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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

2026-04-02 09:41:29

(사진제공=평택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평택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평택준법지원센터)는 4월 1일 오후 2시 소 내에서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갖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개입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평택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 담당자와 평택·안성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범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공동 대응 방안 △청소년 범죄동향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비행청소년 재범예방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비행 예방방활동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범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범죄 전이를 막기 위한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개입 역시 필요하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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