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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본격 시동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삼성E&A 남궁 홍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프로젝트 및 정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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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아닌 '탈출'인데..."72시간내 부모 통보" 두려워 쉼터 못가는 가정 밖 10대들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은 그동안 청소년 쉼터 등 시설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상당수 가정 밖 청소년이 쉼터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시설 비거주 가정 밖 청소년, 특히 미성년 10대들은 정책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국내 가정 밖 청소년은 약 25만 명, 가운데 아동 홈리스는 약 7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청소년 쉼터 등 시설을 실제로 이용하는 청소년은 5만여 명에 불과하다. 다수의 가정 밖 청소년은 친구나 지인의 집, PC방·노래방 같은 24시간 상점, 고시원·모텔 등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비적정 주거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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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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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인천신보)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6일부터 시행한다.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 원을 출연하고, 인천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내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은 1억 원 이내, 도약기업은 1.5억 원 이내, 성장기업은 2억 원 이내의 맞춤형 보증을 제공받는다.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됐다. 또한 인천신보는 비대면 신청 편의를 위해 ‘보증드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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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택에 불 질러 지인 숨지게 한 60대 입건... CCTV에 방화 정황 포착
최근 강원 춘천에서 자기 집에 불을 질러 방문한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6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6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54분께 춘천시 후평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이 홀로 사는 반지하 원룸에 불을 질러 지인 B(50)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화재 조사를 벌이던 경찰은 A씨 집 주방에서 인화성 물질을 발견, 집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 포착된 범행 전후 A씨 모습 등을 토대로 그를 피의자로 특정해 A씨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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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령자 70% 외로움 집단…지자체 차원의 예방 정책 필요
인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 인천시 고령자의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 차원의 예방 중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인 가구 증가와 지역사회 공동체 약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외로움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정신건강 관련 예산과 전문 인력, 시설 규모 등 인프라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자살 생각률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60~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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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 시민 1만여 명 참여로 성황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하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받고, 인천시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입김이나 손길에 반응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고 지우는 ‘근심 삭제’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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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5년 인천시정, 국내외 평가로 정책 경쟁력 입증
2025년 인천광역시는 국내외 평가의 중심에 섰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유엔(UN) 주관 국제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단일 사업이 아닌 도시 전체의 정책 방향이 동시에 검증된 해로 기록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는 단기적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구성하는 구조를 바꾸는 정책을 선택했다. 2025년은 그 선택이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를 통해 확인된 시점이다.인천시는 출생·아동 정책에서 저출생 대응을 복지가 아닌 도시 전략으로 설계했다. 2025년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단순 출산 장려금이 아닌 출생부터 양육, 주거, 돌봄까지 연결되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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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거취' 놓고 내부 이견... "선당후사해야" vs "조사 기다려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한 거취 문제를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공개적으로 "제명되더라도 탈당 하지 않고 소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본인이 결단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당 자체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박주민 의원은 6일 YTN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당을 우선시하는 분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당에 가장 부담이 안가는 결정을 스스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장철민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전날 유튜브에 출연해 의혹을 해명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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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026년에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 확대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프로모션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2026년 프로모션은 어려운 시기 고객들의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됐다. 혜택도 경품 추첨부터 3+1 할인, 출산 고객 지원까지 다양하다.먼저 타이어뱅크는 2026년 한 해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한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벤츠, 하와이 왕복항공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3월 첫 추첨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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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계엄 수용공간' 자료 확보… 前교정본부장 수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6일 내란특검 수사 자료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전담 특별수사본부는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 이날 오전 10시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3대 특검이 수사를 마치고 이첩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별검사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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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디지털 혁신·미래 경쟁력 강화”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준형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및 LG그룹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신사업 추진을 이끌었으며, 이후 서브원에서 구매·플랫폼·영업 부문을 총괄하는 등 기술 기반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HDC그룹 관계자는 “이준형 대표이사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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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 출시
세븐일레븐이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최강록 셰프와의 협업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편의점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회사 측은 최근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이번 출시 배경으로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 가운데 증류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를 맞아 차별화된 주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최강록 네오25화이트는 전남 곡성산 유기농 쌀을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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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2026년 멤버스데이 프로모션 진행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멤버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공동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마일리지 성격의 리워즈를 기존 대비 두 배로 적립해 주는 혜택이 공통으로 제공된다.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객실 1박과 리조트머니 3만 원,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와 럭셔리 스파 씨메르 이용이 포함된 상품을 선보인다. 객실과 조식을 함께 이용하는 상품을 선택할 경우 리조트머니 대신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 2인 혜택이 제공되며, 스위트 객실 상품에는 스위트룸 1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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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권재준 경위, 대상 수상 상금 전액 기부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소속 구조대원 권재준 경위가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광주'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60만 원)을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시간 V ’은 개인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강연 형식으로 발표하고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한 사례에 수여된다.권재준 경위는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손길' 이라는 주제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서 불법조업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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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생성형 AI 기반 AI 스타일 서비스 이용자 급증
에이블리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AI 스타일의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에이블리는 지난해 7월 사진과 필터를 선택하면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 스타일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상품 중심의 스타일 커머스를 넘어 콘텐츠 소비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에이블리 애플리케이션 내 콘텐츠 탭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AI 스타일은 가상으로 의류를 착용해볼 수 있는 AI 옷입기와 상황별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나 특정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앱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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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통일교 특검법' 내일 법사위 논의… 8일 본회의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당에서 공식적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법사위 일정을 전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4∼7일 중국 국빈방문 기간 여야 간 쟁점 처리를 자제하기로 했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8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것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 민생법안들도 같이 상정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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