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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6년 하반기 업종별 신입 채용 동향 조사 결과 발표
인크루트가 올 하반기 기업 채용 계획 분석 결과를 27일 공개했다.국내 기업 600곳 가운데 채용 계획을 확인한 342개 기업의 업종을 살펴본 결과 17개 분류 중 11개 영역에서 채용 확정 비율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확정 수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분야는 정유·화학·섬유로 75%를 기록해 전년보다 66.3%p 늘었다. 에너지는 90.9%로 27.3%p 상승했으며 의류·신발·기타제조는 63.6%로 23.0%p 증가했다.채용 확정 비중이 높은 상위 분야는 에너지 90.9%, 정유·화학·섬유 75.0%, 금융·보험 70.6%, 의류·신발·기타제조 63.6%, IT·정보통신·게임 60.6% 순으로 집계됐다.반면 운수는 33.3%에 그쳐 지난해 대비 26.7%p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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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너리, 비건 락토-PDRN 담은 아이 크림 내놔
캐나다 오리진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의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가 즉각적인 탄력 개선과 장기적인 눈가 노화 완화를 돕는 신제품 ‘락토-PDRN 4% + B9 아이 크림’을 출시했다고 27 일 밝혔다.글로벌 아이 케어 시장이 2035 년까지 약 105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대비 체감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눈가는 피부 노화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높으나, 기대만큼 확실한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다.회사 측은 “미국 소비자의 85% 가 스킨케어 제품의 효능을 뒷받침할 명확한 과학적 증거를 요구하며, 영국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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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국산 원물 우려낸 저염 육수 2 종 내놔
올가홀푸드가 당과 칼로리에 이어 나트륨까지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국산 원물 본연의 감칠맛을 살린 ‘ORGA 저염 육수’ 2 종을 출시했다고 27 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ORGA 저염 채소육수’와 ‘ORGA 저염 멸치디포리육수’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농축액이나 추출물을 사용하지 않고 5 가지 국산 원물을 그대로 우려내 원물 본연의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기본 간을 낮춰 메뉴와 취향에 따라 소비자가 양으로 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 측은 “500g 용량의 액상 타입으로 기획해 별도의 재료 손질이나 과정 없이 개봉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다양한 일상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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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중장년 체취 케어 바디워시 선보여
풀무원건강생활이 중장년층의 피부 환경 변화에 따른 체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내놨다고 27 일 밝혔다.이번에 나온 ‘풀무원로하스 365 클린 바디워시’는 체취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밸런스 유지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신제품에는 칠레 안데스 지역 비누나무에서 추출한 퀼라야 추출물에 징크리시놀리에이트와 멘톨을 더한 ‘3STEP 프레쉬 케어 시스템’이 들어갔다. 퀼라야 추출물은 암모니아와 아세트산 등 체취 원인 물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성분이다.회사 측은 “25 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배제한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장벽에 가해질 수 있는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제품은 사용 시 거품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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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오픈
이마트가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을 리뉴얼해 27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점포는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 최초 매장이다.월계점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첫 사례로, 쇼핑·외식·문화 콘텐츠를 집약한 복합 쇼핑 모델로 완성됐다. 영업면적은 약 6,590평 규모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영패밀리 커뮤니티 마켓’을 콘셉트로 매장 공간을 전면 재편했다.중앙부에는 ‘햇빛광장’, ‘북 그라운드’, ‘키즈 그라운드’ 등 휴식과 문화 공간을 마련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F&B 브랜드의 80%를 새롭게 교체하고, ‘올리브영’을 기존 대비 3배 규모로 확장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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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 손으로 찢어 가져간 50대 벌금형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원식 부장판사, 강보라·윤고운 판사)는 2026년 8월 13일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손으로 찢어 가져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인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공직선거법에 의한 벽보를 훼손·철거하여서는 아니 된다.그럼에도 피고인은 2025. 5. 22. 오전 6시 45분경 부산 사상구에 있는 C의 담벼락에 부착된 제21대 대통령선거(2025. 6. 3.) 후보 D의 벽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손으로 찢어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이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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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어린 여성들 대상 폭행 돈 뺏고 불로 지진 흉기 갖다 대 상해 20대 징역 4년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2026년 8월 13일 특수상해, 컴퓨터등사용사기, 공갈, 상해, 실종아동등의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위반, 특수폭행, 감금, 폭행,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협박, 병역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2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피고인 A는 어린 여성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온갖 폭력범죄와 재산범죄를 지절렀고, 15세에 불과한 여중생의 팔목과 발목에 불로 30~40초 지진 흉기를 대 중한 상해를 입혔다. A와 함께 폭행, 협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20대)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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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한양대 로스쿨 재학생 대상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는 8월 25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재학생 20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 업무 설명회 및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 법조인들에게 보호관찰, 전자감독 등 범죄예방정책이 집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보호관찰소에 대한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전반적인 보호관찰 제도뿐만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마약·정신질환 대상자 관리 방안 등 보호관찰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서도 시설 참관을 통해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도 언론사 기자, 형사정책을 전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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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법조인, 법무보호 현장서 ‘재범방지와 자립지원’ 체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8월 26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생으로부터 법무보호사업현장 견학 협조를 요청받아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최정화)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법조인들이 형사사법절차 이후 이루어지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과정을 직접 보고, 법무보호사업이 재범방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갖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법무보호대상자는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사람 중 출소 후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뜻하며, 숙식·주거·직업훈련·취업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다.참가자들은 공단과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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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연락두절 배우자와 혼인관계 정리 못하던 재일동포 이혼조정 성립
