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8일(수)부터 4월 5일(목)까지 일주일간 교남소망이집 거주 장애인 84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몸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협회에서 기초, 소변, 혈액 및 흉부 X-ray검사 등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종목들로 진행된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한세희 본부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다”며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검진 및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앞으로의 사회공헌사업 계획을 밝혔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검진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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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검진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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