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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국힘 후보 접수연장에도 "오늘 등록 불투명…지도부 '실천' 확인할 것"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추가접수 기한인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여전히 등록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오늘도 당 지도부의 실천을 확인할 것"이라며 "지난 9일 의원총회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윤 어게인 청산을 분명히 결의했다. 그러면 이제 그 의원들의 총의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장악력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고 말했다.오 시장 측이 말하는 ‘실천’은 결의문의 내용을 부정하는 지도부 주변 인사 청산을 비롯한 선대위 구성 등으로 전해진다.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이와 관련해 적극적 의미의 ‘절윤’ 대신 소극적 의미의 거리두기 스탠스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양측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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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개헌 동시투표 놓고 이견… "논의 시작해야"·"선거이후로"
여야가 12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투표 동시 진행에 이견을 드러내며 대립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원내 운영수석부대표와의 회동에서 "이번 개헌의 핵심은 39년이나 된 낡은 개헌의 문을 열 것인지 말 것인지로, 여야가 국가 미래와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해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 의장이 제안한 개헌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지역균형발전 강화, 비상계엄 재발 방지 등 비쟁점 사안만 담겼다면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그러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개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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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강력 대응 예고... "뜬금없어… 당서 엄정 조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재차 논란을 일축했다.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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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선 앞두고 당내 역량 집중 강조... "모든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대여투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 윤리위에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당내 인사들은 우리 내부 문제에 천착하기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내 문제에 머물러서 우리끼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여 투쟁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결정은 그동안 당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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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상입법 체제 유지… "국힘에 발목 잡힌 민생 법안 많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3월 임시국회에서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법안의 신속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도 민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입법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본회의에 부의돼 있음에도 국민의힘에 발목을 잡힌 민생 법안들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 예방 강화 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 보험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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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 시행 1호 사건... 시리아국적 외국인 '강제퇴거 취소소송 판결'
재판소원제 시행 첫날인 12일 오전 총 4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전자헌법재판센터를 통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제 시행에 따른 재판소원 접수 현황을 공개했다.1호 사건은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강제퇴거명령 취소소송 관련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헌법소원으로 0시를 기해 개정 헌법재판소법이 공포·시행된 10분 후 접수됐다고 헌재는 전했다.청구인은 시리아 국적 외국인으로, 출입국 당국의 강제퇴거명령과 보호명령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이 법원에서 최종 기각된 데 불복해 재판소원을 청구한 내용이다.재판소원제가 이날 정식 공포돼 시행됨에 따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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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년간 사회공헌활동 전개…올해 ‘BETTER TOGETHER’ 런칭
대우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5년 전사차원 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20년이 넘는 동안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꾸준하게 전하고 있다.대우건설 사회공헌의 핵심 동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다.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급여 천원미만 끝전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련된 기금을 다양한 복지시설에 후원해 오면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해 왔다. 건설업 특성을 살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를 보수해 왔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사업 및 한국 해비타트 협업 등을 통한 관련 사회공헌 활동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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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UN AI 허브 유치 지원’ 방미… 밴스 부통령 회동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가칭)의 한국 유치 등을 위해 12~19일 미국과 스위스 등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으로 출국한다.이번 워싱턴DC 방문 기간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급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총리는 뉴욕에서 유엔 및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과 'AI 허브'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김 총리는 또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측과 AI 허브 관련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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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39년 전 ‘소년의 방황’과 1,814시간의 ‘속죄’… 박인동의 결자해지(結者解之)
