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구로구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 실시
구로구가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 약 250명이 참석해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술 명화 작품을 통한 인권교육 △인권의 개념과 우리나라 인권문제 및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의미를 통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속 인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
-
관악구 '공공 테스트베드' 되어 '첫 실증 실적' 확보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서
관악구가 ‘공공 테스트베드’가 되어 스타트업의 '첫 실증 실적' 확보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지난 2020년 한국무역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스타트업의 48.5%는 혁신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첫 실증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에 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으로 '관악S밸리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관악S밸리 기업의 혁신 기술과 공공서비스 수요처인 관악구청 10개 부서,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지원해 ‘B2G(Business to Government) 협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행사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기반
-
용산구 '용산! 황금로드' 행사 후원
용산구가 ‘용산! 황금로드’ 행사를 후원하며 저소득·수급자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했다.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이번 행사는 ‘황금빛 가을 열차, 어르신 행복로드’라는 구호 아래 저소득·수급자 어르신 300명과 수행인력·자원봉사자 100명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청파노인복지관 외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어르신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열차를 타고 제천과 영월을 방문했다. 여
-
강남구 '2025년 강남구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 개최
강남구가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강남구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년이 그림이라는 창의적 매체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원하는 우리 동네 상상 놀이터) ▲아동이 생각하는 아동 권리 보호(아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아동이 행복한 우리 마을(내가 꿈꾸는 강남의 모습, 어른들이 우리를 지켜줬으면 할 때) 등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8절지
-
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용산구 이촌제1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강아산병원이 후원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건강검진은 이촌제1동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 및 이동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약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기본 종합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마련됐다. 대기 시간 동안 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상시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검진 결과지는 약 2
-
중구 '내편중구 변호사' 운영
중구는 ‘내편중구 변호사’를 운영한다. ‘내편중구 변호사’는 그간 높은 만족도를 보여온 무료법률상담실을 한 단계 발전시킨 사업으로, 상담의 질적 수준 향상과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변화하는 주민의 이용 형태에 맞춰 온라인 예약 기능과 전화상담도 새롭게 도입했다. AI 기반 행정 서비스 ‘AI내편중구’를 통해 24시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화상담 서비스 신설로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구는 상담 변호사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상담시간을 1인당 20분에서 30분으로 늘려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3시간 기준
-
양천구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양천구는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통장 500여 명이 참석해, 상호간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정팀’, ‘희망팀’, ‘단결팀’, ‘도전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사다리 릴레이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키우는 단체전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 계주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즐겼다.
-
법무부, '대구서 강제단속 피하던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 관련 입장 밝혀
법무부는 29일 '대구서 강제단속 피하던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관련 보도에 대해 대구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반은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한 후 해당 사업장에 대해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대구 달성구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다수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전조사 후 안전확보 방안을 포함한 단속계획을 수립하고, 10월 29일 오후 2시 50경 단속에 나섰다.단속직원은 회사 관계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사업장 내부 단속을 했으며, 오후 4시경 위 업체에서 불법체류 및 취업 외국인 34명을 적발하고 단속
-
서민금융진흥원, 내달 3일부터 청년도약계좌 11월 가입신청 기간 운영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10영업일) 청년도약계좌 11월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은행 앱에서 신청해 가입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번에 가입대상으로 안내받은 1인 가구는 11월 20일~12월 12일에, 2인 이상 가구는 12월 1일~12일에 계좌를 개설(영업일만 가능)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월 납입분에 대해 정부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적금상품이며, 만기 시에는 은행 이자(금리 4.5%~6.0%)와 비과세 혜택이 함께 제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차세대 방사선치료 시스템 헬시온 4.0 도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지난 28일 차세대 방사선치료 장비인 헬시온4.0과 표면 유도 방사선치료 기술(SGRT, 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 방사선치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환자 친화적인 암 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헬시온4.0의 가장 큰 특징은 짧아진 치료 시간과 영상유도 기술의 정밀성이다. 영상 촬영은 약 15초, 방사선 조사 시간은 2~5분에 불과해 전체 치료가 10~15분 안에 끝난다. 짧은 시간 내 치료가 가능해 환자의 움직임 가능성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종양을 더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
