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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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G20 연계 '아프리카 권역별 경제협력 행사' 개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 G20 정상회의’(11.22~23, 남아공)를 계기로 11월 초부터 한 달여간 ‘아프리카 권역별 경제협력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한-아프리카 경협 성과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아프리카는 15억 인구에 그중 25세 이하 젊은층 비중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젊은 거대 소비시장이다. 최초의 G20 개최를 통해 ‘기회의 땅’을 넘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아프리카, 인프라·소비재 등 우리 기업 진출 기회의 땅이자 미래 성장축글로벌 경제질서 재편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여파 속에 우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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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명 달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0K 서킷런' 열기 후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모터 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약 7,000명의 러너가 참여한 이색 마라톤 대회 '2025 에버랜드 10K 서킷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자동차 레이싱 대회가 열리는 세계적인 명품 서킷 '스피드웨이'를 직접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모터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주말(22일)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 규격을 갖춘 스피드웨이 서킷 풀코스(4.3km) 1바퀴와 단축 코스(2.85km) 2바퀴로 구성된 총 10km 트랙을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개인 기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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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폐막...KIAT, 지역산업 균형발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혁신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다. 2022년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개최되며, 지역의 미래 비전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엑스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국민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새 정부 균형성장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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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보호관찰소, 청소년범죄예방심리지원협회와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 21일 보호관찰 대상자의 범죄예방 및 올바른 성장을 위해 청소년범죄예방심리지원협회(대표 문안나)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 기관 홍보 및 대상자 연계 등 ▲ 기타 범죄예방 활동에 관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이다. 인천서부보호관찰소 김동민 소장은 “보호관찰소는 법 집행 기관으로서 청소년의 재범방지와 사회적응 지원에 힘쓰고 있지만 청소년 비행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적 접근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청소년범죄예방심리지원협회의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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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 이송 간병인의 근로자성 첫 인정…요양병원에 사용자 책임 부여
지난 2008년 1월 29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병원을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로 판단하며 간병인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판정(가은병원 사건) 이후 17년 만에 S요양병원의 '이송 간병인(3년 근무, 환자를 병실에서 치료실로 이송하는 업무)'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사용자책임을 부과하는 첫 판정이 나왔다. 초심인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이송 간병사의 근로자성을 부정했다(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각).중노위는 2025년 10월 20일 1심 판정을 취소하고, 이 사건 근로자(이송 간병인)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고, 이 사건 근로자에 대한 사용자는 이 사건 S요양병원이며, 이 사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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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산불 16시간 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2일 오후 6시 16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산1-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6시간 만에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없이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청, 군부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22.5ha으로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야간 진화인력 326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74, 산림공무원 83, 소방 59, 경찰 8, 기타 2)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6대(산림청 12, 강원특별자치도 2, 국방부 7, 소방청 3, 경찰청 2)를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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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세무사시험 재채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손배책임 인정한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원고들이 세무사 시험 1, 2번 문제 채점결과에 따라 원고들을 불합격시킨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 사건 처분에 대한 재량권 일탈, 남용의 위법사실로 민법 750조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한 사안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1심판결을 파기하고 원고들의 손을 일부 들어준(18명 총 6억6600만 원 배상)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0. 30. 선고 2025다212519 판결).대법원은 피고 공단의 이 사건 처분이 객관적 정당성을 잃어 위법하다고 하면서 피고들의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 원심의 판단에는 국가배상책임의 성립 요건에 관한 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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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해양수산부 수산대전 참여
