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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한국형사소송법학회와 ACP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지평이 한국형사소송법학회와 함께 ACP 관련 기업 법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 제도 도입에 따른 법률적 쟁점과 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지평 본사에서 ‘ACP 시대의 기업 법무 전략’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3개 발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논의는 변호사와 의뢰인 간 비밀 의사교환을 보호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7년 2월 시행을 앞둔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개정안으로 ACP(Attorney-Client Privilege)가 국내 법제에 명문화될 예정이다.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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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공장 회로박 설비 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익산공장 회로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용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회사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회로박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2027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1만60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익산공장은 국내에서 회로박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투자로 전자소재 밸류체인(Elecfoil-CCL-PCB-Module)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소재 공급 안정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로 고속신호 전송에 필요한 초극저조도(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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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협약 체결
HLB제약이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제형 개발과 약물전달 기술 확보를 위한 것이다.양사는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스피어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형 개발과 공정 타당성 검증을 추진한다.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 과정에서 입자 균일성, 약물 봉입 효율, 공정 재현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비임상과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생산 규모 확대와 공정 최적화,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생산 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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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 개최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공 탐색 지원체계와 학사제도를 안내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숭실대는 한경직기념관에서 행사를 열고 총장 환영사와 특강, 학사제도 안내, 재학생 사례 공유, 교수진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유전공학부의 전공 탐색 과정과 교육과정이 소개됐다.임종인 숭실대 AI위원장은 ‘AX와 에이전틱 AI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윤상 베어드학부대학장은 전공 탐색 로드맵과 다전공 이수제, 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사제도를 설명했다.재학생들은 전공 탐색 경험을 공유하며 학부 선택 과정과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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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및 국방외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과 국방외교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공단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기술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국국방외교협회는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안보 전략 수립과 국제 협력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사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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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1분기 매출 3조8820억 원·영업이익 926억 원
한화솔루션이 2026년 1분기 매출 3조8820억 원과 영업이익 9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신재생에너지 부문 회복과 케미칼 사업 구조 개선에 따른 것이다.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5.5% 늘었다. 회사는 2025년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109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공장의 통관 지연 문제가 해소되면서 가동이 정상화됐고, 모듈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함께 증가했다. 미국 정부의 반덤핑·상계관세 예비판정 등 정책 환경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3401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기록하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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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소아암 치료비 지원 기부금 3억 원 전달
SK이노베이션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백혈병·소아암 아동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마련한 ‘1%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이뤄졌다.회사는 이날 서울 나음소아암센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1% 행복나눔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아동·청소년 지원과 발달장애 아동 지원, 노인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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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영업이익 2583억 원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과 영업이익 2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력기기 부문 성장과 북미 시장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9%를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전력기기 매출이 북미 전력변압기 실적 확대에 힘입어 21.6% 증가했고, 회전기기 매출도 선박용 제품 수요 증가로 10.8% 늘었다.반면 배전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형 물량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와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납품 지연 영향으로 24.2% 감소했다.지역별로는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유럽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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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나프타 수급 불안 대응…폐플라스틱 재활용법 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24일 산업단지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순환자원 인정제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다. 하지만 폐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도 이물질 혼입 등의 이유로 폐기물로 엄격히 분류돼 산업 현장에서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특히 석유화학·철강·발전·건설 등 산업단지 중심 업종에선 기업 간 부산물 활용 여지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통제로 인해 자원 순환이 이뤄지지 못했다.게다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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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이성우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이성우 교수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본태성 떨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약물유전체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성과에 따른 것이다.이성우 교수는 지난 3월 28일 열린 학회에서 ‘Pharmacogenomic Determinants of Neurometabolic Remodeling in Essential Tremor: A Two-Axis Genetic Scoring Model Integrating FDG-PET Neuroimaging’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본태성 떨림 환자의 치료 반응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적 요인을 분석한 내용이다.연구에서는 단일염기다형성(SNP)을 기반으로 대사 회복력과 회로 취약성 두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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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국 PSEG와 765kV 송전망 기술협력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765kV급 송전망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력 추진에 따른 것이다.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계약을 체결하고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계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송전망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전은 향후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전력 기자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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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협력 실적과 상생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체 133개 공공기관 가운데 10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동반성장평가는 공정 거래 문화 조성, 상생협력 체계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각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지원,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운영, 협력 중소기업 대상 복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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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현직자와 소통형 멘토링 진행
코이카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코이카는 5월 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이주기구(IOM)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이카-UNV 대학생 봉사단과 다자협력전문가(KMCO)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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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인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공동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현지 의료 지원과 문화·보건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서 봉사단을 구성해 의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단은 병원 의료진과 행정 인력 20명,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3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국제성모병원은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료, 의료상담, 약 처방과 의료소모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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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JW이종호재단으로부터 1억5000만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JW이종호재단으로부터 여성 기초과학자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자연과학 분야 연구자의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화여대는 4월 17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1억5000만 원 규모의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이경하 JW이종호재단 이사장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JW이종호재단은 2011년 고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이번 기부금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는 여성 연구자들의 연구활동비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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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자율안전 평가제도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 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6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에서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했다.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관리 수준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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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AAAI 2026 하계 심포지엄 유치
동국대학교가 ‘AAAI 2026 하계 심포지엄 시리즈’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주요 기술과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동국대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발전협회(AAAI)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총 4개 세부 주제로 구성되며, ‘AI in Business’와 ‘AI-Driven Resilience’ 등 인공지능의 산업 적용과 기술 대응 전략을 다루는 세션이 포함된다.이번 심포지엄은 모든 발표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국내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동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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