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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그가 남긴 글로 인한 쏠리는 이목...이런 일이 어쩌다가

2018-07-18 07:06:41

유소영, 그가 남긴 글로 인한 쏠리는 이목...이런 일이 어쩌다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장훈 기자] 유소영 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유소영은 과거 연인에 대해 한 팟캐스트서 언급한 것을 두고 잡음이 일자 그가 글을 남긴 것.
이로인해 그의 이름은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터넷상에서 잡음이 일자 그는 17일 자신의 SNS에 “고윤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남겼다.

유독 그는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실검 상단을 자주 차지한 바 있다.
유소영 소식을 접한 이들은 다양한 글들을 남기고 있다.

유소영 / 사진 출처 : 인터넷 게시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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