철없던 시절의 한순간 일탈이 39년이 지난 지금, 한 정치인의 발목을 다시 잡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인천 남동구 지역사회의 시선은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인동 전 인천시의원의 이야기다.광주 출신의 박 예비후보는 39년 전 소년 시절, 특수강도 혐의로 처벌받은 아픈 과거가 있다. 평생을 따라다닌 ‘주홍글씨’였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된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했다. 뒤늦게 학업에 매진해 대학을 졸업했고,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봉사를 시작했다.그의 진심은 수치로 증명된다. 공식 확인된 사회봉사 시간만 무려 1,814시간. 이는 정치적 목적을 둔 ‘보여주기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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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응책 마련... "안정적 에너지 수급…취약층 에너지 바우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중동 사태 장기화 구도에 국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당정협의회 직후 "당은 전력 수급 차질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철저한 비상 대응 태세를 주문하는 한편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촘촘한 에너지 복지 지원을 당부했다"고 말했다.정부는 에너지 공기업·민간발전사 등과 협력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고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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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與경선 레이스 본격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와 5선의 추미애 의원이 12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 구도를 완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민생투어 현장인 안양역에서 기자회견을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일꾼'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김 지사는 '내 삶이 나아지는 플러스 경기'를 기치로 ▲ 경기도민 1억 만들기 ▲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 지상철도·간선도로·전력망 지중화 등 3대 프로젝트를 공약했다.앞서 추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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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회의 이틀간 개최... '사법 3법' 공포·시행 후속 조치 논의
전국 법원장들이 12일부터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한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비공개로 정기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이튿날인 13일까지 진행한다.간담회 안건은 ▲ 사법제도 개편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 법왜곡죄에 따른 형사법관 지원 방안 ▲ 대국민 사법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의 필요성과 단계적 추진 과제다.총 3가지 안건 중에 사법 3법과 관련한 2가지를 이날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조희대 대법원장도 간담회에 들러 인사말을 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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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3법' 재판소원·법왜곡죄 공포·시행… 사법체계 격변 예고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을 뼈대로 하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12일 0시부로 전자 관보를 통해 정식 공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자관보에 법원조직법(대법관 증원)·형법(법왜곡죄)·헌법재판소법(재판소원제) 일부개정법률을 공포한다고 게시했다.재판소원제와 법왜곡죄는 법률 공포 즉시 시행되고, 대법관 증원은 2년 후인 2028년 3월부터 3년에 걸쳐 진행된다.현재 사법 체계는 사법부가 설치된 1948년 이후 1987년 개헌이 이뤄지고 유지되어 왔는데 이번 법안 도입으로 약 40년(39년)만에 대격변을 맞게 됐다.법안이 시행되면 고의적으로 법을 왜곡해 적용한 판·검사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지고 현재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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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차사격장서 훈련 중 산불 발생해 임야 2500㎡ 소실
경기 파주시의 전차 사격훈련장에서 11일 훈련 중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임야 일부가 소실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헬기 4대와 장비 8대, 인력 2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51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2500㎡ 등이 소실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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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백석대 기숙사 건물서 화재… 진화작업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12일 낮 12시 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초소방서는 백석대 기숙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67명, 차량 21대를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서초구에서는 낮 12시 29분께 문자를 통해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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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무선 헤드셋 '스케이프' 롯데온 특가 판매
컴퓨터 부품 유통 전문 기업 서린씨앤아이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의 무선 헤드셋 '스케이프(Scape)'를 대상으로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롯데온 서린씨앤아이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 제품은 '스케이프 라이트(Light)'와 '스케이프 다크(Dark)' 2종이며, 5% 할인 쿠폰과 10% 결제 할인, 중복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혜택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약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스케이프는 2.4GHz 무선 동글과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다. 40mm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PC, 맥(Mac),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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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갤러리, 영국 니치 향수 브랜드 '로자(ROJA)' 국내 론칭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는 영국 런던 기반의 럭셔리 니치 퍼퓸 하우스 '로자(ROJA)'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로자는 2011년 세계적인 퍼퓨머 로자 도브(Roja Dove)가 설립한 브랜드로, 엄선된 원료와 수작업 조향을 기반으로 한 향수로 알려졌다.퍼퓸갤러리는 로자의 대표 향수 3종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엘리시움 뿌르 옴므 오드퍼퓸'은 라임과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노트에 머스크와 시더우드가 더해진 우디 향이다. '엘리시움 뿌르 팜므 오드퍼퓸'은 만다린, 피치, 피오니, 프리지아,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다. '엘릭시르 뿌르 팜므 오드퍼퓸'은 로즈, 라즈베리, 피치에 우디와 바닐라가 더해졌다.해당 제품들은 퍼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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