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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술자교육 수료 정보 제공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9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 이하 협회)와 기술자 교육 정보 제공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리원에서 시설물안전법 등에 따른 기술자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이 협회와 뜻을 모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교육원이 기술자 교육 수료 정보를 협회에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이 관련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입력된 내용의 사실확인 등 불필요한 행정 절차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교육 수료 정보 검증, 개인 정보 보호, 다른 법령에 따른 교육훈련 인정 범위 확대 등과 관련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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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 개최...K-스마트팜 수출 산업화 견인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호주, 동남아에서 주목받은데 이어 동유럽 농업 중심국가인 세르비아, 루마니아에서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27일부터 4일간 ‘2025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스마트팜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코트라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농업이 GDP의 4.5%를 차지하는 국가로 농기계 노후화, 낮은 관개율,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 관심이 높다. 국토의 절반이 농지인 루마니아도 농촌 고용 비중이 높은 반면 디지털 기술 도입률이 낮아 생산성 향상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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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붕괴와 화재 사고가 동시에 일어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밝혔다. 관리원, 진주소방서, 진주시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날 안전한국훈련은 진주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함께 실시되었다. 훈련에는 진주경찰서, 진주보건소, 군부대, 민간단체 등을 포함해 모두 19개 기관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 간의 통신 및 보고 체계를 일원화한 가운데,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역 주민들이 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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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섬진강댐·밀양댐 연계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 운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한국철도공사, 임실군, 밀양시와 함께 댐 주변 및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섬진강 따라 힐링 옥정호(섬진강댐)’와 ‘물소리 풍경소리 밀양 여행(밀양댐)’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5~7월 영주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물결 따라 철길 따라, 힐링 영주댐 여행 패키지’에 이어, 대상 지역을 확장해 휴식 공간으로서의 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방 중인 물문화관, 하류 공원 등 댐 연관 시설물 데이터와 지역 관광자원 정보를 통합·분석했으며, 여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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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이화학당 김은미 이사장 취임식 개최...“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장명수 이사장 이임식 및 김은미 이사장의 취임식을 29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이화학당 임직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전·현직 총장을 비롯해 주요 대학 총장, 정부 부처 및 주요 기관장, 정·재계 인사, 동창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인사 말씀에 이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축사, 장명수 이사장의 이임사와 김은미 이사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축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향숙 총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난 14년간 이화학당을 든든히 이끌며, 이화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장명수 전임 이사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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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아내 살해 후 트렁크에 시신 숨긴 40대, 2심도 '징역 17년' 선고
수원고법은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차 트렁크에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7년을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2부(김민기 김종우 박광서 고법판사)는 29일, A씨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1심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살인죄는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검사와 피고인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양측의 주장은 이미 원심 변론에서 현출됐고 원심이 형을 정하면서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항소 기각 사유를 전했다.앞서 1심은 "피고인은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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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외국인 밀집지역에 ‘다국어 안심조명’ 설치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9일 부산남부경찰서에서 대연동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 부산시민재단 최수영 이사가 참석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남부경찰서 관내 3개 대학 주변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거주 비율이 높은 대연동 일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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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AI 위원회’ 공식 출범...개발도상국에 AI 기반 K-ODA 글로벌 협력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우리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조직 내 AI 추진 기구를 설립하고,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기관 차원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오후 코이카는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부에서 기관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에서 ‘KOICA 중장기 인공지능(AI) 전략’을 심의했다.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에 부응해 코이카 AI 대전환 및 글로벌 AI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한 것이다. 코이카 중장기 AI 전략은 “모두의 AI” 전략을 K-ODA(한국형 공적개발원조)에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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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와인병으로 아내 폭행한 중견 건설사 회장, 2심도 '징역형 집유'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와인병으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코스닥 상장 중견 건설사 회장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는 29일, 특수상해와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사건의 내용이 가볍지 않지만, 1심의 형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대로 유지한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시했다.앞서 1심은 "범행 횟수·정도, 위험성,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죄책이 무겁다"며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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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통상 환경 변화 대응 위한 ‘K-푸드 글로벌 수출전략 설명회’ 개최
전 세계 K-푸드 수출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의 19개 해외지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T는 29일 코엑스에서 19개 해외지사장과 15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푸드 글로벌 수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주요 수출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무역·수출 전문가들이 직접 기조강연에 나서 K-푸드의 신시장 개척 전략과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철주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는 ‘신시장 개척을 통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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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3분기 영업익 393억...전년 대비 75% ↑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3분기까지 1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한미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425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순이익 31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75.2%, 84.8% 상승했다.3분기 누적 매출은 1조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고, 영업이익 1010억원, 순이익 84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의약품 유통과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에따른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전문경영인체제를 기반으로 그룹사 간 유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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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의료계 블랙리스트' 퍼뜨린 사직 전공의 2심, "집행유예" 감형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해외 사이트에 퍼뜨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직 전공의에게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29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류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6월 1심은 류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타인을 압박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문제 되는 '좌표찍기'를 한 것으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초범이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비록 모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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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표준정책연구회’ 출범...표준화-투자 연계 논의 첫 물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DT센터에서 ‘표준정책연구회’를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표준화 역량 강화와 ‘표준화-투자 연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문동민 협회장을 비롯해, 이경희 국가기술표준원 전기전자정보표준과, 이희진·곽주영 연세대학교 교수, 김재영 고려대학교 교수,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쳐스 대표, 원용란 자스텍엠 이사, 심진섭 DB손해보험 전략혁신본부장 등 산학연·금융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금융계 전문가들이 표준화 정책 논의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표준화-투자 연계’라는 새로운 정책 모델 논의의 출발점이 됐다.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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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옹벽 공사 중 근로자 사망 사고 낸 업체 대표, '실형'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안전 대책 없이 작업하다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에게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정종륜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철근콘크리트 공사업체 대표 A(70)씨에게 징역 1년, 해당 업체에는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천안시 입장면의 한 야산에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옹벽 공사를 하다가 근로자 B씨가 후진하는 굴착기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작업 관정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죄책이 가볍지 않고 유족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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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K-CLOUD(사외공모과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K-CLOUD(사외공모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도출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에너지 산업 기술개발 전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2년부터 수행했던 175억 원 규모의 29개 과제 중, 탁월한 성과를 도출한 7개 과제 및 우수 성과 과제 10건 발표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와 관련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에너지 산업의 기틀을 닦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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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리봉동 동거여성 살해' 중국 국적 60대 징역 30년 구형
검찰이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한 중국 국적 6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씨의 살인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10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5년의 보호관찰 명령도 청구했다.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라며 "간암 말기 환자로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요청했다.김씨는 최후진술에서 "이런 일을 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라며 "이미 벌어진 일이라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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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판례]간호조무사 실습생의 근로자성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간호조무사 실습생의 근로자성에 대해 피고 병원 소속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반드시 1명 이상 대동하여 그 업무수행을 지켜보기도 하였으므로, 피고가 법률상 원인 없이 원고가 제공한 노무로 인하여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선고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은 민사부는 지난 8월 22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하여 피고가 운영하는 병원(이하 ‘피고 병원’)에서 780시간 동안 실습교육 과정을 이수한 원고가 위 실습교육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 피고의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하며 임금 지급 또는 부당이득의 반환을 구한 사안이다.법률적 쟁점은 피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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