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념식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이 학교 학생들이 당시 인천 지역 최초로 거리 시위에 참여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장, 인천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재학생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내 ‘4‧19학생의거기념탑’을 중심으로 선배들의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학생들은 선배들의 용기와 결단을 본받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가치와 책임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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