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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관세협상 흐름 비판... "일방적인 희생·양보,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
국민의힘이 24일 한미 간 관세 최종 협상 진행과 관련해 비판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금 정부가 협상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 원죄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덜컥 약속한 7·31 졸속 합의에 있다"며 "일방적인 대한민국의 희생이나 양보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미 투자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부담해야 할 총규모는 3천500억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 1천억 달러, 기업 투자 1천500억 달러를 합쳐 6천억 달러로 일본의 5천500억 달러보다 많다"며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반도 안 되는 우리 GDP 규모를 고려했을 때 우리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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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불법 브로커 개입 적발, 검찰 수사 중…23개업체 적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 성산구)국회의원은 10월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의 정책자금 일부에 불법 브로커가 개입, 소진공이 처음으로 정책자금 브로커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허성무 의원실이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소진공은 최근 대전지방검찰청에 업무방해죄로 성명불상자인 브로커 A씨를 고소했다소진공은 초저금리로 긴급자금 (정책자금)을 지원과정에서 사업자등록일 이전에 영업개시일을 소급하여 신고한 업체 447개를 대상으로 영업사실 증빙자료를 요구했고, 국세청 ‘제 3자 발급사실 조회’ 를 통해 일부가 허위 매출 자료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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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핼러윈데이 안전관리계획' 본격 가동
용산구는 ‘2025년 핼러윈데이 안전관리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태원 일대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기간 동안 약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주최자가 없는 축제나 행사라 하더라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 자치단체장이 직접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사고 위험이 클 경우, 자치단체장은 인파 해산을 권고하거나 경찰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이에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서울교통공사·3537부대·이태원상인봉사대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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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중국 스파이로 단정하고 일본도 휘둘러 무참히 살해 30대 백영철 무기징역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피고인이 평소 자신과 자주 마주쳤던 피해자를 중국 스파이로 단정하고 장식용으로만 소지허가를 받은 일본도를 여러 차례 휘둘러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했고, 앞서 다른 피해자가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공연히 모욕한 범행으로 살인, 모욕,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겸 피부착명령청구자(백영철)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살인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하고 준수사항을 부과한 1심판결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9. 25. 선고 2025도10319, 2025전도82병합-부착명령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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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제주 광어 양식장에 IoT 스마트 수조 지원
롯데마트와 슈퍼가 제주 서귀포의 광어 양식 어가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수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복 양식장 이후 두 번째다.스마트 수조는 수온과 용존산소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보내는 장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자동화된 모니터링으로 폐사율을 약 4.6%포인트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예방적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 어가의 안정적 생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제주 지역은 국내 광어 양식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그러나 올해 85일간 이어진 고수온 특보로 집단 폐사가 발생하면서 어가의 부담이 커졌다. 보해영어조합법인 대표는 “수온 상승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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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오프라인 행사 통해 2030 신규 고객 65% 확보
SSG닷컴이 성수동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미지엄’을 마쳤다. 행사에는 총 1만 2천 명이 방문했다. 티켓 구매 고객의 65%가 2030세대였으며, 신규 고객 또는 최근 6개월 이상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SSG닷컴 방문자 수도 전년보다 10% 증가했다.이번 행사는 100여 개 브랜드가 함께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 기획 담당자는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온라인 상품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이 브랜드와 더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현장에는 이마트 신선식품을 소개하는 ‘이마트몰 신선 라운지’와 셰프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고메 스트리트’, 프리미엄 뷰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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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겨울 우동 라인업 강화로 냉장면 시장 확대
풀무원이 냉장 우동 제품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가쓰오우동’과 신제품 ‘김치우동전골’을 중심으로 겨울철 면류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풀무원은 최근 우동과 칼국수 제품군을 동시에 재정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맞춰 따뜻한 국물면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한식 우동을 도입해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여름 냉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프리미엄 냉면 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냉장면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여름철 냉면 시장에서 얻은 성장 경험을 겨울 우동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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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후루코리아, hy와 손잡고 바나나 우유 2종 출시
스미후루코리아가 hy와 협업해 ‘감숙왕 우유’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감숙왕 초코 바나나 우유’와 ‘감숙왕 딸기 바나나 우유’다. 두 제품 모두 1급A 원유를 사용했으며, 초코 바나나 우유는 짙은 초콜릿 풍미와 바나나의 단맛을 결합했다. 딸기 바나나 우유는 상큼한 딸기향에 부드러운 바나나 맛을 더했다.패키지에는 감숙왕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190ml 용량의 멸균팩 형태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hy와의 협업은 바나나 가공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성을 검증할 기회”라며 “소비자의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회사 측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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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은 王·책임은 無' 한림원, 내부 징계 감경으로 비위 책임 회피
