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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싱가포르 유아교육 관계자에 에듀테크 소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싱가포르 유아교육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에듀테크 서비스와 교육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싱가포르 유아개발청(Early Childhood Development Agency, ECDA)과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 MOE) 유아교육 담당 부서, 현지 유아교육기관 운영 관계자 등 13명은 지난 20일 경기도 판교 아이스크림미디어 본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국의 에듀테크 산업과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살펴보고 양국 유아교육 분야의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살펴보고 한국과 싱가포르의 유아교육 및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이스크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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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전, ‘특화설계’와 ‘인허가안’ 간극…조합원 반발·사업 지연 변수로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시공사가 내건 특화설계가 실제 인허가 과정에서 얼마나 구현 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수주 단계 설계안과 통합심의 의결안 사이 간극이 조합원 반발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은 수주 당시 조합 원안인 12개 동 계획 대신 7개 주거동을 배치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을 구현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공자 선정 약 17개월 만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의결안은 11개 동이었다. 전체 가구 수는 비슷했지만 조망과 개방감을 좌우하는 동 배치는 크게 달라졌다.삼성물산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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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확철 농산물 도난 방지, 예방이 답이다
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어느덧 가을로 접어 들고 있다. 이 시기 수확철에는 사과, 배, 단감 등 과일, 농작물 절도가 기승을 부린다. 1년 내내 힘들여 키운 과일, 농작물이 절도 피해를 입게 되면 정말 이만저만 낭패가 아닐 수 없고, 치안 현장을 담당하는 경찰관(필자)의 입장에서도 정말 죄송스런 마음이 든다.필자가 근무하는 곳도 단감 산지로 유명한데, 이 시기가 되면 단감 절도 피해예방을 위해 순찰도 자주하지만 피해가 없기를 하는 마음으로, 일선에서 경험한 농작물 절도 사례와 예방책에 대해 몇 가지 소개드릴까 한다.산중턱에서 단감을 키우던 피해자는 얼마 전부터 농장의 단감들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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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북미 한국계 영화 창작자 지원 발표
CJ문화재단이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 3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 행사에서 진행된 ‘CJ & TIFF K-Story Fund’ 시상식을 통해 발표됐다. 이 프로그램은 장편 데뷔작과 차기작 개발을 준비하는 한국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8개 프로젝트가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에 참여했으며, 약 4개월간 CJ ENM과 연계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3명의 창작자가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창작자는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의 앤드리아 방, ‘디 인비저블 랜드 오브 러브’의 지윤 준 리, ‘카멜리아 걸’의 조시 김이다. 앤드리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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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글로벌 스타트업과 성장 경험 공유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10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과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배민은 자사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된 공간으로, 초기 스타트업과 관련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를 제공해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푸드테크, 로봇, AI, 친환경 분야 등 약 60여 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법률·경영·회계 세미나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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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소년 대상 신라면 창작 요리 경연대회 진행
농심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라면을 활용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 ‘고등셰프 시즌2’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경연 주제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계기로 마련한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다.예선에서는 제출된 레시피 가운데 6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제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1대1 대결을 진행한다.본선에서 승리한 3명은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되며, 전문 셰프와 농심 연구개발 관계자가 심사를 맡는다.결선 진출자에게는 농심 연구개발 연구원과의 1대1 멘토링도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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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발전 방향 논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3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보험자병원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보건의료 거버넌스와 협력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권역별 거버넌스와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경기서북부 공공보건의료 협력 방안 등을 다뤘다.옥민수 울산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역필수의료법 기반 권역별 거버넌스 체계와 필수의료 중추기관의 기능적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옥 교수는 필수의료 거점의료기관·전문센터 지정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등을 토대로 개별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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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해군정비창, 전문인력 양성·국방기술 연구협력 맞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해군정비창과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국방정비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또한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강료 감면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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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9월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화 읽고 창의체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9월 5·12·19일 토요일 오후 동화와 연계한 창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를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야기 속 소재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회 다른 동화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비가 와도 괜찮아’, ‘구름 온천’, ‘엄마가 화났다.’, ‘추석 전날 달밤에’ 등이다. 5일에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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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성호 제58대 창원교도소장 취임…"지역사회와 소통"
이성호(57) 부이사관이 8월 31일 제58대 창원교도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신임 이성호 소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7급(교정간부 44기)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부소장,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춘천교도소장, 법무부 보안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소장은 현장과 본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이 소장은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이성호 소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수용 질서를 튼튼하게 확립하겠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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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끈 ‘아이 엠 복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분 금상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tvN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글로벌 흥행성을 함께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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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의 안전 선택…‘브랜드 대단지’로 쏠리는 수요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리스크를 줄이고 자산가치를 지킬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집중되고 있다.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세대수 구간별 공용관리비(㎡당)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가 13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150~299세대 소규모 단지는 1675원으로 대단지 대비 347원 높았으며, 세대수가 적을수록 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부동산R114 REPS 자료에서도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7월) 1500세대 이상 초대형 단지의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이 10.24%로, 전국 평균(8.57%)과 300세대 미만 단지(5.94%)를 크게 웃돌았다.지난해 12월 경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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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청소년 독서 플랫폼 ‘리드온’ 9월 운영… AI·창작까지 확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청소년이 독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직접 창작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9월부터 ‘리드온(READ ON)’을 운영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 VR·맥북 활용 등 디지털 체험을 독서활동과 연결하고 창작·진로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리드온’은 ‘읽고(READ), 성장의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독서 성장 플랫폼이다.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정보 활용, 창작활동, 진로 탐색 등을 하나의 독서 경험으로 묶는다.청소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현실(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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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최대 문화축제, 금보성비엔날레
-농협창고에서 시작된 한글비엔날레, 나주를 세계의 문화 목적지로 만들다나주의 문화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나주시 산포면 송림마을이 있고, 그곳에서 장기간 펼쳐지는 금보성비엔날레가 있다.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거대한 미술관과 공연장, 막대한 예산과 유명 행사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문화의 역사는 반드시 큰 도시와 거대한 건물에서만 시작되지 않았다. 때로는 한 사람의 예술가와 하나의 작품, 버려지거나 잊힌 공간에서 시작된 창조적 실험이 도시의 이름을 바꾸고 사람의 이동을 만들어냈다.지금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역시 그런 가능성을 보여준다.40년 가까이 한글을 자신의 조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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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삼무서점’ 세 번째 기획전 연다…24만 명 참여·누적 펀딩 43억 원
와디즈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출판 기획전 ‘삼무서점’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기획전은 창작자의 이름과 작품에 담긴 기술, 창작 과정을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삼무서점은 ‘차별도, 재고도, 편견도 없이’라는 방향 아래 도서와 전자책, 클래스뿐 아니라 공예, IP 굿즈, 문구, 테크 등 20여 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기획전은 작가의 서가, 장인의 공방, 예술가의 화실, 기록자의 책상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앞선 두 차례 삼무서점에는 총 265개 펀딩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결제와 알림 신청, 지지서명, 찜 등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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