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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 IHP 진입도로 개통…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청라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핵심 도로를 개통한다.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된다. 해당 도로는 서구 원창동 일원에 조성된 총연장 970m, 왕복 6차선 규모로 약 405억 원이 투입됐다.도로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돼 보행 환경과 친환경 교통 여건이 동시에 개선됐다.이번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물류 이동 시간 단축과 운송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인천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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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도약기지 모집…교육부터 인턴까지 ‘취업 패키지’
인천광역시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시는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하고,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일경험 중심 취업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18세부터 39세까지 인천 거주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과정은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경영지원과 마케팅, 기업 디지털 전환(DX), SNS 콘텐츠 제작,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포함된다.참여자는 5월부터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과 매칭돼 추가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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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131항차 시대 도전…글로벌 선사 유치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급성장하는 크루즈 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선사 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해외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행사에서 인천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131항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심과 섬,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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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대구경찰청과 청소년 비행예방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17일 오전 10시 센터에서 대구지방겸찰청과 함께 청소년 비행예방 및 선도·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서는 초기 비행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지도 방안,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에서 의뢰된 초기 비행단계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준법의식 함양, 집단상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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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영어수업 확대…사교육 의존 줄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강화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어수업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 ‘AI 펭톡’과 EBS의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이 소개됐으며, 우수 교사가 직접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실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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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여름 시즌 메뉴 열무막국수 선보여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하절기 메뉴인 열무막국수를 지난 16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열무막국수는 국내산 열무를 식재료로 활용했다. 비법 레시피로 숙성한 열무를 사용해 식감을 조절했으며, 동치미 육수를 배합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면은 메밀면을 사용했다.제품 구성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분화됐다. 단품 형태인 열무막국수 외에 보쌈 수육을 곁들인 열무막국수 보쌈반상, 다인 가구를 위한 열무막국수 보쌈세트 등으로 판매된다. 회사 측은 최근 출시한 실비보쌈과 해당 메뉴의 조합을 언급했다. 매운맛이 특징인 실비보쌈과 열무막국수의 구성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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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로교육 바꾼다…인천시교육청 교사 역량 강화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병행 운영했다.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 탐색과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등 기초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와 교과 연계 탐구 지도,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는 운영지원단 협의회가 열려 사업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이 공유됐으며, 교사 연수와 수업자료 개발,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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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무와 갓 조합한 갓석박지 출시하고 코스트코 판매 시작
아워홈은 석박지와 갓김치를 조합한 별미김치 신제품인 갓석박지를 코스트코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석박지와 갓김치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두 가지 김치의 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무를 사용한 석박지의 식감과 갓 특유의 풍미를 조화시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내도록 설계됐다.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무와 갓, 고춧가루, 생강 등은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제조됐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한입 크기로 손질해 담았으며, 국물 요리나 면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일 수 있도록 감칠맛을 조정했다.해당 제품은 양평점을 제외한 전국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아워홈은 갓석박지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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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당류 0g 적용한 제로슈거 드레싱 4종 선보여
식품 브랜드 폰타나가 당류 함량을 0g으로 설계하고 열량을 낮춘 제로슈거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참깨, 오리엔탈, 시저, 사우전아일랜드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당류 0g을 기준으로 하며, 열량은 기존 시장 상위 제품 대비 최대 50%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폰타나 제로슈거 참깨 드레싱은 참깨, 검은깨, 캐슈넛 등을 배합해 고소한 맛을 냈으며 제로슈거 마요네즈와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양조간장과 허브, 레몬주스를 활용해 열량을 50% 줄이면서 기존 제품의 풍미를 유지하도록 제조됐다.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로마노, 그라나파다노 등 치즈 3종과 구운 마늘, 양파 등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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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대구강북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4월 17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요소를 사전 발견 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강북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대구강북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업무간담회를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관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대구강북경찰서 이정미 여성청소년계 팀장은 “우리 학교전담경찰관과 보호관찰관과의 노력을 통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범죄에 쉽게 노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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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발의에 "정부가 입장 밝혀야" 주장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비롯한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법안을 비판하며 "정부는 선거 전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이인선·박성훈 의원은 17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 실거주 1주택까지 겨냥한 부동산 핵폭탄을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전국에 엄습하고 있다"며 "추진할 예정이라면 아예 선거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 심판을 받으라"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범여권은 3년 이상 보유한 주택부터는 양도소득세를 2억원까지만 감면해주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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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재건축 ‘전 세대 한강뷰’ 완성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를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계는 일부 세대에 집중됐던 기존 한강 조망 구조를 넘어,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핵심 전략은 ‘To the HAN RIVER 5 Step’이다. 기존 정비계획을 기반으로 조망 가능성을 분석해 배치의 기본 축을 설정한 뒤, 조망 축을 따라 주동을 회전 배치하는 방식으로 전기공급시설 방면의 영구 조망을 확보했다.이어 대지 레벨을 상향하고 정비사업 사상 최대 높이인 17m High-up Plan을 적용해 저층부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도록 했다. 여기에 단순한 수직형 배치를 넘어선 나무형태의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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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미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 나눠
법무부는 4월 16일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중인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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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경선 마친 김동연, 20일 도정 복귀… "추경 등 민생현안 챙길 것"
경기도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하며 직무가 정지됐던 김동연 지사가 20일 도정 업무에 복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21일 예정된 도의회 임시회에서 1조6천억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나서기 위해 조기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복귀 즉시 중동전쟁 관련 민생 현안을 보고받고, 추경안 도의회 통과를 위한 대책과 향후 예산 집행 준비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전날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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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19혁명 66주년 기념식 개최…학생 정신 계승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이 학교 학생들이 당시 인천 지역 최초로 거리 시위에 참여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장, 인천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재학생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학교 내 ‘4‧19학생의거기념탑’을 중심으로 선배들의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참석 학생들은 선배들의 용기와 결단을 본받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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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선거 준비 본격화... 예비후보 등록 후 내주 집 계약까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본격 선거 준비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7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출마 준비를 위한 평택 이전과 관련해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에 앞서 이날 오후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뒤 곧바로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고령층 유권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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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장애인의 날’행사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4월 17일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사회봉사대상자 6명을 행사도우미로 배치, 우천으로 인해 실내행사로 전환되면서 부스 내 물품 옮기고 정리하기, 강당 의자 설치 등을 지원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지원은 해남종합장애인복지관이 해남보호관찰소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함으로써 이뤄졌다.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박 모(30)씨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 작년에도 보호관찰소의 도움을 받았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려 야외행사를 갑자기 실내로 옮기면서 할 일이 많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행사장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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