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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치·군사 로드맵도 준비 필요시에는 北제재 면제 협의"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된 대북(對北) '담대한 구상'과 관련, "정치·군사 부문의 협력 로드맵도 준비해뒀다"고 15일, 밝혔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군사 분야에서는 긴장완화 조치들이 신뢰 구축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치 분야에선 평화구축 조치들이 평화정착 단계로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차장은 "북한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경제발전 방안에 우선 초점을 둬 핵심 포인트를 제안한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초기 협상 과정에서부터 경제지원조치를 적극 강구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제안"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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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중리 75광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이병철 서장)는 8월 15일 영도 중리 75광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경 영도사격장 앞 해상에서 A씨(21ㆍ남자)가 물놀이를 하던 중 안경이 물에 빠져 찾는 도중에 파도에 휩쓸려 같이 있던 지인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냈으며, 10분뒤 현장에 도착해 부표를 잡고 있는 A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익수자 건강상태 확인 결과 양호하여,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병원 이송을 원치 않아 일행이 있는 영도사격장 인근으로 호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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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주호영號, 내일 출발…가처분결과 '주목'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출항 준비를 사실상 마쳤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이준석 대표 측의 법적 대응에 따른 법원의 판단도 임박했다.15일, 복수의 국민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명단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민의 힘은 명단 발표 후 이르면 16일 오후, 늦어도 17일 중에는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원 임명 의결 절차까지 마칠 계획이다.비대위원은 주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 의장 등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 힘 당의 한 관계자는 "오늘 주 위원장을 만났는데 '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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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발부된 보이스피싱범 시민의 신고로 덜미
체포영장발부된 보이스피싱범이시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8월10일 오후 3시 37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은행 지점 ATM기에서 돈뭉치를 계속 입금하는 모습을 수경히 여긴 신고자 B씨(30대·남)가 신고했고 출동경찰관이 3분만에 현장 확보후 사상서 강력팀에 신병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약 1시간 전에 피해자(불상자)로부터 편취한 1160만 원을 ATM기기에 입금중이었고 나머지 460만 원을 압수해 피해자 확인후 반환 예정이다.A씨가 타 경찰청으로부터 체포영장 발부된 사실을 확인, 해당 경찰청에 신병을 인계했다. 사상서는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지급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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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통일공원 앞 노상서 만취 승합차 운전자, 출동 순찰차 들이받아
8월 14일 오전 3시 30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통일공원 앞 노상에서 만취 운전자의 승합차량(스타렉스)이 순찰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음주의심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기장서 기장지구대 순찰차가 A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을 발견하고 정지를 요구하자, 후진하는 과정서 순찰차 운전석 쪽을 들이받았다. 부상은 없다.경찰은 운전자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를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했다. 차량운행구간은 운전자 조사하면서 확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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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분기 영업익 104억원..."톡신 매출 급등 호실적"
메디톡스가 주력 톡신 사업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0%,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04억원, 당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33% 성장한 193억원을 기록했다.이 같은 호실적은 주력 사업인 톡신 제제의 매출이 1분기 대비 40% 가량 큰 폭 상승한 결과다. 메디톡스는 올해 ‘코어톡스’의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하며, 주력 품목으로의 성장을 예고한 바 있다. 대량 생산된 ‘코어톡스’가 지난 6월부터 시장에 본격 진입한 만큼 기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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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듀윌,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권대호)이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커지자, 에듀윌과 임직원들이 나눔펀드 기금액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성금에 사용된 에듀윌의 ‘임직원 나눔펀드’는 매달 직원과 회사가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적립한 기금이다.에듀윌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수해 복구 성금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광주시, 강원도 춘천시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와 같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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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회 '어도 사진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주관하는 '제5회 어도사진 공모전' 응모작품을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어도사진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魚道) 사진을 통해 어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공사에 따르면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 같은 물의 흐름을 막는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로 약 5000여 개가 있으며, 해수부와 공사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공모 자격은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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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취득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ISO 50001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이번 ISO 50001 인증에는 터널ㆍ교량 등의 고속도로 시설물, 요금수납시설, 기타 부대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절감목표를 수립하고 도로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보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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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노사, 홀몸어르신에 LED전등·리모컨 지원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 노사가 합동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세대에 LED 전등 및 리모컨스위치를 지원한다.한전KPS 노사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광주 남구, 광주남구노인복지관 등이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LED전등 및 리모컨 스위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세대에 LED 전등 설치와 점·소등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스위치가 지원된다. 설치·지원된 제품은 홀몸어르신의 에너지 비용 절감,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 눕거나 앉아서 전등을 조작할 수 있는 생활편의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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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대한통운, 보이스피싱 막은 택배기사에 감사장 전달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용기 있는 사연에 감사장이 전해졌다.CJ대한통운은 배송업무 중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택배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택배기사 등 택배산업 종사자 협의체인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에서는 사회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부상도 전달했다.경상남도 김해시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최모(42)씨는 지난달 배송업무를 마치고 집화 거래처로 향하던 중 은행 ATM기 앞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 사람이 지점 내 여러 ATM기를 돌아다니며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을 본 최씨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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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수정노인종합복지관 한방 의료봉사 실시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박무진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척추·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고령 근골격계 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과 함께 침치료, 한약 처방 등 종합적인 한방 치료가 진행됐다.최근 수도권 일대에 집중된 기록적인 폭우는 낙상의 위험을 높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척추·관절이 약해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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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다회용기 회수’ 물류 서비스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급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회용기 회수 물류’ 서비스를 실시한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다회용기 제공 업체인 잇그린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약에 따라 ㈜잇그린의 다회용기 회수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고, 다회용기 물류 서비스 고도화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 포장재 비즈니스 영역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다회용기를 음식점에 대여·수거·세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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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가처분 등 입장표명 기자회견..."윤핵관 수도권 열세지 출마선언 하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이후 36일만에 처음이다.이 대표는 이날 "결국 이 정권이 위기인 것은 윤핵관이 바라는 것과 대통령이 바라는 것, 그리고 많은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 이철규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각각 실명으로 거명했다.이어 이 대표는 "소위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 당의 우세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들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경상도나 강원도, 강남 3구 등에서 공천만 받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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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2만 4592명..."위중증 469명·사망 67명"
코로나19 재유행의 지속세가 그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 4592명 늘어 누적 2123만 6355명이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4122명 줄어든 수치다.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80명으로 전날의 464명보다 16명 많았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2만 4112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만 1123명, 서울 2만 1859명, 경남 7764명, 부산 7660명, 경북 6210명, 인천 6108명, 대구 6071명, 전남 5392명, 충남 5227명, 전북 4802명, 광주 4396명, 충북 4178명, 강원 3987명, 대전 3902명, 울산 2964명, 제주 1874명, 세종 1064명, 검역 11명이다.위중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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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노동당 예방 “연대와 협력 강화해 노동자 서민 삶 지키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12일 오후 노동당을 예방해 “노동당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자”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집중호우 참변은 주거 불평등, 기후재난에 대한 정부의 대응 부재 등 한국 사회 민낯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기성의 정치세력은 주거·재난 불평등을 외면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약자들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다시는 이런 참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양당의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진보당과 노동당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진보정치의 단결을 위해 노력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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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의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동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건축물과 시설의 복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12일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금융자뿐만 아니라 시설의 복구를 위한 정부의 직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재난피해를 적극적으로 구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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