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또 다시 입증
LX하우시스가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층간소음 1등급 인증을 획득,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을 또다시 입증했다.LX하우시스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가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하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LX하우시스의 바닥구조는 대부분 아파트 설계에 적용되는 경량 기포층을 포함한 범용 바닥구조(슬래브+완충재+경량기포+마감몰탈)에 LX하우시스 ‘신축 아파트용 에디톤(F330)’ 바닥재가 시공된 제품이다.LX하우시
-
정부,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교섭창구 단일화안 구체화
정부가 내년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원청과 하청노조의 원활한 교섭을 지원하기 위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의 틀 안에서 교섭단위 분리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통합 결정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노란봉투법 개정으로 하청 노조의 원청과의 교섭이 가능해졌지만 교섭 절차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노동부는 법적·현실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원청 사용자와 하청노조
-
전광훈, 기자회견 자청해 혐의 거듭 부인... 경찰은 유튜버 재소환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4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재차 부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서'국민저항권'을 강조하며 자신에 대한 수사 등을 규탄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거나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의 방식으로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이날 전 목사의 측근인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도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재소했다.
-
대검, 정부조직법 개정 관련 특사경 운영 협력회의... 검찰청 폐지 대응 필요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특별사법경찰 제도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대검찰청과 특사경 운영책임자들의 협력회의에서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 형사부(부장 장동철 검사장)는 지난 20일 33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특사경 운영책임자 등 총 65명이 참석한 '2025년 특사경 운영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사경은 지난해 말 기준 35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지자체 소속 공무원 2만161명이 지명돼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사경 제도가 앞으로 변화할 형사사법 절차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
경찰,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입건 본격 수사
경찰이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를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속초경찰서는 강요 혐의로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를 전날 입건했다. 앞서 A씨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속칭 '계엄령 놀이'라 불리는 폭력 행사와 더불어 청소차 태우지 않고 출발하기, 특정 색상 속옷 착용 강요 등 비상식적 행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논란 이후 양양군은 이날부터 A씨를 부서 이동시켜 미화원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고 피해자들은 고소를 준비중인 상황이다.
-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이혼 재산분할·양육비...법원은 ‘실질’을 본다
이혼을 결심한 이들 중 대다수는 깊은 감정의 골과 함께 냉혹한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재산분할과 양육비 문제 앞에서 그 벽은 더욱 높아진다. 배우자로부터 "당신 명의 재산은 없으니 한 푼도 못 줘"라거나 "직장을 그만둬서 양육비 줄 돈이 없다."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까지 이어지면 눈앞이 캄캄해질 수밖에 없다. 재산분할 및 양육비를 둘러싼 법원의 판단은 이러한 피상적인 주장과는 거리가 멀다.재산분할의 핵심은 ⑴ 상대방 재산에 대한 철저한 탐색 및 파악, ⑵ 재산 형성 및 유지에 대한 기여도이다. 특히 기여도의 경우 민법 제839조의2에 따라, 재산분할에 관하여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가정법원은 당사자 쌍방의 협력으
-
영월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과 김장 나눔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월보호관찰소(소장 이환준)는 지난 22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2명과 보호관찰위원들이 영월급 상동읍 ‘솜씨가’에서 김장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위원 영월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김우겸)의 참여와 시멘트산업 영월기금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은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의 작은 성취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영월보호관찰소 이환준 소장은 “이번 김장 활동은 우리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
공사대금채권추심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해야
통상적으로 공사대금은 기성금 방식으로 지급이 이루어진다. 여기서 기성금이란 건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사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건설현장에서 기성금에 따른 공사대금 지급 방식이 잦은 분쟁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갈등으로 인해 못 받은 대금이 있다면 공사비등감정인,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전문변호사의 법적 조력을 구해 공사대금채권추심에 나서야 한다. 공사대금채권을 추심하는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있다. 이때 채권이 변제기에 도래했음을 명확하게 소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변제기란 채무자가 채무에 대해 이행해야 할 시점을 이르는데, 문제는 계약 체결과 함께 공사대금 지급
-
[신청]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방지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설치)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대구를 비롯, 서울·부산·인천 등 7개특·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 730명(일반운전자, 개인택시, 개인 화물 자동차 포함)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1~12월 19일까지이다.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사본, 주민등록등본, 차량 등록증, 차상위계층확인서(선택),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 등 구비서류를 해당 기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로
