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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인력난 숨통”...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2026-04-02 11:06:42

(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6일부터 7일간 함안 대산농협 및 창원 북창원 농협의 협력으로 함안군 대산면, 창원 북면, 동읍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배치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세·고령 농가의 신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창원보호관찰소는 농촌의 고령화와 근로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수혜 농민은 “인건비가 부담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회봉사자분들이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보호관찰소 황창현 집행과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세·고령 농가지원을 위해 사회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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