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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가 선택한 ‘능률VOCA’, 누적판매 1300만 부 돌파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교육 현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으며, 최근 개정된 전 시리즈가 교육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NE능률의 설명이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 출간된 ‘능률VOCA’는 전 시리즈에 걸쳐 학습 부담을 줄이고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보카북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 디지털 어휘 암기 서비스를 연계한 ‘어휘 각인 시스템’을 적용, 단순 암기를 넘어 어휘의 의미와 생성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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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관저 골프연습장은 불법 설치… 공사명은 '초소 조성'"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휘에 따라 관계 기관의 사전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김용현 전 처장이 대통령 관저 이전을 준비하던 2022년 5월 김종철 전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 10여명을 관저로 소집해 골프 연습시설의 조성을 지시했다고 확인했다. 골프 연습시설은 기존 건물에 69.5㎡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유재산법상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경호처는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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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프리마켓 거래 혜택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월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천만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천 명을 추첨하여 5천 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프리마켓 거래 고객은 매달 평균 68.8%씩 증가하여 올해 1월 기준 11만 명을 넘어섰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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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세응원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신규 계좌 개설자나 일정 금액 이상 순입금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각 혜택은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기준, 중개형ISA 계좌수가 144만개로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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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입법·행정 처리 속도 재차 언급...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 답답"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업무 처리와 관련해 속도를 내달라고 재차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며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정책 속도감을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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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3.9%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 6718억 원, 영업이익 1조 3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전기차 수요 환경의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수익 제품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 본격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에는 매출이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ESS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 ESS 수주 목표는 90GWh 이상이며, 생산 역량을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쳑은은 "배터리 시장이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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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1.3조 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으로 1조 3천억 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배당을 포함하면 2025년 연간 총 배당액은 약 11조 1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기존 주주환원 계획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주요 삼성 계열사들도 동시에 특별배당을 실시해 고배당 상장사 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은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라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8조 4,000억원 어치를 소각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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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1조...반도체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8조 원, 영업이익 20.1조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했다. 이는 회사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해당한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3.23% 늘었다. 연간 연구개발비로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HBM과 DDR5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해당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DX(경험)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8%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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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 노동존중과 상생협력 합의 이끌어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한화오션은 선진화된 노사 관계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노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노동부 등 각종 기관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의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관련 법령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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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비준 요구’에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 촉구... "비준 족쇄는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역으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자유롭게 대응하는데 우리는 비준이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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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검급 검사 전보 569명
◇법무부▲ 대변인 최 태 은 (崔泰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감찰담당관 박 철(朴 徹) (인천지검 부부장)(舊 자본시장조사단 파견복귀)▲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 소 연 (李素娟) (인천지검 검사)▲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박 은 혜 (朴恩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법무심의관 권 내 건 (權乃建)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송무심의관 강 선 주 (姜善珠) (성남지청 차장)▲ 법무과장 이 윤 구 (李潤九)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통일법무과장 권 영 필 (權寧必) (의성지청 지청장)▲ 상사법무과장 최 성 수 (崔成洙) (법무부 행정소송과장)▲ 행정소송과장 김 현 우 (金賢祐) (홍성지청 형사부장)▲ 검찰과 검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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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前총리 장례 사흘째 주한 외국대사 등 추모 이어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사흘째인 2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일찍부터 빈소를 찾아 상주 자리를 지켰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함께 했다. 이날 조문에는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등 주한 외국 대사들도 참여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고 천태종 감사원장인 용구 스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등도 각계 인사들도 빈소를 방문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31일 발인과 노제, 영결식 등을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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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황운하 “합당시 조국 공동대표” 발언에 당내 “부적절 발언 지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혁신당 내부에서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29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합당할 경우 지도부 구성 등과 관련한 질문에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우리가 민주당에 갈 테니 받아달라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이 제안한 것이다. 합당한 예우와 존중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며 "(당헌과 강령에) 조국혁신당 고유의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혁신당은 이와 관련 언론 공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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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반도체 기업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반도체 투자 결국은 TIGER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 1,964억원이다. 삼성전자는 1조 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특별배당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2조 2,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비중으로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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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 중 하나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오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강조하며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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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아 의료비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99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임직원들의 뜻이 담겼다.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2025년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환자 1인에게 최대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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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사주 1000억 원 규모 매입 결정 및 배당 확대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주 배당은 전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이번 매입은 향후 2년간 2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입 물량은 보통주 약 90만 5천 주, 우선주 약 18만 9천 주 상당이다. 아울러 2025년도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35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배당총액은 약 2439억 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약 35% 증가한 규모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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