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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앙, 보이넥스트도어와 신규 캠페인 전개… 신제품 ‘구름(Gureum)’ 출시
니치 퍼퓸 브랜드 비비앙(BiBiANG)이 지난 11일 신제품 향수 ‘구름(Gureum)’을 정식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참여한 신규 캠페인 ‘몽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신제품 ‘구름’이 지향하는 맑고 포근한 정체성을 시각적 서사로 구현한 것으로, ‘자각몽’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채택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을 조명했다.영상 및 화보 연출은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찰나를 다루며, 구름 향의 특징인 수증기의 공기감과 부드러운 확산성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앰버서더인 보이넥스트도어는 자각몽 콘셉트에 맞춰 차분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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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위생 관리용 패드형 세정제 출시…마이크로트, ‘클리네올’ 선보여
마이크로트 클리네올이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 세정을 위한 패드형 클렌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눈가 위생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는 티트리 오일 유래 성분인 4-터피네올이 적용됐다.마이크로트는 눈꺼풀 부위의 마이봄샘 기능 유지가 눈물막 안정성과 연관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이봄샘 기능 저하 시 눈물 증발 증가와 안구 표면 건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성분 적용 범위와 안전성 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OECD 가이드라인 기반 안자극 시험에서 조직 생존율 96.54% 결과를 확인했으며, 비자극 기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또 동일 농도 조건 비교 시험에서는 4-터피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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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빨간불'… “대체 계류지 없는 이전은 생존권 위협”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앞두고 요트 선주와 해양레저업계가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해양레저업계는 “재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 계류지와 영업 대책 없이 사업이 추진되는 방식이 문제”라며 “대체 계류지 없는 이전은 생존권 위협”이라고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내 해양수산특별전문위원회는 12일 오후 서면 캠프 2층에서 수영만 요트 선주, 마리나 업체, 해양레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가장 큰 문제로 대체 계류시설 부재를 꼽았다. 기존 선박들이 요트경기장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선박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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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송도 IBD 마지막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송도국제업무지구(IBD)내에서 1600가구 규모의 마지막 주거단지가 공급된다.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청약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의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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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중량 키운 간편식 출시…하림, 냉동 핫도그 제품군 확대
하림 육즙핫도그가 소시지 함량과 크기를 높인 냉동 핫도그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제품에 45g 이상 크기의 소시지를 적용했다. 소시지와 빵 비율은 6대4 수준으로 구성했으며, 소시지 중심 식감을 강조한 형태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오리지널’ 제품에는 고기 함량 80% 이상 소시지가 들어갔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사용했으며, 육즙과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함께 출시된 ‘체다할라피뇨’ 제품은 고기 함량 73% 이상의 소시지를 적용했다. 여기에 체다치즈와 할라피뇨를 더해 치즈 풍미와 매운맛 조합을 구성했다.빵 제조 공정도 조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죽 과정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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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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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일손 부족 화훼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무(장관 장성호) 강릉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관내 강릉시 소재 일손 부족 화훼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민공모제 집행은 관내 인력 지원이 시급한 농가로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화훼 농가에서 잡초 제거 작업 등 위주로 이뤄졌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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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배송·제조일 표기 운영…비피오, 조여정과 모델 계약
유산균 브랜드 비피오가 배우 조여정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비피더스균 제품 관리 방식과 유통 체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운영 정책을 소개했다. 제조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품질 유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량 폐기하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제품에는 제조 일자와 식품이력추적번호를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배송 과정에는 냉장 유통 체계를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피오 제품은 다른 주문 상품과 분리해 단독 배송 방식으로 운영된다.제품 생산에는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조합한 특허 기술이 사용됐다. 또 치커리 추출 성분인 이눌린을 활용한 코팅 공정을 적용해 장내 생존성을 높였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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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유해균·원인 가스 관리 강화…애경 2080, 입냄새 케어 제품군 확대
애경산업 2080이 구취 관리 기능을 강화한 ‘덴티리프’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품군은 가글과 휴대용 스프레이 형태로 구성됐다. 회사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 가스와 구강 유해균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가글 제품에는 프라그 관리 기능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잇몸질환과 충치 원인균으로 알려진 진지발리스균과 뮤탄스균에 대해 각각 90.1%, 79.1% 수준의 복합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구취 유발 가스 감소 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황화수소는 93.6%, 메틸머캅탄은 91.1%, 디메틸설파이드는 9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함께 출시된 마우스 쿨 스프레이는 외부 활동 중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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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N·KIOOC, 6월 9일 서울서 올리브오일 국제 마스터클래스 개최...글로벌 전문가 3인 참여