연간 70억 원의 혈세를 지원받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과학기술 발전 공헌’이라는 명목으로 내부 비위 간부들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남발하며 감독·견제 기능을 고의로 무력화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이해민 국회의원(조국혁신당, 과방위)이 한림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림원 징계위원회는 관용차 사적 이용, 성희롱, 갑질, 업무추진비 부풀리기 등으로 감사 결과 ‘중징계’ 처분이 요구된 유욱준 원장에 대해 ‘경고’를 의결했고, 이창희 총괄부원장 역시 ‘해임’에서 ‘정직 3개월’로 감경됐다. 경영지원실장 또한 ‘견책’이 ‘경고’로 하향됐다.◆ 감경 사유, ‘공적 고려’ 명목으로 사실상 면죄부이번 징계 감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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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김장철 맞아 롯데호텔 배추김치 소포장 구독 상품 추가
롯데멤버스가 롯데호텔 배추김치 1.2kg 소포장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추가 구성은 1인 가구와 소가족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 기존 4kg 구성에 더했다.김장은 롯데멤버스의 구독 서비스 ‘엘포인트 구독클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기 구독 시 고객 편의가 높아 식품 분야 구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구독은 1회, 6회, 12회 중 선택 가능하며, 최초 결제 시 등록한 엘페이로 매월 자동 결제된다. 제품은 당일 생산 후 출고되며 매주 수요일 일괄 배송된다.롯데멤버스는 소포장 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까지 엘포인트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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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해양환경공단,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 해양오염 방제장비 방치
대한민국 해양환경 보호 최전선에 서야 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핵심 방제 장비 31%를 20년 이상 된 ‘고철 덩어리’로 방치하고, 장비 교체 주기 규정마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진보당 전종덕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가 총 1,273건, 유출량 1,726.8㎘에 달한다.해양오염사고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 429건, 해양사고 425건, 파손 325건, 고의 57건, 기타 37건으로, 부주의가 전체의 33.7%를 차지했다.전종덕 의원은 “해양오염사고는 짧은 시간에 확산되어 국가, 국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노후화된 방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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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4910, 러닝 상품 거래액 9.7배 증가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에서 러닝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배 증가했다. 이에 회사는 러닝 전용관을 새로 열어 수요에 대응했다.직전 달 기준 러닝화 거래액은 305배 이상 늘었다. 바람막이는 9배, 기능성 반소매 티셔츠는 2배 가까이 증가했다. 4910 관계자는 “가벼운 운동부터 본격적인 러닝까지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착용감과 기능을 중시하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다”고 말했다.러닝 관련 상품 확산은 의류를 넘어 액세서리와 식품으로 확대됐다. 에너지 젤, 러닝 벨트, 선글라스 등에 대한 거래와 검색량이 모두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러닝을 일상적인 스포츠로 즐기려는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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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가을·겨울 시즌 맞아 전국 동시 세일
무신사 스탠다드가 하반기 정기 행사인 ‘25 FW 슈퍼세일’을 연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29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세일은 가을·겨울 의류 수요에 맞춰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즌 전환기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보인다”며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행사 기간에는 맨즈, 우먼즈, 키즈, 뷰티 라인 등 주요 제품군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방한용 아우터를 비롯해 발열 내의, 기모 팬츠 등이 주요 품목으로 준비됐다. 온라인에서는 매일 다른 특가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세일 기간 한정 상품인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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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구직자 1천 명 설문… Z세대는 ‘직무 경험’ 중시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스펙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직무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봉사활동’은 중요하지 않은 스펙 1위로 나타났다.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는 학력(44%)과 전공(37%)을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며, 자격증(30%)과 어학능력(26%)이 뒤를 이었다. 봉사활동을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8%에 달했고, 해외경험(39%)과 외모(39%)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직무 경험을 쌓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자격증 취득(5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공 수업(35%)과 독학(35%), 인턴 경험(33%) 등이 뒤를 이었다. 캐치 관계자는 “기업이 실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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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유아용 ‘한입쏙 볼과자’ 4종 출시
일동후디스가 유아식 브랜드 ‘아이얌’을 통해 신제품 ‘한입쏙 볼과자’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감자전분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용 핑거푸드로, 계란볼·단호박볼·치즈볼·바나나볼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회사 관계자는 “아이의 섭취 편의성과 영양 밸런스를 함께 고려했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 간식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한입쏙 볼과자에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퀴노아와 렌틸콩이 함유돼 있다. 퀴노아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렌틸콩은 성장기에 필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이 밖에도 철분, 칼슘, 비타민D 등 유아 성장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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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뉴워커, 전시 행사 전문 긱워커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복합 전시 행사 분야에서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 페어에 3년 연속으로 긱워커를 투입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했다.뉴워커는 전시 산업 특성상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가 중요한 만큼, 자체 개발한 ‘노쇼방지시스템’을 운영해 긱워커 이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운영 경험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력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회사는 또한 한국MICE협회에 가입하며 MICE 산업으로의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11월 열리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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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고용노동부·산안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협약
남양유업이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남양유업 경주공장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유업은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제품 약 140만 팩에 안전문화 캠페인 디자인을 적용해 전국으로 출고한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일상 속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이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공익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우유팩 디자인이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협약식에는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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