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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확대 MOU 체결
현대제철이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및 고용모델 개발 ▲장애인 인력 추천 및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 ▲채용 이후 직무 적응 지원 및 모니터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제철은 장애인 고용 가능 직무를 지속 발굴하고 안정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적합 직무 개발, 인력 추천, 직업훈련 및 직무 적응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나아가 현대제철은 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채용부터 직무 배치, 근무 적응에 이르는 고용 전반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구축해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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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저연식·저주행’ 중고차 관심 급증…4만㎞ 이하 검색 24%↑
케이카(K Car)가 6월과 7월 자사 앱·웹사이트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저연식·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차량 검색량이 6% 증가한 가운데, ‘4만㎞ 이하’ 검색은 전월 대비 24.2% 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3만㎞ 이하’(16.3%)와 ‘2만㎞ 이하’(14.9%) 검색도 전체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연식별로는 ‘2023년식 이상’ 검색이 13.8%, ‘2024년식 이상’이 12.7% 증가한 반면, ‘2025년식 이상’과 ‘2026년식’ 검색은 각각 8.5%, 0.2%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 관심이 최신 연식보다 신차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차량 상태가 양호한 2~4년차 저연식 중고차로 분산된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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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DEA·레드닷 어워드서 45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가 IDEA 2026에서 45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1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IDEA 2026에서는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를 받았다.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은 삼성전자의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수상했으며, 시각·청각·움직임·인지 등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세탁기·냉장고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1개를 포함해 12개를 수상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받았으며, 지하철이나 카페처럼 인파가 밀집된 공간에서 개인정보가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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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4만명·화물 6900톤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대표 노선인 ‘인천-로마’가 2024년 8월 8일 첫 취항 이후 2주년을 맞았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총 530여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24만5000명을 수송했다. 취항 2년 차에 접어들며 여름 성수기뿐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 시즌에도 꾸준한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다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높았으며, 20~30대 비중이 가장 두드러졌다.화물 운송 부문에서도 A330-200, B777-300ER 등 대형기의 벨리 카고(하부 화물칸)를 활용해 지난 2년간 누적 약 6900톤(t)의 항공 화물을 운송했다. 자동차 부품, 정밀 기계류,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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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 비상정지 핸들 조작 70대 여성 수사중
8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역 방향으로 운행중이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내에서 70대 여성 A씨가 불상의 이유로 비상정지 핸들을 임의로 조작해 전동차 운행을 멈추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동매역에서 장림역 방향 선로 중간에서 약 2분 20초간 운행이 정지됐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을 검거, 철도안전법(지하철 비상정지 작동)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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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면제청' 사전협의 주장에 "구체적 협의 없었다… 대통령 임명권 존중 않고 일방통보"
청와대가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일방적인 통보였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 제청에 대해 "기존 관례를 벗어난 패턴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전례가 없었던 헌정사 초유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노경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청와대에 대법원장과 대통령 간의 만남을 요구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서면 제청 방식은 민정수석과 협의했다' 등의 주장을 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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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브랜드 군집 효과’…대규모 브랜드 타운 ‘몸값’ 상승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러 브랜드 아파트가 모인 ‘브랜드 타운’이 지역 내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주거지를 기반으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브랜드 인지도까지 더해지면서 집값을 견인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서울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 브랜드 타운(5개 단지, 3341가구)의 경우 ‘래미안 공덕3차’ 3.3㎡당 평균 매매가(7213만원)가 공덕동 평균(5776만원)보다 약 24.88% 높았으며, 전용 59㎡는 올해 6월 20억7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충북 청주 가경동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6개 단지, 4624가구)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 3단지’ 전용 84㎡는 7억8500만원에 신고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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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시장, 2심서도 혐의 부인 "명태균에 의뢰 안 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든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의 변호인단은 21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 자체가 없고,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비용 납부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변호인은 1심에서 오 시장이 명씨를 만난 적 있고, 명씨가 오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김씨가 명씨에게 돈을 줬다는 일부 사실에 합리적 근거 없는 추론을 더해 판결이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히려 "1심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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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개통·사업 재개로 광역교통망 변화 기대…동탄역 역세권 주목