올리브오일 국제 교육기관 IOON(International Olive Oil Network)과 KIOOC(Korea International Olive Oil Competition)가 6월 9일 서울 삼성동 호텔 뉴브에서 국제 마스터클래스 '360° OLIVE OIL FOUNDATIONS'를 개최한다.이번 과정은 올리브오일의 생산·추출, IOC 기준 감각 평가, 건강·과학적 효능, 시장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일본의 테이스팅 마스터 히데아키 시바타가 IOC 기준 테이스팅 방법과 신선도·결함 식별, 8종 이상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비교 분석으로 구성된 감각평가 기초 세션을 진행한다. 그리스의 마놀리스 카르파다키스는 생산·추출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폴리페놀·건강 효능의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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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유 시장 확대 대응…서울우유, 그릭요거트 브랜드 신설
서울우유협동조합 파머스그릭이 그릭요거트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유 품목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떠먹는 형태의 호상 요거트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브랜드를 출시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집계 기준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신규브랜드 출시는 이같은 시장 상황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신제품은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400g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플레인은 단백질 28g, 블루베리 제품은 단백질 24g을 담았다.원료에는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집유한 나100% 원유가 사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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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고령 땅콩재배농가에 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농번기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정읍시 소재 땅콩재배 고령 농가에 5월 11~12일 이틀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명을 배치해 땅콩밭 제초작업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는 농가주가 지역농협(황토현 농협)을 통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신혜진 정읍보호관찰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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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약사 대상 도미나크림 관련 색소질환 복약지도 세미나 진행
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이 색소침착 질환 관련 학술 세미나를 통해 약국 상담 사례와 성분별 사용 정보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0일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 현장에서 약사 대상 강연 세션을 운영했다. 강연에는 약사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의 성분 특성과 사용 방식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발표는 부산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히드로퀴논 성분의 약리 기전과 색소침착 질환 관련 임상 정보가 소개됐으며, 성분 함량에 따른 제품 선택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또 피부 유형별 도포 순서와 사용 주기, 휴지기 운영 방식 등 실제 약국 상담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복약지도 사례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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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380억 편취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 침입하고 합계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A씨(40·남, 중국 국적)을 5월 13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경찰청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범죄인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경부터 2025년 4월경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확인된 피해자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법무부는 공조 중앙기관으로서 경찰청과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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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식물원, 토마토 착즙 기반 영양식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 선보여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식물원이 토마토 착즙액 기반 건강식품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에는 유럽연합(EU) 유기농 인증을 받은 로마 품종 토마토 착즙액이 들어갔다. 원료는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사용했으며, 비농축 방식으로 가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품 구성에는 라이코펜과 함께 비타민D, 비타민B군 5종이 포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박스 기준 라이코펜 함량은 2만5200μg이며, 비타민 성분은 1포당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설계됐다.여기에 버섯·채소·과일·허브·해조류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발효 엑기스 101종도 담았다. 발효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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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미국산칠레산 돼지고기 원산지 국내산 표시 식당 업주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29일 미국산·칠레산 돼지고기 원산지를 국매산으로 표시해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식당 업주인 피고인(30대)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부산 연제구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조리하여 판매ㆍ제공하는 자는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25. 3. 1.경부터 같은 해 9. 23.경까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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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투자보호의무 위반 피고 손해배상 책임 60%제한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부당이득금 반환 사건 상고심에서 원고에 대한 투자자보호의무를 위반한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을 60%로 제한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4. 9. 선고 2024다309454 판결).피고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업자인 옵티머스 자산운용과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28호’의 수익증권을 판매했다. NH는 2019. 12.경 원고 JYP에 투자를 권유해 원고는 30억을 투자했다. 그런데 옵티머스가 운용한 투자신탁에 편입된 자산은 애초 설명한 공공기관 매출채권이 아니라 비상장기업 사모사채였고 투자금은 사모사채 발행회사를 거쳐 부동산개발사업, 개인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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