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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미세먼지 불법배출 16곳 적발. 비산먼지 처벌 강화 추진
경기도는 도심지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330개를 대상으로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 수사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16개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11월을 기점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1차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차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도심지 내 건설현장·레미콘 제조업체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2차 미세먼지의 주요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을 배출하는 대기배출시설을 중점으로 단속했다. 적발된 위반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9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등 4건 ▲대기 오염물질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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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특별회비 1천만 원 전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이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경기도민의 모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에 김동연 지사는 “올해 가평 극한호우 수해복구 현장에 세 번을 갔는데 그때마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애쓰시고 계셨다”며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경기도와 대한적십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재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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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내란재판부법 보완·수정 계획에 “해결 안돼 즉각 폐기해야"
국민의힘이 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본회의 상정을 미루며 '위헌 시비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위헌 소지는 없어야 하는 것이지, 최소화할 것이 아니다"라며 "재판부를 누가 맡을지 정권이 설계하는 순간 삼권분립이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전국 법원장들이 '위헌'이라고 경고하고 심지어 민주당 의원들조차 '이건 무리'라고 말하는데도, 오직 민주당 지도부만 가속 페달을 밟는 상황"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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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병원공사 3400억원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에서 발주한 대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미화 약 5억8000만 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40%의 지분(약 2억3000만 달러, 약 3400억원)으로 일본(Shimizu), 싱가포르(Kimly)와 JV를 구성해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규모로 건설되는 외래병동 수주를 위해 쌍용건설은 JV를 구성, 중국업체를 상대로 경쟁하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앞서 코로나 역경을 극복하며 착공 6년 만에 완공한 WHC(Woodlands Health Campus)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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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정책 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2년 최우수상, 2023~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을 기반으로 수립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15개 부처, 17개 시도의 아동복지 및 권리실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계획수립의 적절성(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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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공매로 체납세금 4억 6천만 원 징수
경기도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전자 공개경매를 진행한 결과 총 268건이 낙찰됐다. 도는 공매를 통해 얻은 낙찰 금액 2억 7천만 원과 공매 참여 전 일부 체납자의 자진 납부 1억 9천만 원 등을 합쳐 총 4억 6천만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고 9일 전했다.경기도는 조세정의 실현과 고질적 체납 관행 근절을 10월부터 ‘체납액 제로화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에 나섰다. 도는 이 과정에서 입수한 명품 시계, 귀금속 등 고가 동산 압류품 313점을 대상으로 12월 1~3일까지 전자 공개경매를 진행했다. 경매에는 총 1,094명이 7천여 건의 입찰에 참여했다.주요 낙찰 물품으로는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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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후보험, 시행 8개월 만에 4만 건 이상 지급… 고령·저소득층 혜택 집중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8개월 만에 총 4만 2,278건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체 지급 건수의 98%인 4만 1,444건이 고령층과 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계층에게 돌아가, 예기치 못한 기후 위험에 대비하기 어려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도민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 시 사고위로금 등을 정액으로 보장한다.올해 지급 건수는 4월 11일 시작 후 5월 8건, 6월 14건, 7월 189건, 8월 7,176건, 9월 1만 3,818건, 10월 7,245건, 11월 1만 2,0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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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개혁 법안 숙의 거쳐 재정비... 내란재판부법 이달 하순 본회의 상정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비롯해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숙의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9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의 처리 시점이 오는 20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원내 관계자도 "내란전담재판부 처리는 '2차'에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당초 12월 임시국회 최우선 법안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 안팎으로 이견이 확산되면서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법개혁 법안의 연내 처리 의지에는 목소리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일정 등을 고려해 11∼14일, 21∼24일 즈음에 본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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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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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연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관련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기아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이하여 글로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의 연결, 모빌리티를 통한 연결, 그리고 월드컵을 매개로 한 글로벌 화합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가 제공하는 영감과 모빌리티 경험을 중심으로 한 고객과의 새로운 연결을 제시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기아는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라는 브랜드 메세지 아래 기아와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이 화합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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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연임 내정
BNK금융지주는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8일 심층 면접 실시 후 임추위원 표결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회장을 추천했으며, 곧이어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종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관리 기조에 기반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지역경기 침체와 PF부실 여파가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에서 그룹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BNK금융은 최종후보 확정 이사회 종료 후, 이사회 의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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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PV5’ 유럽 안전성 평가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전세계 주요 어워즈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기아는 PV5 카고 모델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PV5 카고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돕고 여러 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PV5는 실용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경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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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약사법 개정안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닥터나우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규제 목적 달성에 있어 벤처의 혁신 저해를 우려하며 공식 입장을 9일 밝혔다.닥터나우는 플랫폼이 비대면진료 중개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와 부적절한 경제적 거래를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사후 제재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일부 언론 보도에서 제기된 도매 의약품의 비급여 비중이 높다는 주장에 대해, 닥터나우가 공급하는 의약품의 80.7%가 급여 의약품에 해당하며 급여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정 약국 우선 노출 혜택이 리베이트라는 주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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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윤종영 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 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방세 수입보다 국고보조금 수입이 더 많은 ‘세입 역전 현상’을 지적하며 경기도 재정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다고 9일 전했다.윤 의원은 8일(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세입 중 지방세 수입이 약 16조 633억 원, 국고보조금 등이 16조 4,448억 원으로 지방세보다 국고보조금이 더 많은 구조가 됐다”며 “과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처음 역전된 상황임을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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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버터얌과 제철 신선식품 기획전 진행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롯데이노베이트의 푸드 콘텐츠 플랫폼 버터얌과 협업하여 제철 신선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롯데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구축하고 생산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달 12일까지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2.5㎏을 산지 직송 무료 배송으로 1만 3000원대에 판매한다. 앞서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에는 '블랙라벨 황금향' 공동 구매를 진행한 바 있다.롯데온과 버터얌은 지난 8월부터 신선식품 공동 구매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새코롬 샤인머스캣’ 1차 기획전은 버터얌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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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6년 가맹점 상생 지원안 발표
CU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이하 상생안)’을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체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CU는 2022년부터 지원 체계를 상품 중심의 수익 향상 구조로 전환했으며, 실제 2021년 대비 올해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60%, 냉장 폐기 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20% 증가하는 등 매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새롭게 마련된 2026년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편식과 냉장 디저트 등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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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크리스마스 시즌 완구 최대 40% 할인 판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총 2000여 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크리스마스 시즌은 연중 완구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로 꼽히며, 토이저러스는 인기 브랜드 완구를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구성했다.글로벌 브랜드 레고 300여 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레고 마스터 드래곤 에갈트’를 40% 할인한 5만 9900원에, ‘레고 F1 트럭과 RB20 & AMR24 F1 레이스카’를 25% 할인한 11만 24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레고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레고 리유저블 쇼퍼백’을 증정한다.‘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미니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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