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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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최철규 직무대행 "카지노 규제 개혁·중대재해 Zero·지역상생 3대 핵심과제 증명할 것"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정년 퇴직자 및 연말 포상,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신년사가 이어졌다.최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가 강원랜드 100년의 미래 비전을 수립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비전을 실행으로 옮겨 결과로 답해야 하는 해”라며,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2026년을 ‘카지노 규제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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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이혜훈 후보 논란에 "청문회서 검증될 것으로 생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정책적 비전과 철학이 검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 지명을 두고) '도전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은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소위 내란 및 계엄에 관련된 (이 후보자의) 발언도 보고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이 후보자가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며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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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의료인력 교육·지역 필수의료 강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교육·연구·진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책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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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년 '현충원 참배'... "정치개혁 이루고 제7공화국 문 열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을 한 뒤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충혼 앞에서 정치개혁을 이루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열 것을 다짐한다'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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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추워진 겨울철...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 주의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뇌졸중 예방수칙으로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방한용품을 착용해 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대서울병원 신경과 박무석 교수는 “뇌졸중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불필요한 실외 활동을 줄이고 외출 시 따뜻한 옷과 장갑,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며 “특히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증상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시간 30분 이내에 병원을 찾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 재활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뇌졸중은 크게 뇌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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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방산 등의 원천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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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3 지방선거 로드맵 본격화... "4월 20일까지 공천 완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 일정을 잠정 확정짓고 본격적인 로드맵 시행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5월 21일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다. 한 달 전인 4월 20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해 후보를 결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공천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완전 당원 경선,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하면 공천에 끼어들 수 있는 부정부패와 금품수수 등의 불법적 요소가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면서 부적격 후보자·억울한 컷오프(공천 배제)·낙하산 공천·불법 심사의 제로화를 골자로 하는 '4무(無) 원칙'을 도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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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이달디핀정의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실제 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단독요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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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 국내 첫 건강보험 급여 적용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ALGS)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급여 적용은 1월 1일부터 시행됐다.이번 급여 등재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리브말리액은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혁신적 치료제로, 알라질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리브말리액 임상시험군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GALA)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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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 이동훈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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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일 중국서 시진핑과 정상 회담... "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갖고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다. 위 실장은 두 정상이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민생과 평화는 분리될 수 없으며, 양국 모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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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기부 시무식’ 10주년… 5억 원 기부로 출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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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신제품 ‘리바로페노’ 출시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스타틴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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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4파전 구도... 계파 경쟁 대신 청와대 소통 강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등 3선 의원들의 4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모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 의원은 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중간 계투로 헌신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고, 백혜련 의원은 KBS 라디오에 나와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진성준 의원은 지난달 31일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고, 한병도 의원은 4일 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계파 간 대결보다는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을 내세운 당청 일체 선거전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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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으로 다진 2025년…삼표그룹, 올해엔 협력사와 가치 있는 ‘동행’ 나선다
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경영진의 현장 리더십과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안전의 뿌리를 단단히 내렸고 그 결실을 협력사와의 상생으로 확대해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 리더가 앞장서는 ‘체감형 안전 리더십’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그 핵심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을 주도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Visible Felt Leadersh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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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 경영진, 새해 첫 날 울산CLX서 현장 경영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계열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울산 현장 경영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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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갑질 의혹’에 지명 철회 촉구... "인사검증 실패" 주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이 완전히 붕괴했다는 뜻으로, 최소한의 검증과 세평 조회만 했더라도 이런 사람을 장관에 지명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갑질의 여왕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 마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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