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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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개최… "체육정책 방향 논의"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지난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실과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올림픽유산협회,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행사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상겸, 김윤지 선수와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임오경 의원은 개회사에서 스포츠가 건강 증진을 넘어 사회통합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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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벨경제학상 하윗 교수 접견... ‘혁신 성장 전략’ 조언 나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작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접견하고 한국의 혁신 성장 전략에 관한 조언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하윗 교수를 만나 "우리 하준경 수석의 스승님이라고 들었다"며 "유능한 제자를 키우셔서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인사를 건넸다.이날 동석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때 논문을 지도한 스승이 하윗 교수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운을 뗀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어 "(하 수석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직접 관할하고 있는데, 아마도 교수님께서 평소 가르쳐주신 전략대로 혁신을 통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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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차관급 교체 인사 단행…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일부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대해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이 이날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브리핑했다.이들이 임명됨에 따라 지난해 6월과 7월 각각 임명됐던 이스란 현 복지부 1차관, 이명구 현 관세청장은 물러나게 됐다.경질성 인사 가능성에 대해 이 수석은 "1년 정도가 지나 행정이 새롭게 발전적으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인사"라면서 "두 분이 (정부 출범) 처음에 들어와 정책의 기초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두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밖에 이 대통령은 새만금개발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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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MB 만난 오세훈 "마음 속 스승… 청계천 복원사업 인사이트 받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조언을 듣고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과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환담을 한 뒤 "오늘이 마침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의미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저로선 이 전 대통령 바로 후임으로 서울시 책임을 맡은 경력이 있다"며 "청계천 복원사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말했다.청계천 복원이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해 낸 성과 사업중 하나로 꼽히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오 후보는 "청계천이 줬던 인사이트는 서울시의 상전벽해 같은 변화의 단초가 됐다"며 "마음속 스승으로 모시는 이 전 대통령 모시고 청계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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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공소취소’ 맹공에 "내란세력 절연 못하면서 엉뚱한 공소취소 내세워" 비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를 기치로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킨 것을 두고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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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첫 선대위 열고 대여 공세 강화... 부동산 안보 정책 등 비판
국민의힘이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첫 개최하고 대여 공세를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위원장은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고 비교하면서 정부의 대응을 지적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장 대표 주재로 열린 사실상 첫 중앙선대위 회의였으나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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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한동훈 보수 단일화 놓고 신경전 본격화… 친한계 단일화 공개 요구에 지도부서 "박민식으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인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 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국민의힘 내 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이 먼저 지도부에 단일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 냈다.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에 범여권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소식을 공유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결단이다. 당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그러나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 후 부산 북갑 보선에 대해 "단일화에 대해서는 전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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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한국 재정기조 긍정적 평가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국 재정기조에 대해 긍정적 언급을 한 국제통화기금(IMF)와 관련해 재정 긴축론을 재차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링크했다.해당 보도에서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말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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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스승의날 맞아 각기 교권보호 제도 등 환경개선 추진 ‘한목소리’
여야가 15일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최근 위기에 봉착했다고까지 평가를 받고 있는 교사들의 교권 보호 장치 마련 약속을 하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먼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최근 현직 교사 절반 이상이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자부심과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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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용현 前장관에 21일 '반란 혐의' 재소환 통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를 다시 시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오는 21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특검팀은 앞서 김 전 장관에게 지난달 29일 반란죄 혐의와 지난 6일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으로 조사를 시도했으나 모두 불발된 바 있다.이번 소환 통보에 대해 김 전 장관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출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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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8일 광주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주제
정부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오는 18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 계승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15일 전했다.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오월 광주가 피워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계승하고, 그날의 의로운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를 하나로 묶는 국민통합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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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승의날 맞아 환경 개선 강조...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함께 교육 환경 개선의 의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선생님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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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선대위 체제 첫 현장 회의… 송언석은 중원 후보들 지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13일 선대위 발대식 이후 장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진행하는 첫 회의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후 대전으로 이동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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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릉도 이어 1박2일간 제주도 민심 공략... 현장 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농가와 시장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어 16일에는 제주 서부두 어시장을 찾아 수산업 종사자들의 민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민주당은 전날 울릉도를 찾아 섬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 데 이어 제주를 찾아 '섬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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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등록 오늘 마감… 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진행후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고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 다음 달 3일 본투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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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법관 기피신청 후 불출석... 내란우두머리 항소심 재판 정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정지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론을 분리하고 공판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전날 서울고법에 형사12-1부 소속 재판관 3명 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모두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추후 재판 속행 여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기피 신청 가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기피신청 사건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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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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