK證, ‘지속 가능 시너지 MOU’ 체결
㈜BS한양, ㈜BS산업 등이 속한 BS그룹과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금융은 물론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BS그룹은 IBK투자증권과 23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지속 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S그룹은 주택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BS한양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BS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태양광, LNG 등 에너지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교육, 의료, 문화 레저 등 정주환경을 갖춘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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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해 부산항의 스마트화 도약을 위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운영의 전문성에 현대차그룹이 투자·육성하는 사내외 스타트업의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현대차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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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역에 외국인 위한 ‘트래블센터’ 개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방한 외국인의 편리한 철도 이용과 승차권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서울역 2층 맞이방에 트래블센터를 운영한다.서울역 트래블센터는 대한민국 철도관광의 대표 공간으로, 국내 여행 정보와 교통 이용 방법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비치된 AI(인공지능) 통번역기를 활용해 언어적 장벽 없이 △승차권 구매 및 예약 변경 △여행상품 및 관광명소 △코레일패스 등 외국인 전용 철도상품 △지역축제 연계교통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 센터에는 △자동발매기 △승차권단말기 △셀프티켓 인쇄기 △관광정보 키오스크 등 스마트 설비를 갖춰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과 교통약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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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감사 업무협약 체결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3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효율적 감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와 이춘호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내부통제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감사기법 공유 등 효율적 감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정보 상호 공유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 △내부통제, 청렴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등 내부감사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감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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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ISO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ISO 37001과 ISO 37301은 기업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기준에 따라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이행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조직이 직면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위반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업에게 부여된다.롯데건설은 컴플라이언스 사무국을 중심으로 매년 CP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법 위반에 따른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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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차별화된 ‘맞춤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
SK에코플랜트가 사내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23일 업무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내 생성형 AI 솔루션 ‘에피AI’를 전사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에피AI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저(Azure) 오픈 AI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다. 보안 이슈가 있는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하면서도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Fabric)을 활용해 사내 시스템과 연동, AI 활용도를 높였다.주요 기능으로는 △AI 챗봇 생성 및 공유 △사내 다양한 AI 챗봇 탐색 및 활용 △HR/업무지원 가이드 등이 제공된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내 시스템 DB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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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도 청약도 우위”…수도권 신축 대단지 쏠림 현상 뚜렷
아파트 시장에서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의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는 입주 5년 이내의 신축 대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주목된다.기존에 대단지가 지닌 우수한 주거환경과 효율적인 관리비 구조 등의 장점에 최신 트렌드 설계 반영에 따른 편의성 및 삶의 질 향상이 더해지면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집값도 거래도, 신축 대단지가 우위 보여실제로 수도권 매매시장에서는 신축 대단지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모습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지난 2023년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가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거래(72억원_6월 거래) 부동의 1위를 꾸준히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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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471억원…50.9% 상승
HD현대일렉트릭이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50.9% 증가했다.주요 해외 시장의 변압기와 국내 시장 내 고압차단기 매출이 늘어나며 전력기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7% 증가했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이 수주 잔고가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전력기기 및 회전기기의 수익성 확대로 24.8%를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20.4% 이후 2025년 1분기 21.5%, 2분기 23.1%에 이은 꾸준한 상승세다. 3분기 수주액은 12억1200만 달러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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