GTX-C 노선이 본공사 재개 절차에 들어가고 GTX-A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하며 전 구간 운행을 확대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는다.GTX-C 노선은 연내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며, 개통 시 덕정역~삼성역 29분, 수원역~삼성역 27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TX-A 노선도 올해 중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완전 직결 시 킨텍스~동탄역이 30분대 후반으로 단축된다.이런 가운데 DL이앤씨가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주거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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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폭염 대비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남광토건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서 시공 중인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공사를 진행 중이다.LH와 남광토건은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하고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안전교육과 현장 순회 점검을 병행해 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준수하고 있다.여름철에는 체감온도 기록지를 작성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에 활용하며, 체감온도 수준에 따라 작업시간과 휴게시간을 조정하고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휴게시간을 늘려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생수·이온음료·식염 공급, 간이 휴게실 및 냉방기 운영, 보냉장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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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인정 실무 자료집 발간…“20년 노하우 담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서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업무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제도' 업무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사전인정제도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한 자재를 법적 절차에 따라 평가하고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으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180㎜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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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 전개
울산구치소는 8월 20일 소 내에서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울산구치소와 유관기관인 7765부대 1대대, 남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울주군청 드론센터가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특작부대원의 울산구치소 테러 상황(시설화재와 수용자 도주사고)을 가정해,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유관기관간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단위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울산구치소 관계자는 "신속한 화재진압 및 도주자 추적·체포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며 "우리 소는 평소 유관기관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제고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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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트 단축법' 통과에 환영... "일이 신속히 돌아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 단축 법안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을 링크하며 "이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이 법안은 기존 최장 330일이 소요됐던 패스트트랙 법안을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전날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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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업무보고서 '법무부 장관 불출석' 놓고 공방... 대법원장 출석 의결도
여야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공방을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업무보고에서 정 장관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고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대신 진행했다.이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법무부 장관이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이라며 "사직서를 냈으면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태도인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서영교 위원장은 "(정 장관에게) 저도 직접 전화했다"며 "두통이 너무 심해서, 너무 아파서 못 나온다고 하니, 오늘 (회의가) 결산 심사 내용이고, 그 부분에 대해 (대리 출석을) 승인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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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북미 전기차 박람회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다.‘데모 데이즈 페스티벌’은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 모빌리티 체험 행사로,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차량을 직접 체험·비교할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전기 픽업트럭 전용 ‘아이온 HT’ 등을 전시한다.새롭게 도입된 시승 프로그램 ‘라이드 앤 드라이브’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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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서 친환경 전력기술 선보여
HD현대일렉트릭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 Paris Session 2026’에 참가해 SF₆-Free GIS를 비롯한 친환경 전력기술을 선보인다.1921년 시작된 CIGRE Paris Session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력시스템 분야 국제행사로, 전력회사·송전계통운영자(TSO)·전력기기 제조사·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2024년에는 99개국 1만1200여 명이 참여했다.최근 EU는 불소계 온실가스(F-gas) 규제를 강화하고 SF₆ 등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가스 사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에 맞춰 72.5kV·145kV급 친환경 GIS와 국내 최초로 개발한 420kV급 친환경 GIS ‘GREENTRIC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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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훈련 축소 비판' 野 겨냥 "안보 불안 선동 장사" 역공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결정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안보 불안 선동"이라면서 역으로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화를 위한 외교를 안보 포기로 몰고 전작권 전환을 주한미군 철수로 둔갑시키는 것은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는 위험한 거짓 선동"이라며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과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삼는 안보 불안 장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박선원 최고위원도 "국민의 힘은 더 이상 안보를 자신들의 가짜 프레임, 공포 조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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