-
SH공사, '모아주택' 활성화 위한 사업성 검증 확대..."동의 요건 30%→20% 완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가 지난 8월 19일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업성 검증 강화·금융 지원 신설·공공 관리 확대·임대주택 매입 가격 상향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이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 방안에는 ▲ 사업성 보정 계수 도입, 역세권 모아주택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 임대주택 가격 상향 등 사업성 제고와 ▲ 모아타운 관리 계획 수립 및 모아주택 건축계획 심의 동시 추진에 따른 기간 단축 ▲ 융자 신설을 통한 자금 부담 완화가 포함됐다.SH는 모아주택의 핵심 과제인 사업성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그동안 모아타운 내 대상지에 한정됐던 사업성 분석을
-
안양소년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 '2025년 징검다리 장학금 수여식'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10월 29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진)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 8명을 선정, ‘2025년 하반기 징검다리 장학금(총 240만 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의 이재진 회장, 전현민 부회장, 공익활동지원위원회 이정호 위원장 등 변호사 24명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2021년 6월 안양소년원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징검다리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현재까지 총 50명의 학생들에게 총 1,740만 원 장학금을 수여했다.장학금 수여식 이후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학생들에게
-
고려대 의대 유임주 교수, 대한해부학회 으뜸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본교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가 2025년 제75회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학회의 최고 영예인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해부학회는 1947년 창립 이래 해부학 분야의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국제적인 해부학계와 교류하고 있다. 유임주 교수는 지난 35년간 해부학 연구와 교육, 그리고 학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유임주 교수는 해부학회 이사장 재임 시 사단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우리 몸 그리기 대회’, 교수 해부실습연수, 기초의학 종합평가 해부학 우수학생 시상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학회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했다. 또한 2024년 광주에서
-
한미약품, 美 ‘AACR-NCI-EORTC 2025’서 항암신약 연구 5건 발표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 암 학회에서 신규 파이프라인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 공개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비만 신약 등 대사질환 분야 신약 외에도 기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차세대 모달리티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 ‘AACR-NCI-EORTC 2025’에서 ▲EP300 선택적 분해제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코드명: 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YAP/TAZ-T
-
공주보호관찰소, 가족동행 체험프로그램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10월 29일 ‘대전신세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와 그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동행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공주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에 따른 지방보조금을 활용해 비행으로 가족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소년 보호관찰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군(14)은 “평소 게임을 즐기느라 어머니와 문화활동하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날은 어머니와 가을 정원도 산책하고, 아쿠아리움수족관에서 물 속을 걷는 씨워커 체험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
한전KDN 노사, 제24회 노조창립기념일 맞아 기념식 대신 지역 사랑 나눔 실천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전KDN노동조합(위원장 최은식)은 지난 28일 한전KDN노동조합 창립 24주년을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한전KDN 노사의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에 진행하던 형식적 행사를 지양하고 노사 구성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서자는 노동조합의 의견을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한 봉사 참여자 20여명은 광주․전남지역 3개 복지시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2개소와 육아원 등)을 찾아 생필품을 기부와 운동장 정비, 축구 골대 그물망 설치, 전지작업 및 낙엽 정리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
-
서울아산병원, 日 QST 병원과 ‘중입자 치료’ 업무협약 체결
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1994년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QST(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2031년 도입되는 서울아산병원의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뿐 아니라 폐암, 육종암, 신장암, 재발암 등 기존 치료에 내성을 가진 암종에도 적용이 가능해 난치성 암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탄소 이온뿐 아니라 헬륨, 네온, 산소 등 다양한 입자를 활용해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내성이 강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소아 종양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