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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청렴캠페인 일환으로 봄맞이 대청소
안양교도소는 지난 19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무과 등 12개 부서 50여 명의 직원들은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쌓인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임했으며, 활동 전후로 쳥렴 구호를 제창하며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박모 교도관은 “겨우네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마음속의 나태함을 씻어내고, 깨끗해진 주변 풍경처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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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안심정사 후원 백미 400포 취약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법무부(정성호 법무장관) 대전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충남 논산시 소재 안심정사(주지 법안 스님) 후원 백미 40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을 천안, 청주, 홍성, 청주 등 충청권역 9개 보호관찰기관의 보호관찰 대상자 중에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별, 지원한다.그간 안심정사는 2023년부터 매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백미 400포를 대전보호관찰소에 기탁해 왔다.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안심정사의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돕고,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촉진하여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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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20일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 후원으로 재원생 및 출원생 12명에게 총 556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소년원 출원 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대학 재학생 3명, 검정고시합격생 2명, 제과제빵 기능사 및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생 7명이 선정됐다. 이번 장학금은 삼성SDS, KT&G장학재단의 장학사업으로 연계 지원됐다.대학 입학생인 최모군은 “대학 등록금을 분할로 납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용재 제주소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이외에도 제주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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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하나린주간보호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 원장 김형식)은 지난 19일 하나린주간보호소(원장 김보경)와 보호소년과 장애학생의 정서 함양 및 사회적 인식 개선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술’ 이라는 매개로 보호소년과 장애학생 간 상호 교감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총 7회기에 걸친 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성과 발표 전시회’를 열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호소년 및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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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서 찾은 삶의 순환…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관람객을 만난다.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선보인 '오늘의 탄생'의 후속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물학적 순환을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화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의 중심 테마는 '멈춘 것처럼 느껴지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의 세포는 쉬지 않고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다. 보이지 않는 데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은 삶이 결코 완전히 멈추는 법이 없다는 진실을 들려준다"고 적었다.또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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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 18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21일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로스쿨생) 1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보호관찰 청소년과 멘토링 상담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도 및 소년사법 절차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3년도 이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 월 1회 이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범 예방은 물론, 학습지원 및 심성순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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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서로 손잡고 다시 한 번'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은 3월 20일 소년원생과 보호자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서로 손 잡고 다시 한 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법상 8호 처분(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을 받은 학생 8명과 그들의 보호자 8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심리적 벽을 허물기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8팀의 가족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대화법을 익히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아 나갔다.이후 참가자들은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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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 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 성착취 피해아동 발생할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보호관찰소 문덕오 관찰과장은 “이번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 간담회를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성착취 관련 피해발생 위험 및 이로 인한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김영애 팀장은 “대구보호관찰소와의 업무교류를 통해 우리 사회 청소년이 성착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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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광화문, 31개 게이트서 몸수색 진행중...경찰·소방 등 공무원 1.5만 투입
방탄소년단(BTS)가 21일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준비중인 가운데, 공연장 일대 31개 게이트에선 금속탐지기를 통한 몸수색을 진행하고 1만5000명의 공무원이 투입되는 등 만반의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졌고, 펜스를 따라 31개의 게이트가 설치됐다.게이트에는 위험 물품을 검문·검색하기 위한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됐고, 현장에 차출된 경찰들이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주변 빌딩 31곳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을 차단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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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사고 수습에 모든 지원 나설 것"
여야 대표가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을 방문해 "안타깝게 희생된 분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우리가 계속 말해왔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해서 집권 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어 "구조·수습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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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석유 한 달간 판매 허용…이란 "판매할 원유 없다"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 달간 허용하기로 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해상에 발이 묶여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판매를 허용하는 매우 제한적이고 단기적인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급한 일반면허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미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 1분 전에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판매가 일시 허용된다.판매 허가는 뉴욕 시간으로 내달 19일 오전 12시 1분까지 적용되며, 미국으로의 수입도 포함된다.베선트 장관은 "현재 중국이 제재 대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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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하루만에 200만장 판매
펄어비스가 지난 20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하루만에 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게임 최초로 알려졌다.20일 오후 11시 경 펄어비스는 SNS를 통해 '붉은사막' 판매량이 전 세계에서 200만 장을 넘겼다고 밝혔다.'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간 개발 후 출시한 신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5(PS5)·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애플 Mac·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지원한다.펄어비스는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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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 감천항 해상 추락 익수자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20일 오후 9시 16분경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앞 해상에서 선박에 승선하려다 바다에 빠진 A씨(60대ㆍ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직원이 B호에 승선하려던 선원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가용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부산항 VTS를 통해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직후 신고자가 익수자 A씨에게 밧줄을 던져 붙잡게 하는 초기 대응이 이뤄졌고, 이어 도착한 경비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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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행
평택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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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평택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하여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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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사평빨래방'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순군은 ‘화순사평빨래방’이 지역 어르신들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 날짜를 지정해 차량으로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세탁물은 주 3회 수거되며, 1일 평균 수거량은 2024년 84채에서 2025년 144채, 2026년 249채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이 같은 성과로 올해도 4개 지자체에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체 인력 19명 중 74%가 여성과 노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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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
화순군은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현재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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