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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BTMS)’ 기술 개발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은 내년 1분기에 양산 적용을 위한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 및 히트 펌프 시스템 적용 냉난방 기술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전기버스 BTMS(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는 전기버스 배터리가 항상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온도를 관리·제어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냉각, 가열, 온도 센싱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배터리의 온도를 관리해 과열되거나 너무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해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 및 안전성을 지킨다.KB오토텍의 BTMS 및 히트 펌프 시스템이 적용된 냉난방 기술의 제품은 2개의 인버터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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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간분양, 4년 만의 귀환…‘희소성 프리미엄’ 누릴 곳은?
2021년을 끝으로 민간분양 소식이 없던 세종시가 5-1생활권에서 1월 민간 분양을 시작한 후 10개월 만인 11월 다시 민간분양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번째 민간분양의 주인공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5-1생활권 L9블록에 짓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세종시 민간분양은 2021년 2월 6-3생활권(H3블록)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580가구)’ 이후 4년 만인 올해 1월 5-1생활권 L12블록에서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698가구)’이 분양됐다. 이 아파트는 1,2순위 평균 13.4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분양 이외에 2022년에는 6-3생활권 M4블록에서 LH가 시행하고 계룡건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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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주도 ‘1군 브랜드 아파트’…연말까지 8천가구 일반분양
올해 청약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가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입지만이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미래가치에 대한 신뢰가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검증된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10월 전국 청약자 수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나타났다. 1군 건설사는 202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을 말한다. 청약자 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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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 본격 개막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회장 김승배)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국내 디벨로퍼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KODA가 미래 비전과 새로운 20년의 방향을 선포하는 자리로, 국내외 주요 인사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념행사는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시작’을 주제로,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디벨로퍼 미래비전 선포식, CI 리뉴얼 공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발족식, KODA Developer Awards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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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리브랜딩 1주년, 고객 참여 행사 진행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았다.GS건설은 지난해 22년 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변화를 고객들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GS건설은 지난 15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기존 입주단지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명을 초대해 ‘자이안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브랜딩 이후 변화한 자이(Xi)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콘텐츠를 기존 고객들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움과 파르나스호텔이 함께 참여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강연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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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14일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는 우수 디자인 ‘GD 마크’를 부여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선정해 수상한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엔젤시트’는 욕실 샤워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현관 등 다른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성인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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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반환 불안 커지는 전세시장...확정일자·보증보험이 생명선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역전세난 장기화로 집주인이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을 제때 반환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해지면서 임대차 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세 가격 하락과 대출 이자 부담 증가가 맞물리며 반환 능력이 떨어진 집주인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보증금 대부분을 재계약 과정에서 마련해 오던 기존 구조가 흔들리면서 임차인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전세보증금은 많은 세입자에게 사실상 전 재산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보증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불투명해질 경우 임차인은 이사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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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춘천지법, 위기청소년가족 대상 가족사랑캠프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1월 15일 KT&G 상상마당 대회의실에서 춘천지방법원으로부터 의뢰받은 위기청소년가족 20명(10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과정의 ‘가족사랑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소통·나눔·기쁨(소나기)을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계 형성 역할극, 가족 편지 쓰기, 심리 치유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가족은 “관계 형성 역할극, 가족 편지 쓰기 시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며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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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민간 VC와 협력 강화 통해 中企 후속투자 촉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13일 서울에 소재한 JW메리어트에서 ‘민간 후속투자 활성화를 위한 VC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중진공은 기술성과 성장가치가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에 투자요소를 복합한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직접 금융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진공의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후속투자를 촉진하고, 공공·민간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진공이 투자한 기업에 관심 있는 민간 투자자(VC)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투자시장에서 공공부문의 역할 ▲공공-민간 투자 협력방안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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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 연수 서포터즈 ‘중소벤처기업-숲(SSUP)지기’ 해단식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13일 서울 목동에 소재한 중진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숲(SSUP)지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숲(SSUP)지기(이하 숲(SSUP)지기)’는 중진공의 온·오프라인 연수과정을 홍보하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된 서포터즈다. 특히 올해는 10명의 외국인 숲(SSUP)지기가 참여해 다국적 이용자들이 중진공 연수사업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3기 숲(SSUP)지기는 연수 수강 후기와 각종 이벤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하며 신규 연수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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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1회 중소기업 HRD 미래전략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1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제1회 중소기업 HRD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 제조AI 전문인력 양성 자문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에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의 인적자원개발(HRD) 전략 수립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 CEO와 제조AI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직원의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표창과 중진공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화신볼트산업(대표 정순원·정태형)은 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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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관봉권 띠지' 의혹 등 특검에 안권섭 임명... 최장 90일 수사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안권섭(60·사법연수원 25기)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임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국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안 특검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전주 완산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안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으며 상설특검법에 따라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한 차례 연장 기간을 포함해 최장 90일간 양대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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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LH-남동발전-KTL, 우수기술 보유 中企 지원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11일 경남 진주에 소재한 중진공 본사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경남혁신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경남혁신협의회'는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참여하고 있는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협의회다. 참여 기관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KOEN),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를 비롯해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 조영혁 KOEN 경영혁신부사장,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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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관세협상 실무 후속조치 나서... "비관세 후속조치 만전"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 합의와 관련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기재부, 외교부, 농식품부, 과기부, 국방부 등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통상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월 14일 공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에 포함된 통상 분야 합의 사항의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 본부장은 "그간 지난한 협상 과정을 거쳐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된 만큼 비관세 분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한미 통상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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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집단반발 검사장 징계설에 "법무·검찰 안정이 가장 중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징계 검토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17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 법무부나 검찰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사장을 평검사로 전보하는 건 사실상 강등이라 내부 반발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움직임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입장문을 낸 검사장 18명에 대해 평검사로 전보 조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도 검사장들을 감찰·징계하라고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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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 오늘 잇달아 열려... 한덕수 재판에 최상목·추경호 증인 출석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이 17일 열리는 가운데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한 전 총리의 내란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연다. 최 전 부총리는 지난 5일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소환장을 송달받지 못해 불출석했고, 재판부는 이날 다시 증인신문 기일을 잡았다. 재판부는 오후에는 추 전 대표를 불러 증인신문을 이어간다. 아울러 이날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에서는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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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첫 공식출근... 별다른 입장 없이 업무 돌입
노만석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후임으로 임명된 구자현(사법연수원 29기) 신임 대검 차장이 17일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첫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대행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로 첫 공식 출근하면서 관련 현안에 대한 질문에 짧게 인사하며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청사로 이동했다. 구 대행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퇴한 노 전 대행의 퇴임 당일인 14일 '원포인트' 인사로 서울고검장에서 대검 차장으로 보임됐다. 소위 검찰 엘리트 코스를 거친 구 대행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 중앙지검 3차장을 지내고 검사장으로 승진해 검찰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요직인 법무부 검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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