SSG닷컴은 오는 26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11월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참여하여 김장철 수요가 높은 수산물을 최대 40%까지 지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철 수산물을 구매자에게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주요 품목으로 통영 생굴(250g)을 30% 지원해 7천 6백원대에, 홍가리비(1kg)를 40% 지원해 8천 9백원대에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이마트 후방 물류 시설을 이용하는 '쓱 주간배송' 서비스를 통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입점 파트너사들이 택배로 배송하는 상품도 할인하여 공급한다. 김장에 필수적인 새우젓, 멸치액젓, 천일염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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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개점 15주년 기념 고객 감사 행사 진행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트레이더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 생필품,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에 걸쳐 대규모 할인 기획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15주년 행사에서는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했다.겨울 시즌에는 김장과 홈파티 등 가족 모임과 행사가 증가하며, 육류와 과일 등 신선식품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트레이더스는 주요 상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냉장/팩)'은 8천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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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국회도서관장, 2025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 열어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1일 오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에 국회도서관 주도로 출범한 협의체로 지역과 기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술 정보의 공동 활용 및 상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족됐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현재 국내외 약 7700개의 도서관·학술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회장단·이사·감사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협의회 업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해 지식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번 이사회에선 내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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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동탄 지역거점병원…고려대 의료원 유치 환영
민주당 전용기 (경기 화성정) 국회의원은 21일 화성시 동탄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간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용기 의원은 “동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합병원 유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과 LH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요번 사업은 의료시설과 주상복합 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며,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전용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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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라피더스에 1조1천800억엔 추가 지원 계획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이 라피더스 추가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경제산업성은 2027회계연도까지의 연차별 지원 일정을 공개하며 라피더스에 대한 출자와 연구개발 지원을 단계적으로 집행할 방침을 정리했다. 내년 3월까지 1천억엔을 출자하고 2026회계연도에 1천500억엔 이상을 추가 출자하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6회계연도에는 연구·개발 위탁 비용으로 6천300억엔을 지원하고 2027회계연도에는 3천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 대해 “연차별로 필요한 자금을 분할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했으며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추가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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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대만 문제 둘러싼 여론전 격화
중국과 일본 간의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양국 간 긴장이 높아졌으며, 이에 대한 반응으로 중국과 일본이 서로 상대방의 역사 인식과 주장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주일 중국대사관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국주의 국가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의 군사적 행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군사 대응 권리를 언급했다. 중국은 일본이 대만 사안에 집단 자위권을 행사하면 무력으로 응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일본 외무성은 중국이 제기한 일본 내 중국인 대상 범죄 증가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5년까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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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발령
미 연방항공청(FAA)이 베네수엘라 영공에 대한 비행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FAA는 현지시간 21일 발표를 통해 베네수엘라 내 불안정한 안보 상황과 군사 활동의 증가로 인해 해당 지역을 비행하는 모든 항공기에 잠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기관은 베네수엘라 상공뿐 아니라 이착륙 중이거나 지상에 있는 항공기에도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FAA 관계자는 “현지 상황이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항공사들은 우회 항로를 선택하거나 비행 경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발표됐다. 미국은 최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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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성범죄 초동대응 센터, 성범죄 피의자 ‘수사기관 대응 프로토콜’ 전면 고도화
이엘 성범죄 초동대응 센터가 성범죄 피의자 사건의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사기관 대응 프로토콜 고도화 프로젝트’를 전면 시행했다. 이번 프로토콜은 경찰·검찰 수사 단계별 흐름을 분석해 피의자가 겪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수사기관이 움직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성범죄 사건의 수사 속도는 빠르고, 피의자가 정보를 얻는 속도는 느리다. 이 격차를 줄이는 것이 초동대응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엘 성범죄 초동대응 센터의 프로토콜은 ‘사전 대응, 실시간 대응, 후속 대응’의 3단계로 구성된다. 사전 대응 단계에서는 고소장 분석, 증거흐름 추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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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 쿠팡, 4천500명 고객 정보 유출…12일 동안 몰라”
20일 쿠팡은 4536개 고객 계정 프로필에서 (이름·전화번호·주소) 등이 비정상 접속으로 노출된 사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정보 침해사고가 실제 발생한 12일 동안 까맣게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이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상 아닌 접속이 이달 6일 18시 38분경 최초 발생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그럼에도 쿠팡은 12일이 지난 18일 22시 52분에야 처음으로 비정상 접근 사실을 알게 됐고, 다음날인 19일 21시 35분 KISA에 정보 침해사고 사항을 보고했다. 쿠팡의 내부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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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부산시민의 염원을 차버리는 행위입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11월 21일자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부산시민의 염원을 차버리는 행위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정부가 가덕신공항의 공사 기간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가덕신공항은 정부와 부산시가 수차례의 전문적 검토와 검증을 거쳐 84개월 공기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본계획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부산시와 지역사회는 하루라도 빨리 입찰을 진행하고 공사를 본격화할 것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그러나 정부가 뒤늦게 공기를 대폭 늘리는 결정을 하면서, 착공은 착공대로 지연된데다, 시민의 오랜 염원인 ‘적기 개항’의 약속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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