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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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전달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인도·오스트리아 등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는 고랑랄 다스 인도 대사, 에바 마리 루섹 오스트리아 대사, 쿠언 폰러타낙 캄보디아 대사, 버나뎃 테레스 페르난데즈 필리핀 대사, 하젬 자키 이집트 대사, 고조 최 가나 대사, 마리무투 카루파야 파뜨마나단 스리랑카 대사, 와엘 하셈 레바논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사들에게 "환영한다"고 말한 뒤 대사 및 배우자·수행원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후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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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본·기회' 특별시 만들겠다" 출사표 박홍근 이어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52·서울 은평구갑)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선인 박 의원은 이날 "저는 서울의 전환과 도약을 제안한다. '기본특별시 서울'로의 전환, '기회특별시 서울'로의 도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공약으로 ▲ 서울도시주택공사(SH)를 주택공급 및 관리 전담 기관으로 재편 ▲ 아동·노인·장애인 통합 돌봄 안전망 구축 ▲ 강북횡단선·목동선·서부선 구축 ▲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물가 안정 ▲ 인공지능(AI) 시민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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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5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2025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Open Innovation Demo Day)’를 열고 10개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식품·AI·애그테크(Ag-Tech)·블루테크(Blue-Tech)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결과가 공개됐다. 행사에는 풀무원 임직원과 협업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기술 실증(PoC) 협업 기업이 지난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됐다. 풀무원 내부 기술부서와 디지털 조직의 참여도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 신청 스타트업은 300여 곳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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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의료혁신위 출범.... 金총리 "국민건강 증진 플랫폼 되길"
의료 서비스 수요자인 국민이 참여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는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참석해 "의료 기술의 빠른 발전,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지역간 의료 격차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국민의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모으는 플랫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의료혁신 분야 각계 전문가 27명(민간 위촉위원)과 정부위원 3명(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민간 위원장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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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야4당 우의장 면담... "정개특위에 비교섭단체 1명 제한, 매우 유감"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야4당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연석회의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합의한 데 대해 '정개특위 구성 여야 합의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정개특위 구성이 여야 동수라는 관행적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제 정당의 다양한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며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조 대표는 우의장에게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경우 정치개혁 내용 중 '지구당 부활'을 내세우고 있다"며 "(12·3 계엄 사태 당시) 응원봉을 들었던 국민들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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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윈터 해피딜’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17일까지 홈파티용 먹거리와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윈터 해피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 홈파티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델리, 신선식품, 트리, 장식류 등 주요 시즌 상품의 할인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 앱 ‘제타(ZETTA)’에서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즉석조리 식품 사전예약을 운영한다.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67개 점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23일부터 27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로 배송이 가능하다.대표 상품으로는 광어, 연어, 전복, 홍새우 등 8가지 회를 담은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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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단, 2025년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지역방호 역량 업그레이드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2월 11일 송상현 홀에서 사단장 주관으로 중요시설 방호체계확립을 위한 '2025년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의 각 시청,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및 남해해양경찰청, 5공중기동비행단(기지방호전대), 부산항만방어전대 등 35개 軍·시설·유관기관과 국가중요시설 방호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5년 전반기 합동방호진단 결과를 토대로 ①통합방위 세부지침에 따른 자체훈련 정례화(월 1회) ②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훈련 시행 등 시설관리자 중심의 훈련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방호에 대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국가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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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쓴소리 청년특위' 가동... 장동혁 "불편한 진실 말해달라"
국민의힘이 11일 2030 청년들로 이뤄진 '쓴소리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한 뒤 가진 간담회에서 "당이 어떤 게 부족하고 취약한지, 어떤 것을 고쳐야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말해 달라"며 "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불편한 진실, 쓴소리를 외면하지 않을 때 시작된다. 여러분의 쓴소리가 강할수록 당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5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의 시각에서 당의 정책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지도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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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와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출시