-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송환자들 어떤 처벌받나 주요 혐의와 단계별 대응 분석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거되며 한국인 연루자들이 국내로 송환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말에 속거나 해외취업 기회로 오해해 출국했지만, 도착 직후 여권을 압수당하고 외부와 차단된 채 강제노동 형태의 범죄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은 투자 사기, 피싱, 가짜 금융상품 판매 등 다양한 범죄를 수행했고, 피해 규모 또한 상당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송환된 피의자들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혐의는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죄, 사기죄, 범죄수익은닉죄,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이다. 특히 범죄단체가입죄는 조직적 범죄에 해당할
-
부산 강서구 신호대교서 4중 추돌 교통사고
11월 24일 오전 6시 3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대교(용원방향) 1차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차량이 운행 중 신호대기중인 B씨(4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추돌, 승용차량이 사고충격으로 밀리면서 C씨(40대·남·음주면허정지 수치)운전의 SUV차량을, SUV차량이 D씨(60대·남)운전의 RV차량을 추돌했다.인명피해는 경미해 병원이송은 없었다. C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음주 해당없었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및 출근길 교통정체 대비 교통관리 했으며, C씨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 및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
풀무원, 생만두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 돌파
풀무원이 생만두 5종을 출시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냉동만두와 달리 만두소의 식감과 만두피의 신선함에 집중해 개발됐다. 순간 스팀 공법을 적용해 만두피는 촉촉함을 유지하고 만두소는 살아있는 식감을 살렸다. 풀무원 관계자는 “재료의 본질적 식감에 집중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풀무원은 생만두 카테고리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채소 함량을 높이고 다양한 채소 구성으로 풍미를 강화한 점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구매자들은 “만두소가 뭉개지지 않고 신선하다”, “바로 쪄낸 느낌”이라고 후기를 남겼다.풀무원은 앞으로 생만두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도로서 화물차량 사고 후 추락 사고
11월 23일 오후 10시 2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도로에서 화물차량이 교통사고 후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화물 차량이 운행 중 전방 신호대기 중이던 B씨(20대·남)운전의 SUV 차량을 추돌 후 우측으로 계속 진행해 약 7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SUV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밀려 전방에 있던 C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했다.A씨(경상)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사고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SSG닷컴, 트레이더스 대용량 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
SSG닷컴이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22 Week’ 기획전을 통해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철에 적합한 대용량 식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SSG닷컴은 트레이더스 매장 후방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20여 개 매장 인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주문 시 당일배송을 지원한다. 지정일 예약배송도 최대 3일까지 가능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에게는 무료배송을 시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마트와 협력해 트레이더스 배송 구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용량 가성비 상품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높여가겠다
-
롯데온, 뷰티 세컨앱 ‘트위즈’에서 쿼터노트 체험단 행사 진행
롯데온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뷰티 세컨앱 ‘트위즈’에서 NPB 브랜드 ‘쿼터노트’ 체험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행사에서는 롯데온이 단독 기획한 뷰티 브랜드 쿼터노트의 ‘원데이 틴티드 쉐이딩 타투’ 2종과 ‘수퍼빔 틴티드 글로우 하이라이터’ 제품이 제공된다. 두 제품은 2024년 롯데온에서 개발한 브랜드 라인업으로, 쉐이딩 타투는 자연스러운 윤곽 표현과 뛰어난 지속력을 특징으로 한다. 하이라이터는 광채 오일과 미세 펄을 활용해 피부 광채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롯데온 관계자는 “체험단 행사 기간에 트위즈 전용 한정 수량 특가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려 한다”고 말했다.같은 기간 글
-
신세계푸드, 평창 감자 활용 베이커리 신제품 전국 출시
신세계푸드가 강원도 평창 감자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 베이커리’에서 판매된다. ‘평창 감자 치즈빵’은 부드러운 버터 식빵 사이에 평창 감자로 만든 매쉬드 포테이토, 베이컨, 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평창 감자 치아바타’는 평창 감자를 더해 만든 반죽에 감자 알맹이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함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다양한 유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
대구고법, 직장동료 휴대전화·운전면허증으로 대출 은행 항소 인용 채무부존재 원고 청구 기각
대구고법 제1민사부(재판장 정용달 부장판사, 임현수·주심 현제언 판사)는 2025년 11월 18일 원고가 직장동료에게 휴대전화, 운전면허증 등을 교부하였는데, 직장동료가 이를 이용하여 원고 명의로 대출을 받자, 원고가 피고(은행)를 상대로 위 대출약정이 원고의 명의를 도용하여 체결된 것으로 무효라는 이유로 위 대출약정에 기한 대출원리금 채무의 부존재확인을 구한 사안에서, 항소심은 피고의 항소를 받아들여 1심 판결중 원고의 청구를 인용한 부분(피고 패소)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원고는 2022. 10. 18. 회사에서 직장 동료 D에게 ‘정부24’ 앱을 설치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휴대전화와 운전면허증을 주었다. 그런데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