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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131항차 시대 도전…글로벌 선사 유치 본격화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서 집중 마케팅 전개
인천공항 연계 관광상품…기항지 매력 강조
관광공사·항만공사 협력…수용 태세 강화 추진

2026-04-17 15:05:39

현장사진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현장사진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급성장하는 크루즈 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선사 유치에 본격 나섰다.

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해외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131항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심과 섬,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기항지 경쟁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기항지 간 협력 회의에도 참여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며 ‘K-크루즈’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앞으로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항만공사 등과 협력해 관광상품 개발과 수용 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은 “크루즈 관광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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