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구로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구로구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세 제조업체의 위해요소를 줄이고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 설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5대 제조업종 사업장이다.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다.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시비 70%와 구비 2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지원 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과 안전 컨설팅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기본 안전설비를 비롯해 덕트(D
-
성북구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 운영 개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
서초구 '서초 AI전트' 서비스 고도화 기능확장에 나서
서초구는 ‘서초 AI전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전트’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약 3개월간 1만 3천 건의 문의를 처리하며 AI 행정 비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약 130건을 평균 응답시간 9.2초로 처리하며, 30초 내 응답 비율은 98.9%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광명시, 수원시, 아산시, 의성군 등 여러 기관이 서비스
-
구로구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 구성
구로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구는 3월 31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TF)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전담 조직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전담 조직(TF)은 최원석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대책부반장을 맡아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특히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총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
도봉구, 지역 내 숙박업소 대상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도봉구가 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9개소며, 점검은 도봉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 및 복도 내 물건적치 등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
동작구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동작구가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
성동구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성동구는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으로, 19세~34세까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24개월간 지원한다.해당 연령의 청년이 신청하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청년가구+청년과 별도 거주하는 청년의 부모)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 모두 신청해야 하지만, 30세 이상, 혼인(이혼), 미혼부·모, 30세 미만이
-
용산구 '미니푸드마켓' 개소
용산구는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
-
서울시, 중소건설업체 실무자 대상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추진
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 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2025년 7~9월)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
-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소비 행사인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는 축산물과 과일 등 주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등심 1+ 및 1등급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하향된 가격에 공급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조정된 100g당 1390원에 판매한다. LA갈비 전 품목 역시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춰 선보인다.스테이크 전용 소고기 브랜드인 헤비앤텐더를 이번 행사에 맞춰 단독으로 출시하고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최대 40%의 혜택을 적용한다. 과일 부문에서는 참외 전 품목을 40% 낮게 책정했
-
코웨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3개 부문 1위 선정
코웨이가 브랜드스탁에서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각 부문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분야 21년 연속, 공기청정기 및 비데 분야에서 22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를 기반으로 산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정수기 부문에서는 사용자 환경에 맞춘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주요 제품으로 꼽혔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3는 용기 높이를 감지해 출수 위치를 조절하는 기능과 실시간 UV 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4D 입
-
롯데온, 대화형 패션 추천 서비스 출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상황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확장된 형태로, 이용자는 ‘봄 하객룩 원피스’ 또는 ‘출근용 블라우스’와 같은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회사 측은 패션 상품의 경우 같은 종류라도 이용자의 취향과 활용 상황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단순 키워드 검색으로는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화사한 색상의 가디건’과 같은 감성적 표현도 인식하며, 상품 소재 정보를 바탕으로 세탁법이나 취급
-
세븐일레븐, 대만 간편결제 라인페이 도입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위해 현지 간편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점포 직원이 포스에서 QR결제 메뉴를 선택하면 고객 화면에 QR코드가 생성되고, 고객이 라인페이 앱으로 해당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189만여 명으로, 2019년 대비 181%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라인페이는 대만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증가하는 대만 관광객의 결제 수요
-
CU, 즉석 스무디 기계 200대 추가 도입
편의점 CU가 즉석 과일 스무디 음료의 매출 호조에 따라 관련 기계를 전국 매장에 확대한다고 밝혔다.CU는 이달 중 스무디 기계 200대를 추가 도입한다. 해당 기계는 고온수 자동 세척, 고속 블렌딩 시스템, 소음 개선 기능 등을 갖췄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성수기 동안 리얼 스무디를 운영한 점포에서는 하루 평균 30잔 이상 판매됐다. 지난달 매출은 운영 초기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해 87.4% 증가했다.주요 관광지와 공원, 리조트, 대학교 등 특수 상권에 위치한 고매출 점포에서는 성수기 하루 평균 150잔까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월 문을 연 디저트 특화점 성수디저트파크점의 경우 동절기임에도 개점 첫 주말에 200잔 이상 판
-
선양소주, 동네슈퍼 한정 소주 990원에 공급
주류기업 선양소주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동네슈퍼 전용 제품을 990만 병 한정 생산해 99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제품명은 착한소주 990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한 16도에 국내산 쌀증류원액과 보리증류원액이 함유됐다. 산소숙성공법이 적용됐다.이번 협력은 소진공의 제안으로 선양소주와 KVC가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선양소주는 원가 부담을 안고 제품을 생산하며,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KVC는 전국 1만 개 중소슈퍼 회원사를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공급을 맡는다.판매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위치한 동네슈퍼에서만 이뤄진다.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기업과
-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매장 2곳 오픈
롯데백화점은 3월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과 장어덮밥 전문점을 각각 열었다고 밝혔다.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유통사 최초로 입점했다. 해당 매장은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내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히츠노야는 윤태호 셰프와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어덮밥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이 매장에서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히츠노야 정식과 히츠노야 오마카세다.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잠실 에비뉴엘 다이닝 카테고리 매출은 30% 증가했다. 현재 해당
-
풀무원 메밀두유면, 민텔 최고 혁신상 수상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메밀두유면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선정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식음료 부문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을 평가하는 어워드로, 올해는 14개국에서 72개의 제품이 부문별 후보로 선정됐다.민텔의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소비자 니즈 충족도, 아이디어 독창성, 제품 완성도, 시장 내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기능성, 풍미, 제품 매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민텔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밀가루 제로 및 글루텐 프리이면서 즉석 섭취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