대한법률구조공단은 한국으로 귀국한 뒤 장기간 연락이 끊긴 배우자 때문에 혼인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던 재일동포를 법률구조해 이혼 조정을 성립시켰다고 밝혔다.재일한국인 특별영주자인 A씨(남)는 일본에 거주하던 중, 2010년 한국 국적의 B씨를 만나 같은 해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그러나 혼인 기간 중 B씨의 잦은 외박과 가출 등으로 부부 사이의 갈등이 계속됐다. 이후 B씨는 약 5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다 2017년경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한 뒤 A씨와 연락을 끊었다.사실상 혼인 관계가 파탄됐지만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협의이혼조차 할 수없었던 A씨는 수년간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다. 새로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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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장 구리역 65m 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구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기도는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길이 65m·수직 높이 30m의 에스컬레이터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규모인 이 에스컬레이터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경기도는 혼잡 상황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승객이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이 적정한 위치에 설치됐는지도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상시인력 배치 현황과 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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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우수 강사 선발… 전국대회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
경기도 북부지역 의용소방대가 주민 안전교육에 활용할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강사 발굴에 나섰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심폐소생술 분야의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박옥경·정유리 대원과 생활안전 분야의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혜정 대원을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9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시킨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 수상자들은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 각각 8개 팀씩 모두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정확성, 현장 활용성, 전달력 등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이번 경연은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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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서 공유차량 원격운전 실증… 배송·회수 서비스 가능성 검증
경기도가 판교 지역을 대상으로 공유차량의 원격운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경기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예약 차량을 이용자에게 보내고 반납 차량을 다시 차고지로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9월 말부터 3개월간 실증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의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적용받는다. 원격운전자가 별도 공간에서 차량의 주행영상을 확인하며 조향과 가속, 제동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서비스 이용자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한 뒤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해 직접 운전한다. 운행을 마치고 반납 사실을 알리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다시 차고지까지 이동시킨다. 판교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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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 바나나·망고 등 모두 기준치 이내
경기도가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열대과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확인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유통 중인 열대과일 129건을 대상으로 475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국내 잔류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검사에는 바나나와 키위가 각각 26건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망고 20건, 아보카도 17건, 파인애플 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용과 9건, 망고스틴 6건, 파파야 5건, 코코넛 4건, 패션프루트 4건을 검사했다.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필리핀과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에서 들어온 열대과일 118건과 국내산 11건이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검사 과정에서는 일부 시료에서 카벤다짐과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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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함윤이 작가 초청 북토크… ‘자개장의 용도’·‘정전’으로 현실과 환상 조명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을 통해 작가와 도민이 문학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함윤이 작가의 ‘자개장의 용도’와 ‘정전’을 바탕으로 소설 속 현실과 환상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2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과 소설이 만들어내는 허구의 세계를 살펴본다.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지점과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의 의미도 대화 주제로 다뤄진다.함윤이 작가는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뒤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학동네 소설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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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연천서 평화·안보 역사자원 활용 방안 논의… 교육·관광 연계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접경지역에 남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역사자원을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하는 정책 방향을 살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경기도 접경지역의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지역에 남은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교육과 지역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접근도 논의됐다.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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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신덕 위원장, 문화자치 중심 예술정책 논의… 재단 역할 재정립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역 문화자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반영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민예총이 마련한 ‘2026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서 문화자치 활성화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문화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문화자치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 문화생태계가 작동하는 원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남일 전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분단과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도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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