CU가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Paysan Breton)’과 협업해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제빵 시장 속에서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프리미엄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몽블랑 데니쉬’, ‘찹쌀 크루찌’, ‘스윗 브리오쉬’ 등 3종으로 구성됐다.‘몽블랑 데니쉬(3500원)’는 부드러운 결이 살아 있는 식사용 데니쉬 제품이며, ‘찹쌀 크루찌(3800원)’는 크루아상과 찹쌀 모찌를 결합한 빵이다. ‘스윗 브리오쉬(3800원)’는 버터와 달걀 함량을 높여 고소한 맛을 살리고 연유 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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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경상도 미식 담은 겨울 시즌 신메뉴 출시
아워홈은 겨울을 맞아 전국 주요 컨세션 매장에서 경상도의 지역 별미를 재해석한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아워홈 컨세션은 ‘Tasty Journey’를 콘셉트로 계절마다 국내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봄에는 강원도, 여름에는 제주, 가을에는 전라도를 테마로 했다. 이번 겨울에는 푸짐한 인심과 매운맛이 특징인 경상도의 미식을 주제로 메뉴를 구성했다.주요 메뉴는 ‘얼큰 왕만두 순두부찌개’, ‘스팸 치즈 순두부찌개’, ‘보양 해물 누룽지 울면’, ‘직화 제육불고기 비빔밥’, ‘대구식 매콤비빔돈까스’ 등이다. 경주 순두부골목의 맛을 살린 순두부찌개 2종은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울면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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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방위 필버' 나선 국힘 강력 비판... "민생 볼모로 폭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1일 전면적인 필리버스터에 나선 국민의힘에 대해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신들이 발의한 법안까지 반대 토론 대상에 올린 것은 명백한 모순이자 어처구니없는 폭주"라며 "법안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볼모로 잡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합의 처리를 약속한 민생 법안까지 무제한 반대 토론으로 묶어 세운 행태는 협치 의지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며 "12월 임시국회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개혁 법안은 개혁 법안대로, 민생 법안은 민생 법안대로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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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권 화요그룹 회장, 회고록 ‘꿈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 발간
화요그룹은 조태권 회장이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철학을 담은 회고록 ‘꿈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고록은 조 회장이 지난 30년간 도자기, 한식, 증류주를 통해 한국 문화의 본질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과정을 담았다. 그는 책을 통해 “속도보다 정확성을 중시하고, 고민 없는 반복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념을 전하며 ‘결이 있는 삶’의 가치를 강조했다.책에는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를 시작으로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 프리미엄 소주 ‘화요’로 이어지는 문화 사업 확장의 여정이 소개된다. 특히 2007년 미국 나파밸리에서 도자기와 한식으로 한식 만찬을 열어 세계 미식계에 한국 문화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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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북과학고를 비롯해 새롭게 전환·설립되는 부천, 성남, 시흥, 이천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 인재 선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사회와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선발의 공정성과 교육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17일 남부청사 ▲19일 북부청사 ▲29일 부천교육지원청·성남 국립국제교육원 ▲30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 ▲31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포럼 포스터 및 가정통신문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논의 내용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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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첫 업무보고서 공정 인사 강조... "문제 있으면 익명 문자라도 달라…시정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공정 인사에 대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공직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인사"라며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인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업무보고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향해 "인사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는 다들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만약 문제가 있다면 익명으로 텔레그램 문자라도 보내달라. 곧바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지금 분수령에 서 있는 것 같다. 물방울이 왼쪽으로 떨어지면 동해로,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서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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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전체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등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내 1,175개 중등학교 교장·교감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6 중등교육과정 정책 공유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이해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책무성 제고 등이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4회의 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과 3차에 걸친 수행평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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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대상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12월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86명을 대상으로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문화교육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지도감독 기법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대구보호관찰소 이용호 소장은 “보호관찰위원들의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소년법·청소년기의 특성·보호관찰 면담 등에 대한 학습과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보호관찰위원으로서 우리지역사회의 재범을 방지하고 나아가 국민을 보호하는 촉매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대구보호관찰소협의회 이환조 회장은 “전문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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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양수산 장관 사의 수용"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사의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 메시지에서 "이 대통령이 전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사직서는 향후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부가 출범한 후로 현직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전 장관에게 시계 2개를 포함해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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