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무과 등 12개 부서 50여 명의 직원들은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쌓인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임했으며, 활동 전후로 쳥렴 구호를 제창하며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모 교도관은 “겨우네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마음속의 나태함을 씻어내고, 깨끗해진 주변 풍경처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변의 작은 질서를 지키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교정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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