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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구성 마무리… "법적분쟁 없도록 법조경력자 다수"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맡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공식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을 인선을 마무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총 8인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전했다.박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정희용 사무총장, 곽규택·서천호·이소희·이종욱 의원 및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함인경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 등으로 공관위원들이 구성됐다.최 수석대변인은 "(공천 관련) 법적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법조 경력을 가진 분들이 공관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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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에 전북지사 선거 오리무중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에 대해 전격 제명 결정으로 남은 경선 과정이 오리무중 속으로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앞서 정청래 대표는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전날 접수 후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한 바 있다.선거를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재선이 유력했던 김 지사의 경선 탈락으로 전북지사 선거 경선이 혼란한 상황을 맞고 있다.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은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의 3파전으로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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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퇴근길에 몰카범 제압·검거에 기여한 53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근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군무서기보(차량정비담당, 9급)이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30분경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퇴근하던 길에 몰카범을 제압·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져 화제다.조 군무원은 퇴근길에 구포역 인근 골목길을 서행하며 들어가는 순간 도주하는 듯한 모습의 남성(1명)과 이를 뒤따르며 달려오는 여성(1명)을 목격했다. 이후 급박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차의 창문을 내린 뒤 계속 상황을 주시하다 해당 여성이 ‘저 사람 잡아라!’라며 소리치는 것을 듣게 됐다.조 군무원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차를 향해 뛰어오던 남성을 차량으로 방향을 틀어서 막았고, 현장에 있던 시민(중년 남성)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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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인력난 숨통”...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6일부터 7일간 함안 대산농협 및 창원 북창원 농협의 협력으로 함안군 대산면, 창원 북면, 동읍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배치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세·고령 농가의 신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창원보호관찰소는 농촌의 고령화와 근로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현장에 참여한 수혜 농민은 “인건비가 부담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회봉사자분들이 도움으로 큰 힘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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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30명에 대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스토킹 법률의 이해, 대인관계 훈련, 자기조절 능력 향상, 재범 방지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피해자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소통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통해 재발 방지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수강명령 판결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억울하고 불만도 있었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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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버스 전도… 운전자 부상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2일 오전 6시 45분께 제2여객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50대 운전자만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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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상해입힌 어머니 입건
진로 문제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가 흉기로 상해를 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어머니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에 대해 훈육을 하다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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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구 작가 장편소설 인디카 출간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은 제8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인 강지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인디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간은 자음과모음의 새소설 시리즈 23번째 작품으로 현직 탭댄서로 활동 중인 저자의 경험이 반영된 서사가 특징이다. 소설은 20대 후반의 탭댄서가 뉴욕과 토론토 등을 거치며 겪는 여정을 감각적인 문체로 다루고 있다.인디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문장의 가독성과 독특한 서사 구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는 정형화된 전개 방식 대신 인물의 감각과 리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이 해외 각지를 부유하며 겪는 일상과 예술적 고민을 건조한 시선으로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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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관련 서울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수사 과정에서 이른 바 '봐주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2023년 11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백을 받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해 12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고발하면서 촉발됐다.다음 해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한 뒤 김 여사를 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만나 조사한 뒤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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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코리아 건전지 브랜드 에버레디 리뉴얼 출시
에너자이저코리아는 휴대용 건전지 브랜드인 에버레디를 리뉴얼하여 국내 시장에 다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에버레디는 AA와 AAA 규격의 건전지를 상용화한 이력을 가진 에너자이저의 패밀리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은 알칼라인 건전지 라인업인 에버레디 골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누액 방지 기술과 함께 보관 시 전력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1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제품군은 사용 목적에 따라 기존 제품 대비 가동 시간을 차등화하여 구성했다. 리뉴얼된 에버레디 골드는 AA와 AAA 두 가지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2개입부터 12개입까지 총 12종의 세부 품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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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26.2조 '전쟁 추경' 시정연설… 국회 신속 처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26조2천억원 규모 추경안의 기본 방향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신속 처리를 당부할 전망이다.'전쟁 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씩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 석유 최고가격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등이 담겼다.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2차 추경안), 11월(2026년도 예산안)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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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 언론 기고... "韓-佛 협력, 전략적 조율로 심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게재한 '가치와 문화의 공유 : 140년의 한국-프랑스 우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투고한 글에서 "양국의 신뢰는 공동의 가치 위에 세워졌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강화됐으며, 국민 간의 일상적인 교류 속에서 더 풍성해지고 있다"며 "프랑스와 한국의 우정은 단순히 기념해야 할 유산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심화시켜야 할 파트너십"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국민주권의 이상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 속에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고, 최근 평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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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파우치형 간장게장 간장 출시하며 제품군 강화
샘표는 재료에 바로 부어 사용하는 파우치 형태의 간장게장 간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만능게장간장을 파우치 패키지로 리뉴얼한 것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샘표 양조간장을 기반으로 당귀, 생강, 마늘, 다시마 등 8가지 국산 재료를 배합해 별도의 가열 과정 없이 해산물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됐다.해당 제품은 1.5리터 용량으로 구성되어 꽃게 약 1.2kg을 조리할 수 있는 분량이다. 꽃게 외에도 새우, 전복, 연어 등 다양한 해산물과 계란, 버섯 등의 식재료에 활용이 가능해 여러 종류의 장류 음식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샘표는 봄철 꽃게 어획량 증가 전망에 맞춰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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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평택준법지원센터)는 4월 1일 오후 2시 소 내에서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갖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개입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평택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 담당자와 평택·안성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범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공동 대응 방안 △청소년 범죄동향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비행청소년 재범예방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비행 예방방활동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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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한 따뜻한 나눔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3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꾸준한 응원으로 임영웅이 3월 가왕전에 오르며 마련된 상금으로 이뤄졌다.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모여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게 됐다.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생계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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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 위해 민·관 합동 홍보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2)을 맞아, 급증하는 디지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자 ’26년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신규 위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이버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고 그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사이버(Cyber)의 사(4)와 이(2)를 따서 4월 2일로 지정 (2015년 경찰청).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cops’(경찰)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의미한다(2007년부터 운영중). 20’25년 대구경찰청 누리캅스 성과로는 총 26명이 활동하며 불법도박 ·게임류·무기류 등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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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사건]울산지법, 구인광고 보고 찾아온 지적장애 여성 강제추행·강간 징역 5년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 이충원·이창건 판사)는 2025년 1월 17일 당근마켓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지적장애인 여성을 강제추행·강간하고 필로폰까지 투약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장애안강제추행/장애인강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으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과 장애인관련기관에 각 7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10만 원(1회 투약분)의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도 명했다.피고인은 유죄판결이 확정되는 경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42조 제1항에 의해 신상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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